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소매 판매액이 사상 최다인 63조원에 육박하면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소매 판매액(경상금액 기준)은 62조8천583억원을 기록,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2.3% 증가했다. 이는 지금까지 최대치였던 작년 2분기 보다 1조4천35억원 증가한 것이며 올 1분기에 비해서는 4조6천62억원 급증했다. 소매 판매액은 지난 해 2분기 61조4천548억원, 3분기 61조333억원, 4분기 60조9천899억원, 올 1분기 58조2천521억원 등 감소세를 보이다 4분기만에 플러스를 기록했다. 2분기에 소매 판매액이 급증한 것은 세제 혜택에 따른 승용차 판매고가 수직 상승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7조963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승용차 판매액은 작년 2분기(6조565억원) 보다 17.2% 증가한 1조398억원, 올 1분기(4조6천86억 원) 보다 2조4천877억원(54%) 어치가 더 팔렸다. 이와 함께 승용차를 포함한 내구재 판매액도 13조4천21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조5천722억 원)보다 8천489억원(6.8%) 증가했다. 내구재 중 가전제품은 3조2천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났고, 컴퓨터·통신기기(
Q.22살 직장인 여성입니다. 작년 9월부터 110만원씩 적금을 들고있는데 오는 9월25일 만기일 입니다. 1천400만원 정도 되는데 만기 이후에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또 지금 CMA와 적금으로 돈관리를 하고있는데 좀더 좋은 방법 없을까요. 현재 월급 150~160만원으로 적금 110만원, 할머니 용돈 10만원, 생활비 20~25만원(휴대전화비 포함) 정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CMA에 넣고 있고, 펀드·보험 등은 없는 상태입니다. 작년부터 5년안에 1억원모으기 하고으며 이달 받게될 상여금과 다음달 25일 만기되는 적금을 포함해 총 자산이 2천만원정도 될듯 합니다. 올해부턴 좀더 다른 방법으로 돈을 모아볼까 합니다. 제게 맞는 포트폴리오를 알고 싶습니다. 위험부담 피해 안정적 종자돈 모아라 A.우선 생활자금의 경우 월 총 소득을 150만원과 160만원 사이인 155만원선으로 예상 하고 기존 고정지출 이 월 35만원이었다는 점을 고려, 기존에 CMA에 넣었었던 여유자금 10여만원 정도를 둘로 쪼개 하나는 생활자금에 포함하고 다른하나는 최소한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위해 보험에 추가 했습니다. 생활자금은 기존에도 절약해 생활해 왔고, 이상적인
삼성전자는 6일 업계 최초로 250GB 대용량의 1.8인치 외장 하드디스크 신제품 ‘S1 미니(Mini)’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S1 미니는 기존 1.8인치 제품(160GB)에 비해 저장공간이 50% 이상 늘어나 최대 8만장 이상의 사진 또는 6만곡 이상의 MP3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자동 백업 기능으로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암호화해 저장하는 등 강력한 보안 기능도 제공한다. USB 일체형으로 설계된 신제품은 신용카드 크기의 초소형으로 휴대하기 편리하며, 200GB와 250GB 2가지 모델로 출시됐다. 오션블루와 스윗 핑크 팝, 피아노 블랙, 스노우 화이트, 와인레드, 초콜릿 브라운 등 6가지 색상이 있는 등 디자인도 차별화됐다.
농협경기지역본부는 7일부터 사료가격을 평균 6.4%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경기농협에 따르면 지난 2월(5%)과 4월(3.2%), 5월(5.5%)에 각각 전 품목의 사료가격을 인하한 데 이어 올 들어 네 번째로 사료가격을 인하, 총 20.1%의 사료가격을 낮췄다. 사료가격 인하는 최근 환율 안정세를 감안,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농협은 이번 조치를 통해 관내 양축농가에 지난 해 보다 432억원의 생산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경기농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율과 곡물가격 등을 예의주시해 추가 인하요인이 발생할 때마다 사료가격에 반영, 양축농가의 생산비 절감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농협사료의 시장점유율은 약 31%이며 사료는 원재료의 수입의존도가 높아 환율에 매우 민감한 품목이다.
산출액(생산액) 기준으로는 4년전인 2005년에 경기가 서울지역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경제의 생산액중 44%, 부가가치의 48%가 수도권에 집중됐으며 강원도 경제의 수도권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5년 지역산업연관표’에 따르면 전국의 총산출액(생산액) 2천68조8천억원 가운데 수도권이 906조8천억원으로 43.8%를 차지했다. 또 동남권(부산·울산·경남)이 19.5%였고 대경권(대구·경북)과 호남권(광주·전북·전남)은 각각 11.3%였다. 충청권(대전·충북·충남)은 11.2%였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0.1%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서울 18.2%, 경북 8.4%, 경남 7.3%, 울산 7.1% 등의 순이었다. 이밖에 ▲전남 6.5% ▲충남 6.3% ▲인천 5.5% ▲부산 5.1% ▲대구 2.9% ▲충북 2.9% ▲전북 2.7% ▲광주 2.2% ▲강원 2.2% ▲제주 0.7% 등이었다. 부가가치 기준으로는 수도권이 48.3%로 절반수준을 차지했고 동남권은 16.9%, 충청권은 10.7%였다. 시도별로는 서울 23.4%, 경기 20.0%, 경북 6.9%, 경남 6.3%, 부산 5.6% 등의
경기도농업기술원은 5일부터 7일까지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영영사 90명을 대상으로 우리음식 세계화를 위한 ‘학교 급식 식단 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기 향토 음식의 전문화를 추진할 뿐 아니라 급식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농업·농촌과 연계 교육을 실시, 우리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 등 학생들에게 맞는 향토식단과 전통식품 등을 개발, 학교식단에 접목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학교 급식 식단 개발 과정은 숙명여대 진소연·심기현·김영주 교수 등의 강의 및 실기교육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오색콩밥·시금치된장국·두부버거·현미강남콩밥·애탕·밤밥·생알심미역국 등 향토 음식을 이용한 다양한 형태의 음식개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좋아하는 식단을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도농기원 김영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경기 향토 음식의 기초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특산물과 식품을 연계, 우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함은 물론 안전한 식생활 문화 확산과 대중화로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학생들이 좋아하는 식단을 개발, 경기 향토 음식의 저변 확대에 크게 이바지 할것”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은 12월에 사엽연도를 종료하는 법인은 오는 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세액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법인세 중간예납은 기업의 자금부담을 분산하고 균형적인 세수입 확보를 위해 납부할 법인세의 절반 가량을 미리 내는 것이다. 올해 법인세 중간예납 대상 법인은 38만9천개로 지난해보다 2만개 증가했다. 국세청은 다만 올해 신설법인이나 이자소득만 있는 비영리법인, 휴업 등의 사유로 사업수입금액이 없는 법인 등은 중간예납 의무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법인세율은 이번 납부분부터 지난해(25%) 보다 다소 낮은 22%를 적용받으며, 상반기 중 사업용 자산에 투자한 금액의 10%(수도권내 3%)는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전년도 결손으로 인해 법인세 산출세액이 없었던 법인은 반드시 올 상반기 실적을 가결산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한편 국세청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및 자금난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납기연장 등을 통해 세정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납부세액이 1천만원이 넘을 경우 납부기한 경과일로부터 1개월(중소기업은 2개월)이 되는 날까지 나눠서 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법인세 중간예납은 전자세정 시스템인 홈택스(hometax.go.
한국과 인도가 자유무역협정(FTA) 격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에 정식 서명, 인구 세계 2위인 거대 인도 시장이 열리게 됐다. 외교통상부는 양국 통상장관의 정식 서명을 하루 앞둔 6일 외교부 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상품 및 서비스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에 대한 한·인도 CEPA 협정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협정 내용에 따르면 한·인도 CEPA가 발효되면 한국이 인도에 수출하는 품목 및 수입액 가운데 85%의 관세가, 인도로부터의 수입은 품목 수 기준 93%, 수입액 기준으로 90%의 관세가 철폐되거나 인하된다. 최대 수출품인 자동차 부품은 관세가 8년내 1~5%로 인하되며 냉장고는 8~10년내 50%가 감축된다. 또 철강에 대한 수출관세(10%)는 10년 내에 50% 감축되는 한편 선박과 철강제품 관세도 5~8년에걸쳐 단계적으로 완전 철폐될 전망이다. 한국은 인도 수입품 중 93%의 관세를 철폐하거나 인하할 계획이다. 그러나 수입품 가운데 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마늘, 양파, 꽃게, 참게 등 민감한품목은 양허 대상에서 제외됐다. 원산지 규정과 관련, 한·미 FTA, 한·유럽연합(EU) FTA와는 달리 개성공단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우리나라의 금 보유량이 경제 규모나 외환 보유액에 비해 크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세계금위원회(WGC)가 지난 6월말 현재 세계 각국의 금 보유량 현황을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의 금 보유량은 14.3t으로 조사 대상 103개국 가운데 5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세계 10위권이고, 외환 보유액 역시 세계 6위인 점을 감안하면 금 보유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한 셈이다. 금 보유량이 가장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한국의 570배에 가까운 8천133.5t 이었으며 이어 독일(3천412.6t), 국제통화기금(3천217.3t), 이탈리아(2천451.8t), 프랑스(2천450.7t) 등이 1천t이 넘는 금을 보유하고 있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이 1천54t으로 유일하게 1천t 이상을 보유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은 765.2t으로 8위, 대만은 423.6t으로 12위를 기록했다. 세계금위원회는 “한국의 금 보유량은 1998년 외환 위기 당시 전국적인 금 모으기 운동으로 4t이 더해져 총 14t이 됐다”며 “그 당시 250t 정도의 금이 모였지만 은행들이 금융위기 탈출을 위해 소모했으며 이 가운데 4t만 남아 한은에 보유고로 추가
● 온라인, 물놀이 안전용품 인기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안전용품들이 온라인몰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소방방재청이 발표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총 408건에 446명(사망 413, 실종 33)의 인명피해가 났으며 사고의 원인으로는 수영미숙과 위험요인 인식부족이 1위로 꼽혀 안전한 물놀이를 위한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케 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하는 가족단위 피서객에게는 어린이 물놀이용 안전용품이 필수다. 사고 대처능력이 없는 아이들의 경우 쉽게 위험에 노출, 심각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휴가 절정기인 요즘 온라인몰 역시 다양한 어린이용 물놀이 안전용품으로 휴가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디앤샵에서 올해 주목받는 대표 물놀이 안전상품은 어린이용 ‘물에 뜨는 수영복’이다. 물에 뜨는 수영복은 수영복 자체에 부력을 줘 어린이들이 훨씬 자유롭게 물놀이를 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조오련의 바디글로브 키즈(1만9천800원)’는 물에 뜨는 수영복으로 일체형 수트타입이라 벗겨질 염려가 없고 나이대별로 사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