경기농협은 23일 과천 경마공원 직거래장터에서 경기도청과 여주가남·이천모가·화성비봉·평택팽성·용인농협 쌀 조합공동사업법인 등 5개 시군 RPC(미곡종합처리장)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미의 홍보 및 판촉을 위한 햅쌀전 열었다. 이번 햅쌀전은 추석절을 맞아 경기미 햅쌀 소비촉진을 위해 기획됐으며 -199Rice 햅쌀(500g)을 무료 증정, 쌀케익 만들기 체험, 햅쌀 구매고객(500여명) 대상 경품 지급, 무료건강검진, 경기미 평생회원 가입행사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도와 경기농협은 이번 햅쌀전을 시작으로 오는 30일에는 경기과일, 10월과 11월에는 경기인삼 및 김장김치 홍보·판촉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체 법인의 0.7% 수준인 2천900개 기업이 올해 세무조사 대상으로 선정으며 매출액 5천억원 이상 기업에 대해서는 4년 주기의 순환조사제가 도입된다. 국세청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09년 법인세 정기 조사대상 선정방향’을 발표했다. 우선 올해 세무조사 선정 대상은 전체 법인 수의 0.7% 수준이었던 지난해 선정비율을 유지키로 했다. 그러나 전체 법인 수가 지난해 36만5천개에서 39만1천개로 확대됨에 따라 대상 기업은 2천900개로 200개 늘었다. 매출액 5천억원 이상의 대기업의 경우 4년 주기 순환조사제를 도입하며 중소기업은 납세 성실도 평가에 따라 선정해 조사하기로 했다. 납세 성실도 평가는 비슷한 매출액 규모·동일 업종별로 그룹화해 동일그룹 내에서 성실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매출액·신고소득·접대비·기업주 사적경비지출액 등 351개의 평가요소를 통계기법과 전산감사기법을 응용, 종합점수가 낮은 기업을 성실도 하위그룹으로 분류하게 된다. 또 매출액 1천억∼5천억원의 기업의 경우 성실도 하위그룹 가운데 미조사 연도 수가 많은 법인을 우선 지정, 중·대규모 기업이 장기간 성실도 검증에서 누락되는 사례를 방지키로 했으며 매출액 1천억 미만 기업중 매출
수원세관은 23일 신뢰받는 관세공무원상 정립과 기업친화형(Business Friendly) 관세행정 구현을 위한 청렴도 향상 및 규제개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김영래 교수가 강사로 나서 ‘한국정치사회의 변화와 청렴사회’란 주제로 앨빈 토플러의 제4의물결인 부의미래를 맞기 위해 속도감 있는 사회에 적응하는 공직자가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고, 이를 위해 직접 찾아가 봉사하는 공직자의 서비스 정신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공직자들이 마음과 몸을 수양, 청렴한 생활을 함으로서 세상이 바르게 되고 백성들이 평안하게 살게 된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공직윤리에 대해 강조, 사람에게는 인격, 물건에는 품격이 있듯이 청렴은 국격을 제고시킨다고 역설했다. 한편 신태욱 수원세관장은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하고,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활동에 직원 모두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이 세계적인 정보기술(IT) 기업 인텔을 넘어섰다. 22일 한국거래소와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시가총액(각국 증권거래소 내 총계, 우선주 포함)은 이날 종가 기준으로 미국 달러화(기준환율 1달러=1,203.80원)로 환산할 경우 1천102억4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인텔의 시가총액은 1천93억8천만 달러로 조사돼 삼성전자가 8억6천만 달러 더 많았다. 금융위기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낸해 9월 삼성전자와 인텔의 시가총액은 각각 761억 달러와 1천269억달러로 격차가 508억 달러에 달했던 것에 비하면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삼성전자의 글로벌 경쟁력이 강해졌음이 증명된 셈이다. 시가총액은 상장주식을 시가로 평가한 것으로 시장이 평가한 상장사의 미래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반영한 가치다. 글로벌 시장참여자들이 그만큼 삼성전자의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한편 이날 삼성전자가 전날보다 2만7천원(3.38%) 오른 82만5천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함에 따라 국내외 증권사들이 잇따라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 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삼성전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저항선으로 여겨졌던 1,700선을 넘어섰다. 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3.38포인트(1.38%) 오른 1,718.88로 장을 마쳤다. 이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지난해 6월26일(1,717.66) 이후 15개월 만에 1,700선을 넘어선 가장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지수가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에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중 고점을 어디까지 높일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지수는 6.46포인트 오른 1,701.96으로 출발해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꾸준히 상승폭을 키워 1,720.73까지 올라 장중 연고점도 갈아치웠다. 코스피 1,700선 탈환의 일등공신은 외국인이었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천832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날의 1천873억원 순매수에서 다시 매수 강도를 강화한 것이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2천748억원, 1천979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87포인트 오른 536.97로 마감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하며 연저점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
가까운 편의점에서도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국세청은 22일 금융기관 영업시간에 세금을 납부하기 힘든 납세자들을 위해 23일부터 ‘편의점을 통한 국세납부서비스’를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이미 납부시스템 구축한 전국 훼미리마트 4천400여 점포에서 신한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국세납부서비스를 시범 실시한 뒤 오는 12월말까지 훼미리마트를 비롯한 GS25, 세븐일레븐 등 3개 편의점업체의 1만여개 편의점에서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납세자는 2D코드(2차원코드 데이터를 양축으로 배열시켜 대량의 데이터를 작은 면적에 표현할 수 있게 만든 것)가 인쇄된 고지서를 가지고 편의점을 방문, 편의점에 설치된 2D 코드인식기로 납부정보를 확인한 뒤 현금카드를 단말기에 대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해당 계좌에서 자동이체된다.
국세청은 22일 외판원 등 영세 자영업자 38만4천명에게 초과납부된 소득세 280억원을 환급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금은 2008년 사업장에서 소득을 지급받을 때 원천징수된 소득세가 있으나 지난 5월 소득세신고를 하지 않아 정산하지 못한 자영업자 중 원천징수된 소득세가 내야 할 소득세보다 많은 자영업자에게 초과납부된 소득세를 되돌려 주는 것이다. 대상자는 화장품 등 외판원, 전기·가스검침원, 대리운전, 음료품 배달원, 연예보조출연자 등 인적용역을 제공한 영세 자영업자로 총 38만4천명에게 280억원이 지급된다. 1인당 평균 7만3천원 정도를 받게되는 셈이다. 국세청은 환급 대상자에게 환급세액이 건당 10만원 이상이면 등기우편, 10만원 미만은 일반우편으로 환급안내문 및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발송했으며 환급 대상자 여부 및 환급금액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급금은 세무서에 신고된 계좌가 있는 경우 지난 21일 계좌로 입금됐으며 신고 계좌가 없는 사람은 23일 이후 국세환급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한 뒤 우체국을 방문하면 지급받을 수 있다. 또 우체국 방문이 곤란할 경우 통지서 뒷면의 국세환급금 계좌이체 입금요구서 겸
경기농협이 우리 나라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쇠고기 가격 잡기에 나선다.경기농협은 23일 오전 8시부터 한시간 동안 수원역광장 일원에서 김준호 본부장을 비롯해 수원, 안양, 용인축협 조합장, 지역부본 부본부장과 경제사업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 및 쇠고기 가격안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축산물 할인행사 홍보를 통해 크게 오른 쇠고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경기농협은 행사 홍보용 현수막 및 배너를 설치 및 어깨띠를 착용한 후 출근길 시민들에게 추석맞이 축산물 직거래장터 및 전문판매장 할인행사 정보가 담긴 전단지를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경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13개 시·도에서 함께 진행되며 농협중앙회는 쇠고기 가격안정대책 일환으로 지난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직거래장터 등 전국 191곳에서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을 10~30% 할인판매 하고 있다.
전 세계에 패스트 패션 신드롬을 일으킨 스페인의 S.P.A 패션 브랜드 ZARA가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에 새로운 둥지를 튼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21일 “최근 젊은 층에 각광을 얻고 있는 패스트 패션 브랜드 ZARA가 4층 영캐주얼층에 600㎡(180평) 규모로 입점, 오는 25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73개국 주요도시에 1천530개에 달하는 매장을 운영중인 ZARA의 매장 오픈은 패셔니스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빅 뉴스다. 핫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입할 수 있는 쇼핑의 파라다이스 ZARA에선 일주일에 2번씩 매장에 신상품을 공급, 언제 가더라도 갖 출시된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는 25일 그랜드 오픈을 앞에 둔 ZARA 매장은 여성복과 남성복으로 구성, 캐주얼부터 포멀 웨어까지 방대한 양과 다양한 스타일의 풀 컬렉션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게 오픈 당일 패션 모델 송경아의 ‘ZARA 오픈 기념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 이번 가을과 겨울 한층 더 시크하고 엣지있는 패션 스타일링법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중부지방국세청은 지난 18일 청사 1층 대강당에서 국세공무원 임용 후 1년 미만인 직원 202명을 대상으로 ‘2009년 신규임용자를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왕기현 중부청장은 신규임용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투명·공정·봉사·효율을 핵심가치로 국민이 신뢰하는 국세청을 만들기 위한 국세행정 변화에 적극 동참하고, 긍정적인 생각과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조직의 활력소가 되줄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선배와의 대화시간에는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위해 새내기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주제로 박차성 세원관리국장이 공직자로서의 본분 간직, 동료에게 꼭 필요한 존재, 국제화 시대에 맞는 꾸준한 자기 발전 등에 대해 역설했다. 또 신규직원이 갖춰야할 기본적인 덕목 및 복무·승진·포상 등 인사관련 규정에 대한 질의, 답변으로 새내기 직원들의 이해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