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인천시 계양구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북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열린 ‘추석맞이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차례상 차리기 행사’에서 다문화 가족들이 차례상 차리는 법을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15일짜리에서 60일짜리 부상자명단(DL)으로 자리를 옮겼다. 미국 미네소타주 지역 신문 ‘파이어니어 프레스’는 6일 미네소타 구단이 내야수 제임스 베레스퍼드를 40인 로스터에 등록하기 위해 박병호를 60일짜리 DL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박병호는 지난달 26일 오른손 중지 쪽 손등 힘줄을 바로잡는 수술을 받았고, 현재 재활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달 16일 부상자명단에 올라갔던 박병호는 이번에 60일짜리 DL로 자리를 옮기면서 메이저리그 진출 첫해를 마감했다. 박병호는 올해 메이저리그 62경기 타율 0.191(215타수 41안타), 12홈런, 2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684를 기록했다. 7월 이후에는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만 뛰었는데, 31경기 타율 0.224(116타수 26안타), 10홈런, 19타점, OPS 0.823을 남겼다. /연합뉴스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4위에 빛나는 손연재(22·연세대)와 함께 추석 연휴 갈라쇼를 장식할 출연진이 확정됐다. 손연재는 추석 연휴인 16~17일 이틀간 고양체육관에서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 2016’에 나선다. 6일 손연재의 매니지먼트사인 갤럭시아SM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리우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에서 금메달을 따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과 러시아의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 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가 참가한다. 아울러 리우 올림픽에서 손연재에 이어 5위를 기록한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와 각각 6위와 10위에 오른 카차리나 할키나(벨라루스), 크세니아 무스타파예바(프랑스)의 참가도 확정됐다. 그룹경기 결선에서 4위를 차지한 그룹 이탈리아도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옥션티켓(ticket.auction.co.kr)을 통해 살 수 있다. 가격은 R석 6만6천원, S석 4만4천원, A석 2만2천원이다. 예매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옥션티켓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박상현(33·동아제약)과 최진호(32·현대제철)는 한국남자골프를 양분하는 강자들이다. 박상현은 올해 GS칼텍스 매경오픈을 포함, 5승을 거뒀다. 최진호도 올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과 넵스 헤리티지에서 우승하는 등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6승을 올렸다. 이 두 선수의 공통점은 매년 좋은 성적을 냈지만 프로 선수로서 인정받는 시즌 상금왕을 한번도 차지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올 시즌 상금 랭킹에서 박상현은 3억2천300만원으로 1위, 최진호가 3억300만원으로 2위를 달리며 치열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생애 첫 상금왕을 노리는 이들은 8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하는 코오롱 제59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에서 대결을 벌인다. 총상금 12억원이 걸린 이 대회에서 우승 상금은 3억원이다. 한국오픈이 끝나면 올 시즌 남은 대회가 3개 뿐이어서 이번 주 성적에서 따라 상금왕이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2013년에는 강성훈(29), 2014년에는 김승혁(30), 2015년에는 이경훈(25·CJ오쇼핑)이 한국오픈 우승에 힘입어 상금왕에 올랐다. 최진호와 박상현의 상금왕 대결 구도에 도전하는 선수는 이상희(24)와 김준성(25)이다. 이상희는 SK텔레콤 오
얼어붙은 남·북 긴장 상태 속에 지구 건너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 울려 퍼졌다. 6일 브라질 리우 프리빌리지아다 퀄리티 호텔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북한선수단 환영 만찬에서 북한 대표팀 관계자들과 교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손에 손을 잡고 올림픽의 이념을 실현했다. 대북지원 글로벌단체인 국제푸른나무는 이날 북한선수단 환영 행사를 열었다. 푸른나무 공동대표이자 북한 장애인 체육을 돕고 있는 신영순 씨 등이 마련한 자리였다. 행사엔 조선장애자보호연맹 김문철 위원장 외 총 10명의 북한 대표팀 선수단이 함께했다. 김철웅, 송금정 등 리우에 파견된 북한 대표팀 선수 2명은 컨디션 조절 문제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했다. 북한선수단 관계자들은 흰색 상의와 붉은색 하의의 대표팀 트레이닝 복을 입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행사장에 들어갔다. 만찬 행사엔 웃음꽃이 만발했다. 김 위원장은 남측 환영사에 이은 답사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장애인을 푸른 물이라고 부른다”라며 “평화와 화해는 장애인 올림픽의 가치인데, 이 가치를 통해 (남북 관계의) 새로운 장이 열리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자리를 함께한 현지 교민과 선교단체 관계자, 현지인들은 환호를
“빨리 다음 홈 경기 개최지를 물색해야죠.”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이 시작되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최대 고민은 내전에 신음하는 시리아의 홈 경기를 대체할 ‘경기장 찾기’가 됐다.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세렘반 파로이의 투안쿠 압둘 라흐만 스타디움에서는 한국시간으로 6일 오후 9시 같은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한국과 시리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을 하루 앞두고 양 팀 사령탑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AFC 관계자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이 끝나고, 취재진의 관심은 시리아의 다음 홈 경기 개최지로 쏠렸다. 시리아는 내전과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테러가 이어지며 홈 경기 개최가 불가능해졌다. 게다가 시리아축구협회는 폭격에 맞아 건물이 무너져내려 행정처리도 힘들다. 이 때문에 카타르 도하에 임시 사무소를 차리고 행정 업무를 처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FC는 이번 한국-시리아전을 치를 경기장을 찾느라 진땀을 흘렸다. 시리아는 애초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경기를 치르고 싶어 했지만 안전 문제로 무산됐고, 마카오가 개최 의사를 밝혔지만 이마저도 막판에 틀어졌다. 결국 AFC는 수소문 끝에 AFC 본부가 있는 말레이시아로 결정
6일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8일째 여자단식 16강전에서 세리나 윌리엄스(1위·미국)가 야로슬라바 시베도바(52위·카자흐스탄)를 2-0(6-2 6-3)으로 완파했다. 1998년 호주오픈에서 처음 메이저 대회에 데뷔한 윌리엄스는 이로써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에서 308승째를 기록,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의 307승 기록을 넘어서며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연합뉴스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와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결정적인 순간 안타를 생산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반면 부상을 털고 메이저리그로 복귀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대타로 등장해 삼진을 당했다. 이대호는 6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 3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이대호가 한 경기에서 3타점 이상을 기록한 것은 지난 6월 17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81일 만이자 시즌 8번째다. 이대호의 시즌 타율도 0.259에서 0.262(260타수 67안타)로 상승했다. 이대호는 2-0으로 앞선 1회말 2사 2루에서 텍사스 좌완 선발 콜 해멀스의 시속 152㎞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전 적시타를 쳐냈다. 이어 이대호는 6-0으로 크게 앞선 2회말 2사 1, 2루에서 역시 해멀스로부터 좌전 적시타를 뽑아내며 7-0을 만들었다. 해멀스는 이대호의 적시타를 끝으로 마운드를 알렉스 클라우디오에게 넘겨주고 교체됐다. 해멀스는 1⅔이닝 7피안타 7실점으로 최악의 피칭을 했다. 이대호의 활약은 계속됐다. 이대호는 8-6으로 앞선 6회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시즌 7승을 거둔 박성현(23·넵스)이 세계골프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박성현은 6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5.07점을 받아 지난주 13위에서 12위로 올라섰다. 박성현은 4일 끝난 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올 시즌 일곱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9)가 세계랭킹 1위를 지킨 가운데 박인비(28·KB금융그룹), 김세영(23·미래에셋),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5∼7위를 차지하는 등 톱10 순위는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연합뉴스
5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에서 직원들이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있다. 고객들은 디지털 장비를 이용해 매장에서 직접 옷을 입지 않아도 입었을 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3개 브랜드 15개 품목에 대해 가상 피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연말까지 가상 피팅 서비스를 20여 개 브랜드 150개 이상 품목으로 확대하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상품 주문기능까지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