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패럴림픽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이 온라인을 통해 일반에 첫선을 보였다. 조직위원회는 26일 마스코트 애니메이션을 조직위 대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을 통해 소개했다. 조직위는 “최근 제작한 애니메이션을 통해 ‘수호랑’과 ‘반다비’의 탄생 이야기와 동계스포츠를 소개했다. 내년 2월 9일엔 대회 개막 1년을 앞두고 본편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다음 달 열리는 축구대표팀의 캐나다 친선경기와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전의 입장권이 판매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캐나다 친선경기 입장권은 27일부터, 우즈베키스탄전 입장권은 31일부터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캐나다 친선경기는 다음 달 11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우즈베키스탄전은 다음 달 15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인터파크와 KEB하나은행 전국 각 지점에서 살 수 있다. 경기 당일 현장판매는 오후 2시부터 각 경기장 매표소에서 시작된다. 축구협회는 캐나다전 5천 명, 우즈베키스탄전 1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붉은색 티셔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모처럼 휴식을 맛봤다. 계속되는 출전으로 피로가 누적된 데 따른 체력 안배 차원이었다. 손흥민은 26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6~2017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이하 EFL컵) 16강전 리버풀과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출전 명단에 아예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손흥민뿐만 아니라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리 알리, 무사 뎀벨레 등 주력 선수들도 포함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지난달 25일 미들즈브러전부터 지난 22일까지 한 달이 안 되는 기간 8경기에 출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비롯해 한국과 이란을 이동하는 A매치도 소화했다. 9월에 4골 1어시스트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던 손흥민은 강행군 탓에 A매치 복귀 후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토트넘도 최근 리그 두 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이번 시즌 5승 4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지만, 순위는 5위로 처졌다. 손흥민의 이날 휴식은 오는 29일 레스터시티와 리그 경기, 다음 달 3일 레버쿠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 다음 달 6일 아스널과의 리그 경기를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KBO는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가 맞붙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입장권 예매를 26일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 ARS(☎ 1544-1555),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량 예약 판매하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비슷한 경력을 지닌 ‘베어스 동문’ 김경문(58) NC 다이노스 감독과 김태형(49) 두산 베어스 감독이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정규시즌 2위 NC는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꺾고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한국시리즈 상대가 결정되기만 기다렸다. 두 팀은 29일부터 한국시리즈를 치른다. 같고 또 다른 사령탑 대결은 이번 한국시리즈의 메인 테마다. 김경문 감독은 두산 전신인 OB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했고, 두산에서 감독에 올랐다. 김태형 감독도 두산에서 선수 생활을 하고, 감독 생활도 시작했다. 둘은 포수 출신이라는 점도 같다. 1990년과 1991년에는 OB(두산 전신) 포수로 함께 뛰기도 했다. 둘 다 포수로 우승을 경험했다. 김경문 감독은 프로야구 원년이던 1982년 조범현 전 케이티 위즈 감독, 정종현과 OB 안방을 나눠 맡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OB 투수 코치였던 김성근 한화 이글스 감독은 “김경문 감독은 포수 시절 직구 위주의 정면 승부를 즐겼다. 투수 박철순과 호흡이 잘 맞았다”고 떠올렸다. 포수 김경문의 경력은 화려하지 않았다. 주전과 백업의 경계에 선 포수였다. 김태형 감독은 1995년 우승 멤버다. 그는 수비
인기 색상으로 번호이동 유도 하루 3만건 육박 ‘휴일 수준’ 이통사들 리베이트 경쟁에 유통점 불법 보조금 ‘껑충’ “단통법 이전으로 돌아갔다” 아이폰7 시리즈 출시 이후 한동안 잠잠했던 이동통신시장의 진흙탕 싸움이 재현되고 있다. 불법 보조금(페이백)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가운데 일부 대리점은 인기가 높은 블랙 색상을 통신사를 바꾸는 번호이동 고객에게 우선 개통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차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이동통신 3사의 번호이동 건수는 2만9천466건으로 집계됐다. 전산 휴무일이었던 23일 처리되지 않은 개통 물량이 몰리면서 평일에도 휴일 수준에 육박했다. 통신사별로는 SK텔레콤 가입자가 1천377명 늘어났고,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1천173명, 204명 줄었다. SK텔레콤 가입자가 줄고 KT·LG유플러스 가입자가 늘어난 지난 21∼22일과는 다른 양상이다. 아이폰7 시리즈 예약구매자의 개통과 갤럭시노트7을 교환·환불하려는 기존 구매자와 신규 고객까지 더해져 나타난 현상으로 풀이된다. 이동통신사들은 아이폰7 출시 이후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유통점에 지급하는 판매수수료(리베이트)를 대폭 올려 고객 유치에
25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18,800원짜리 프랑스 와인 이기갈 스페셜 셀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독도 관련 시민·사회단체들이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독도 수호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독도의 날은 고종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데서 유래됐다.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는 이날 고양시 신일 정보비즈니스 고등학교에서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6주년 ‘독도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독도 영상 상영과 테너 강대준의 ‘희망의 나라로’ 노래와 함께 시작돼 칙령 낭독과 일본의 침략과 전후 무책임한 행동에 대한 규탄으로 이어졌다. 신일 정보비즈니스고 독도동아리 회장인 정희선(18) 양은 ‘일본 청소년들에게 고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일본 정치인들이 왜곡된 역사의식에서 벗어나 진정한 지성인으로 거듭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강원도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사전승인(Pre-Homologation) 작업이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과 국제루지경기연맹(FIL) 공동 주관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대회 조직위원회는 25일 “5일 동안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등 트랙 주행을 통해 슬라이딩센터 사전 승인 절차를 밟는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지난 8월 슬라이딩센터 스트레스 테스트를 총괄했던 독일 존슨 컨트롤 사의 람버트 코펜이 최근 냉동 플랜트를 점검했다. 사전승인 절차를 시작해도 좋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12개국 79명(코치 30명, 선수 49명)이 참가하며 통과 여부는 29일 결정된다. 이후 서류 승인 절차를 거쳐 내년 2월부터 테스트이벤트인 루지, 봅슬레이 월드컵을 치르게 된다. /연합뉴스
결혼 성수기에 다가오는 수능 등으로 화훼 수요가 한창 많을 시기지만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화훼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24일 용인시 남사면의 한 호접란 재배농가 비닐하우스 한쪽이 텅 비어 있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