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19일 12시 56분께 남동구 고잔동 소재의 도금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계자가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화재는 공장 관계자가 공장 내부에서 화재를 목격하고 소화기로 초기 진압을 시도해 불길이 번지는 상황을 막아 자칫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한 화재를 막을 수 있었다. 관계자의 빠른 신고와 신속한 대처로 초기진화에 성공해 화재는 큰 피해 없이 이후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전히 진압됐다. 김준태 공단소방서장은 “관계자의 빠른 신고와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대처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며 “사업장 내 소화기 비치를 의무화하고 평상시 소화기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초기 화재의 경우 적극적으로 대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이번 달 12일부터 인천세관의 역할을 국민들에게 쉽게 알리기 위해 ‘세관직원 인재유형 MBTI 테스트’(이하 ‘세관 인재유형 테스트’)를 운영 중에 있다. 인천세관은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레이블링 게임 방식을 활용하여 국민들에게 친숙하지 않은 세관 업무에 대해 흥미를 유발하고 쉽게 설명하기 위해 ‘세관 인재유형 테스트’를 제작했다. 이 테스트는 참여자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분석하여 적극행정형, 국민수호형 등 16가지 성격유형으로 분류하고, 각 성격에 맞는 세관 담당업무를 추천하고 담당업무관련 홍보자료와 연결하는 방식이다. 참여방법은 다음 달 30일까지 관세청 인스타그램(instagram.com/ korea_customs)과 블로그(blog.naver.com/k_customs)에 게시된 링크로 참여할 수 있고, 현재까지 참여자는 7,903명, 응답률은 84.9%를 달성하며 차세대 공공기관 홍보물로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본부세관 홍보 관계자는 “세관 인재유형 테스트가 국민들이 세관에서 하는 업무 및 역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새로운 소통창구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비대면 재활 치료 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시작된 비대면 재활 치료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은 소근육 운동기능을 증진시키고 장애인과 가족 심리치유를 돕는 프로그램으로 공예치료, 원예치료, 요리치료 등으로 구성해 오는 5월 21일까지 카카오톡으로 진행된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제한된 장애인들의 우울증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적극적 재활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지소 재활치료실(☎880-5393~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개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원예기능사 자격증 취득반 교육은 과학적이고 경제성 있는 채소와 과수, 화훼와 시설원예작물 재배를 위한 제반 지식과 기능을 갖춘 기능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이다.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일정에 맞춰 추진하는 이번 교육은 3월부터 6월까지 총 7회 28시간의 필기시험 교육과 실기시험 교육으로 나누어지며 채소·과수·화훼의 생리 및 재배환경, 병해충방제, 시설원예 등 시험을 대비한 체계적인 이론과 실기 교육 및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원예활동에 관심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권유를 통해 농업·농촌 현실에 적응할 전문지식을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반 운영을 통한 전문기술 습득과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과 창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는 관계자는 “교육시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을 수립하여 센터 출입 시 열화상카메라 설치, 방역 담당 책임관 지정, 교육 전후 시설 소독, 교육실 출입 인원 발열체크 및 명부관리, 교육장 아크릴 가림막 설치, 교육 진행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손소독제 비치를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18~19일 2일간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 관계자 간담회를 순회 방문하여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애로사항과 의견수렴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가운데, 휴게음식점 미추홀구지회, 단란주점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부 미추홀구지부, 노래연습장 미추홀구협회 각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다중이용업주 및 종업원 소방안전교육 안내 ▲화재배상책임보험 안내 ▲유사업종 화재발생 사례 ▲최신법령 개정사항 안내 ▲소방안전 환경조성 위한 대책 토론 및 직능단체 협조체제 구축 등이다. 신순곤 예방안전과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인이 출입하는 곳으로 화재발생과 인명피해 위험성이 높아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자체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1인 크리에이터 시대에 맞춰 주민들이 참여해 숨겨진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자신만의 비결을 공유하는 ‘나만의 노하우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분야 상관없이 노래, 운동, 취미생활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 비법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제작해 구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공모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로, 전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3~10분 이내의 자가 촬영, 영상 일기(V-log), 드라마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작품성, 참신성, 홍보 활용도 4개 항목을 중점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상금 50만원) 등 총 18편(시상금 총 500만원)을 선정할 예정이다. 결과는 6월 15일 연수구청 홈페이지에 발표 예정으로 수상작은 연수구 마을방송 홍보 콘텐츠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10월 개최될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에서도 상영될 계획이다.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www.yeonsu.go.kr)을 확인하거나 마을자치과 마을방송팀(☎032-749-7231)으로 문의하면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학과공식 유튜브 채널 ‘인하언박싱’ 수익금 전액을 학과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 인하언박싱은 ‘대학생이 알려주는 대학생활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난 2018년 개설한 인하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공식 유튜브 채널이다. 인하대생이라면 알아야 할 생활정보와 인하대 학생문화를 담은 ‘꿀잼영상’,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의 학술적인 면모를 소개한 ‘학회소개’, 수험생들을 위한 ‘입시정보’ 등으로 구성됐다. 인하언박싱은 2018년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홍보국에 수습국원으로 합류한 김나연, 권순수 등 새내기들과 선배들의 합심으로 탄생했다. 이들은 학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학생들이 크리에이터로 나서 학과 정보와 대학생활정보를 유쾌하고 진솔하게 전달하자고 제안했다. 이들의 원대한 사업계획은 학과 학생회의 승인을 받아 인하대 학우들을 주 시청자로 하는 학과 홍보채널로 탄생했다. 기획, 촬영, 영상편집, 홍보 등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새내기들에게 유튜브 채널 제작과 운영은 역시 쉽지 않았다. 학교 관련 이슈로 한정하다 보니 정체기도 빨리 찾아왔다. 당시는 정보와 흥밋거리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가 한창 인기를 끌던 시기였다.
인천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에 의거 재난 발생 시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유지하기 위한 재해경감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개선활동과 실행력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증서를 발행하는 제도이다. 공단은 지난 2020년 전 사업장에 대한 기능연속성계획을 수립하여 올해 1월 국제표준 ISO22301(업무연속성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이사장 직속 안전감사실을 구성·설치하는 등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방종설 이사장은 “코로나19와 같이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통합적인 위기대응체제를 확보하여 기능 중단 없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송도소방서는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를 대비하고자‘불나면 대피먼저’를 집중 홍보한다고 22일 밝혔다. ‘불나면 대피먼저’정책은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진화를 시도하려다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기존 교육 방식을 탈피하여 피난이 우선임을 알리고자 추진됐다. 최근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한 연소 확대로 대피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를 위해선 젖은 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로 옥상ㆍ외부 등 화재 피할 수 있는 장소로 이동 후 119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소방안전교육 및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불나면 대피먼저’슬로건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조보형 예방안전과장은“위험한 상황에서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시도하기보다 안전하게 대피 하는 게 우선이다”며“불나면 대피먼저 슬로건을 꼭 기억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최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착한아이반찬과 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영양반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정슬기 착한아이반찬 대표는 “아이들 영양을 위해 유기농, 국내산 재료 사용해 화학조미료 없이 저염식 반찬을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한 건강 밥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반찬 후원에 감사드리며 드림스타트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연수구 드림스타트는 최근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착한아이반찬과 지역 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영양반찬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정슬기 착한아이반찬 대표는 “아이들 영양을 위해 유기농, 국내산 재료 사용해 화학조미료 없이 저염식 반찬을 만들고 있고 앞으로도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법을 활용한 건강 밥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반찬 후원에 감사드리며 드림스타트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