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1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아반떼 출시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7세대 모델이다. 현대차는 올 뉴 아반떼에 미래를 담아낸 과감한 디자인과 일상을 혁신하는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조화시켰다고 소개했다. 신규 플랫폼을 적용해 무게중심이 낮고 안정적인 설계를 구현했고, 현대차 디자인 철학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게 현대차 설명이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 뉴 아반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진 고유의 캐릭터를 계승하면서 세 개의 선이 만나 하나의 꼭짓점을 이루는 삼각형을 외장에 전체적으로 녹여낸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정교하게 세공된 보석처럼 빛의 변화에 따라 입체적으로 반짝이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이 헤드램프와 통합된 형태로 넓고 낮아진 비율로 자리한다. 전면에서 후면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과 트렁크에 현대의 &l
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 사상 최초로 한국인 여성 감독이 등장할 것인가.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에 성공한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여성 감독이 지휘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올림픽 단체 구기 종목 역사가 새롭게 쓰일 것인지 주목된다. 한국 여자농구는 2월 초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에서 1승 2패를 기록, 중국(3승)과 스페인(2승 1패)에 이어 3위로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냈다. 최종 예선을 지휘한 이문규 감독은 2월 말로 계약이 만료됐고, 이후 진행된 올림픽 본선 국가대표 사령탑 공개 모집에 지원한 4명 가운데 3명이 여성 지도자인 것으로 공모 접수 마감일인 6일 집계됐다. 하숙례(50) 신한은행 코치, 전주원(48) 우리은행 코치, 정선민(46) 전 신한은행 코치가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세 명은 모두 현역 시절 국가대표 출신 들이다. 유일한 남자 후보는 김태일(60) 전 금호생명 감독이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이들 4명을 대상으로 10일 경기력향상위원회 면접 절차를 진행, 이른 시일 내에 도쿄올림픽 본선을 지휘할 새 사령탑을 선임할 계획이다. 후보 4명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