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몰 가을신상품 판촉전 돌입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면서 온라인몰들이 앞다퉈 가을상품 판촉전에 분주한 모습이다. 특히 9월부터 본격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올 가을은 유난히 일교차가 크다는 기상청 발표에 따라 각 온라인몰은 벌써부터 가을 신상품 판촉전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인터파크에서는 여성·남성의류 전상품에서 사용 가능한 1억원 상당의 할인쿠폰을 매일 선착순 제공하는 ‘패션 1억쿠폰 대방출’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이를 통해 500원에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6종 할인쿠폰 세트를 누구나 매일 밤 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쿠폰방출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간절기 패션 아이템 및 가을 신상 패션상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중이다. 가을 신상 ‘비비드 체크 블라우스’는 1만350원에 무료배송 판매중이며 ‘소유진 실버애플 트렌치코트를’ 2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스타샵 가을신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가을 기획전을 이달 말까지 진행, 강수정 바이수·차예련 몰스룸·심은진 키싱캔디·이지훈 패리스옴므 등 스타 쇼핑몰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라끄베르 오일클
농협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6일 포천시 영북면 한과문화박물관에서 도·농교류 협력을 위한 농촌·문화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제9기 경기농산물지킴이 사업 활성화 및 도·농교류 협력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기농산물지킴이 사업 활성화에 대한 토의에 이어 경기미 소비촉진을 위한 우리 전통음식인 한과 만들기 체험생사, 연천 농협의 증자율무쌀, 한산농협의 건어물에 대한 홍보 등이 진행됐다. 김준호 경기농협본부장은 “앞으로도 경기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적극인 홍보 뿐만 아니라 도·농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인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더욱 확대 전개해 농촌 사랑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내수 및 수출 부진이 완화되고 주식 등 자산가치 회복세가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소비심리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도시 515가구를 상대로 조사해 발표한 ‘8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21로 전월보다 6P 상승했다. 이는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소비자심리지수를 조사하기 시작한 2003년 1분기 이후 최고치다. 경제 전반에 대한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하는 CSI는 기준치 100을 웃돌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분야별로 보면 가계 소비심리를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 CSI는 101로 전월에 비해 8P 상승했으며 생활형편전망 CSI도 109에서 113으로 4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 CSI와 소비지출전망 CSI도 각각 4P와 3P식 상승했다. 또 현재 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현재경기판단 CSI는 전월보다 13P 상승한 116을 기록했고, 향후경기전망 CSI 역시 127로 전월보다 11P 올랐다. 취업기회전망 CSI도 89에서 109로 20P 상승하면서 기준치 100을 넘어섰다. 이와
전국 땅값이 4개월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하남시 땅값 상승률이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6일 국토해양부가 발표한 ‘7월 지가동향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땅값은 전월대비 0.21% 오르며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전국 땅값은 글로벌 금융위기 닥친 지난해 11월 이후 올해 3월까지 줄곧 하락아다 올 4월 이후 4개월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지가 수준은 고점이었던 지난해 10월에 비해 4.7% 하락한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달 가장 큰 폭의 땅값 상승률을 보인 곳은 하남시로 전달대비 0.9% 상승했다. 이는 미사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 지정 등 개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어 안산 단원구가 안산 선감도 일대 해양체험 관광단지 개발 기대감으로 0.68% 상승했고, 부천 소사구 역시 뉴타운(소사지구)과 주택 재개발(계수 범박지구) 사업 영향으로 0.55% 올랐다.또 양평군도 서울~춘천 고속도로 개통에 대한 기대감으로 0.5%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와 함께 수도권 주요 지역 중 땅값 상승폭이 높은 지역은 과천시(0.42%)와 평촌(0.22%), 분당(0.16%) 등으로 조사됐으며 서울 강남구(0.31%)·서초구(
신동욱(54) 한국은행 감사실 부실장이 27일 신임 경기본부장으로 부임한다. 신동욱 신임 본부장은 전북 정읍 출신으로 휘문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일리노이대학(Univ of Illinois)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신 본부장은 1982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정책기획국 금융조사팀장, 정책조사팀장, 금융기획팀장, 정책분석팀장, 정책총괄팀장, 경기본부 기획조사실장, 감사실 부실장 등을 주요 정책부서를 고루 거쳤다. 경제조사 및 정책수행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화정책과 관련한 분석·판단력이 뛰어나고, 합리적인 업무처리 및 추진력이 탁월하단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부하직원에 대한 자상한 배려로 은행 안팎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욱 본부장은 부인 한미희씨와 1남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로 등산, 독서를 즐긴다.
삼성전자는 3세대 이동통신 진화의 기술규격 개발과 4세대 이동통신의 향후 진행 방향 등을 논의하는 ‘3GPP 국제표준화 회의’ 의장단에 당선됐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선전(심천)에서 개최된 ‘3GPP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삼성전자 걸 장(Gert Jan)과 찰리 장(Charlie Zhang)이 각각 RAN2 워킹그룹 의장과 RAN1 워킹그룹 부의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차세대 이동통신 표준을 선도하는 리딩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3GPP 국제표준화 회의’는 전세계 이동통신 관련 업계의 표준 전문가 600여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규모 통신 전문 회의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에릭슨, 노키아, 퀄컴, 보다폰 등 전 세계 주요 통신 관련 업체 전문가들이 참여해 3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 및 4세대 이동통신 기술인 LTE-Advanced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의장단 당선은 삼성전자가 3GPP 내에서 높은 위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 “차세대 이동통신의 국제 표준화 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② 도예산업과 세계도자비엔날레 한국의 도자기는 우수한 자질을 바탕으로 그 질이 맑고 독특하며 그 모습은 건강하면서도 발랄하다. 옛 도공들은 깊은 산속에서 항상 자연과 순응하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위주로 번잡한 기교와 다양한 색채를 표현하는 것 보다는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단순한 색조와 대범한 조형에서 그 아름다움을 찾아 우리만의 독창적인 도자기 예술을 이뤄 냈다. 특히 동양인의 조용한 정신자세를 상징, 그 선이 곱고 색이 순하며 내적인 품위를 지녔다는 극찬을 받고 있다. ▲ 이천-서민도자기 이천은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고령토와 가마 불을 지피는데 쓰는 화덕이 넉넉한 곳으로 8·15광복 이후부터 이웃한 광주관요의 조선 도자기 전통을 이어 받아 전승도예의 맥을 잇고 있으며 동시에 개성적인 예술성과 작품성을 추구하는 도예가들이 모여 있다. 또 인간문화재(경기도유형문화재)인 백자, 분천도공 지순택씨가 청자 및 백자를 재현, 제작한 전통요장인 지순택요를 비롯해 동양 최대의 도자기미술관인 유근형의 해강도자미술관이 있다. 이천 수광리 일대에는 약 300여 도예업체가 모여 도예촌을 이루고 있으며 약 40여 개의 요장에서 자기만의 특색이 담긴 청자, 백
한국 정보기술(IT) 산업의 양축인 삼성과 LG가 업계 최초로 대규모 교차 구매에 전격 합의해 대기업간 상생협력 확산의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전자 장원기 사장과 LG디스플레이 권영수 사장은 25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LCD 패널 상호 구매·공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경부가 적극 중재에 나서 성사된 이번 MOU는 삼성전자 VD사업부와 LG디스플레이 간의 43.18㎝ 모니터용 LCD 패널 구매·공급 각서와 LG전자 BS사업본부와 삼성전자 LCD사업부 간의 55.88㎝ 모니터용 LCD패널 구매·공급 각서 등 2건이다. 이 각서에 따라 삼성전자는 내달 말부터 자체 생산하지 않는 43.18㎝ 모니터용 패널 4만 장 이상을 매월 LG디스플레이에서 사들이고, LG전자는 같은 방식으로 삼성전자에서 55.88㎝ 모니터용 패널 4만 장 이상을 구매하게 된다. 삼성과 LG는 그동안 직접 생산하지 않는 이들 모니터용 LCD 패널을 외국 시장에서 들여왔다. 이번 합의에 따른 교차거래 규모는 연간 최소 1천56억원으로, 양측이 수입하는 모니터용 LCD 패널의 10%에 이른다. 두
국세청 산하 국세공무원교육원은 세법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자영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납세자 세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강좌는 복잡하고 어려운 세법규정으로 인해 세무처리에 곤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및 자영사업자 등 납세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정부 교육기관 중 처음으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연 교실로 봉사차원에서 교재비, 식대 등 최소한을 제외한 모든 교육비를 무료로 하고 있으며 원거리 참가자를 위해 생활관도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18개과정을 운영해 1천694명을 교육, 평균 교육만족도가 91.8%에 이르는 등 참가 납세자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올 상반기에도 10개과정, 470명을 교육했다. 특히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의 97.8%가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할 정도로 만족감이 높았다. 한편 납세자 세법교실은 연중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창업 중소기업을 위한 세법강좌’, ‘국제조세 실무’ 등 기업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11개 과정의 세법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다. 강사진은 국세청 내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올 2분기 가계 빚이 3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며 700조 원에 육박했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분기 중 가계신용 동향’에 따르면 6월말 가계신용 잔액은 697조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금융기관의 금융기관의 가계대출(661조5천억 원)과 신용카드 등에 의한 판매금액(36조2천억 원)을 합친 금액이다. 가계신용 잔액은 전분기 보다 14조1천억 원이 증가한 규모이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9조8천억 원이 늘어났다. 6월말 가계신용 잔액을 통계청이 집계한 올해 전체 가구 수(1천691만7천 가구)로 나누면 가구당 부채는 4천124만 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가계 빚 증가 원인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가계대출의 금융기관별 동향을 보면 예금은행 대출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전분기 보다 8조2천억 원 증가했다.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은 전분기 대비 2조9천억 원, 기타금융기관 대출은 2조7천억 원이 늘어나면서 각각 전분기 감소세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이는 여신전문기관 대출의 감소폭이 축소되고,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국민주택기금 등의 대출 증가폭이 확대됐기 때문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