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관하고 취업포탈 스카우트가 운영하는 개인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경기재취업지원사업 제3기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도에 거주하는 만30세이상 55세미만의 재취업 희망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주간의 교육을 받게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경기인재포털 인투인(www.intoin.or.kr)에서 참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도는 참여자 개인별 전문컨설턴트 배치를 통해 밀착상담을 실시, 교육생의 실무 지식과 능력을 살려 새로운 직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밀착상담 등을 통해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도 할 예정이다. 특히 9주간 80%이상 출석한 참여자에겐 2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며 조기 취업자도 수당 전액 지급된다. 이와 관련 올해 1천600명을 대상으로 경기재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난 2006년부터 매년 평균 65%이상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www.intoin.or.kr) 또는 스카우트 의정부권역(877-8703)으로 문의하면 된다
10일 삼선전자가 출시한 휴대폰 뒷면에 버블 모양 패턴을 입힌 뒤태 디자인의 슬라이드폰 ‘허니버블(SPH-W8700)’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0일 휴대전화 뒤태 디자인의 슬라이드폰 ‘허니버블(SPH-W87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KT를 통해 선보이는 허니버블은 휴대전화 뒷면에 버블 모양 패턴을 입혔으며 화이트·블랙·블랙골드·핑크 등 휴대전화 색상에 따라 다양한 컬러를 적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일체형 키패드를 적용해 먼지 등 이물질로부터 키패드를 보호 할 수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전면 영상통화용 카메라·지상파DMB·블루투스·외장 메모리·MP3P·지하철노선도 등의 다양한 기능을 탑재 했을 뿐만 아니라 엠-커머스(m-commerce)를 이용한 은행업무·증권거래·교통카드 기능 등도 지원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휴대전화는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나타내는 하나의 패션 아이템”이라며 “허니버블은 개성있는 휴대전화를 원하는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GPS를 이용한 ‘긴급위치전송’, ‘SOS 메시지 발신’, ‘사이렌’ 기능 등 신변보호기능이 강화된 ‘컴팩트 GPS폰(SPH-W8400)’을
수원세관은 오는 27일 관세청 개청 39주년을 기념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화성 남전2리 마을에서 농촌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2003년 2월부터 농촌돕기 봉사활동을 벌인 수원세관은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지역특산품 직거래 구매 등을 통해 농촌의 경제 활성화에 앞장섰으며 올해는 특히 쌀소비 부진에 따른 농촌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경기미 구매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원세관은 적극적인 경기미 구매운동 홍보를 통해 구내식당 및 직원 가정 뿐만 아니라 수원세관을 이용하는 수출입업체와 관세사무소에서도 자발적으로 경기미 구매운동에 동참토록 유도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농촌 봉사활동을 주관하고 있다. 또한 다음달 9월에는 자매결연 마을인 남전2리를 방문해 고추따기 봉사활동 및 포도 직거래 구매 등을 시행, 1사1촌 농촌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직원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갖을 계획이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교육연구원은 10일 연구원에서 자매결연 마을인 안성 개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쌀 구매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은 보훈교육연구원이 지난달 24일 개좌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이 마을의 쌀 판매에 대한 어려움을 전해 듣고, 노동조합과 논의한 끝에 연구원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쌀 1년치 분량을 구매키로 결정돼 이뤄지게 됐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보훈교육연구원에서는 개좌마을에서 생산하는 안성쌀 20㎏을 매달 70포(연간 840포·4천여만원)씩 구매, 개좌마을의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게 됐다. 김경의 보훈교육원장은 “쌀 구매에 협조해준 노동조합 등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조인식을 통해 자매마을의 쌀 판매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 2분기 제조업의 전기 대비 성장률이 36년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1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2분기 실질 기준 제조업의 전기대비 성장률(계절조정)은 8.2%로 지난 1973년 4분기(8.2%)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제조업의 성장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은 정부 정책, 기저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제조업의 전기 대비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 1.2%, 2분기 1.7%으로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 3분기에는 0.1%로 둔화됐지만 지난 해 4분기에는 -11.9%로 추락했고, 올해 1분기에는 -3.4%로 하락세를 지속했다. 환란 당시에도 제조업 성장률은 1998년 1분기 -7.5%, 2분기 -2.0%로 하락세를 보이다 3분기 0.5%, 4분기 6.8% 등으로 오름세로 돌아섰으나 올해 만큼 가파르게 상승하진 않았다. 하지만 2분기 정부가 경기 급락을 막기 위해 승용차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늘려 차 구입이 늘어나면서 제조업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한은은 승용차 세제감면 혜택으로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각각 1%와 4.4% 늘어나는 효과를 본 것으로 추정했으며 0.8%포인트의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린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
부가세 납부가 없는영세율과 다른점은 납부한 매입 부가세액을 환급받을 때까지 자금부담이 된다는 차이점이 있을 뿐입니다. 따라서 공급가액이 비교적 적어 부가세 부담이 크지 않는 거래는 일반 세금계산서로 처리하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의할 점은 일반적으로 납부기일이 공휴일 이면 다음날로 납부 기일이 연장되지만 구매확인서는 반드시 20일 이내여야 하고 마지막 날이 공휴일이라 하더라도 순연되지 않습니다. <자료제공=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 삼성전자는 1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18명의 장애가정 및 장애인 대학생에게 임직원들의 월급을 모아 마련한 디딤돌 장학금을 전달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0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차상위계층 장애가정 대학생을 대상으로 ‘디딤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18명의 대학생에게는 한 학기당 200만원씩 두 학기 동안 장학금이 지원된다. 디딤돌 장학금은 삼성전자 임직원이 지난 1997년부터 월급의 일부를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이를 운용하는 ‘디딤돌 장학회’가 장애인 대학생과 저소득 장애인 가정 대학생을 지원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142명의 장학생들에게 약 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전달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 혁신적인 친환경 휴대폰을 처음 선보이며 트렌드 주도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지난 6일 미국 뉴욕의 쿠퍼 휴잇 국립 디자인 박물관(Cooper-Hewitt National Design Museum)에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등을 사용한 친환경 폰 ‘리클레임(Reclaim·M560)’ 출시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달 중순쯤 미국 통신사업자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되는 ‘리클레임’은 휴대폰의 외부 소재는 물론 부품, 휴대전화 패키지 등까지 모두 친환경 컨셉에 맞춰 개발됐다. 특히 미국에 출시된 휴대전화 중 처음으로 외장의 40%를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었으며 외장과 부품을 포함한 전체의 80%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또 환경 호르몬을 발생시키고 암을 유발하는 브롬계 난연제(BFR)와 폴리염화비닐(PVC)은 물론 유럽연합의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 기준(RoHS)에 따라 납·카드뮴·수은 등 6대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휴대전화 패키지에 사용되는 포장재의 70%를 재활용 소재로 제작했고, 포장재 내·외부 인쇄에 환경 친화적인 콩기름을 사용했다. 종이로 두껍게 만들어지던 사용자 매뉴얼 역시 인터넷 사
농촌진흥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KOPIA)에 파견할 국제전문위원을 위촉했다. 농진청은 작물·원예·축산·작물보호 분야의 전문가인 조원대(전 농촌진흥청 농업미생물과장·베트남), 김재영(전 농촌진흥청 화훼과장·우즈벡), 양세준(전 농촌진흥청 철원출장소장·파라과이), 정일병(전 농촌진흥청 양돈과장·케냐) 박사 등 4명을 국제전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국제전문위원에 위촉된 4명은 오는 12일 케냐를 시작으로 13일 베트남, 17일 우즈벡, 26일 파라과이에 각각 파견되 해외농업기술개발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이들은 파견국의 농업연구기관과 협력을 통해 파트너 국가에 필요한 맞춤형 농업기술을 전수하고, 농업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한 농업기술개발과 농촌개발사업을 지원하게 되며 식량자급 및 농촌개발 등 한국에서의 경험을 상대국에 접목해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현지의 다양한 유전자원을 활용한 새 품종 육성 등 해외자원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다.
생산자물가가 폭우와 전기 및 가스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의 영향으로 석 달 만에 상승했다. 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생산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7월 생산자물가는 전월보다 1.2% 상승, 지난 5월(-0.8%)과 6월(-0.3%)에 이어 3개월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반면 전년 동월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3.8%로 5월(-1.3%)과 6월(-3.1%)에 이어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분야별로는 농림수산품이 폭우에 따른 채소·과실류 출하량 감소와 어획량 감소로 전월 대비 5.7% 상승했고 전력수도가스가 전기·가스 요금 인상으로 5.3% 올랐다. 농림수산품에서 출하량이 감소한 상추는 148.6% 급등했고, 어획량이 줄어든 물오징어와 넙치 등도 각각 50.5%와 35.9% 상승했다. 그러나 쌀과 계란은 각각 2.1%와 9.9% 하락했다. 공산품은 전월대비 0.9% 상승했으며 포장육(20.0%)·고철(10.9%)·대형승용차(5.3%) 등의 가격이 올랐고, 디지털카메라(-2.7%)·D램(-2.3%)·휘발유(-0.7%) 등은 내렸다. 상승폭이 0.3%에 그친 서비스에서는 국내항공여객료(11.9%), 렌터카이용료(12.6%) 등이 크게 올랐다.
농촌진흥청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희귀 약용버섯인 ‘저령’과 ‘죽령’(뇌환)의 국내 자생을 처음으로 확인, 이들 종의 생물표본을 확보함과 동시에 버섯균을 분리하는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저령과 죽령은 동의보감에 수록된 귀중한 약재로 사용되는 11종의 버섯류 중 하나로 각각 제주 한라산과 경북 영덕에서 처음으로 발견, 수집됐으며 농진청 버섯분류 전문가인 석순자 박사가 진위여부를 확인했다. 전형적인 버섯 모양인 저령은 땅속에 생기는 균핵(버섯 균사의 덩어리)에 약효가 있어 ‘땅속의 왕자’로도 불리며 저령의 다당체는 폐암에 뛰어난 항암작용이 있고, 간암과 상처의 감염 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죽령은 주로 대나무의 썩은 뿌리에 자생하는 직경 1~4㎝의 균핵을 형성하는 담자균 버섯으로 해열, 해독, 지사, 살충, 간기능 활성화, 소아풍간경련, 감질(疳疾), 중풍, 간질 치료 등의 약효가 있으며 최근에는 치매 치료에도 특효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농진청은 저령과 죽령의 발견은 희귀한 우리 토종자원을 확인했다는 학술적·역사적 의의 뿐만 아니라 토종자원을 활용한 천연 의약품 생산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 할 수 있는 천연의약자원을 확보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