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단소방서는 산업현장의 인명재산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24일 코스모코스(남동구 고잔동 소재)를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예찰은 대규모 산업현장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일반현황 청취 ▲소방시설·피난기구 유지 및 관리상태 확인 ▲화재취약시설 현장 확인 및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요령 교육 등이다. 소방서는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안전관리 업무 추진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로 간 업무에 적극 협조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준태 서장은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재난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계자들의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의식이 중요하다”며 “소방관서의 화재예방활동과 함께 관계자의 소방시설 등을 활용한 자체 교육훈련 실시로 자율방화관리 체제를 확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지난 24일부터 공익관세사 14명을 위촉하고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익관세사는 세관업무에 전문지식이 부족한 영세·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 활용, 수출통관, 관세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상담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관세사다. 이번에 위촉된 공익관세사는 인천세관을 비롯해 수원·안산 세관, 부평세관비즈니스센터에 배치되고 세관직원과 공익관세사는 상담을 원하는 기업에 직접 방문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우선대상으로 집중 지원하고 RCEP 등 신규 FTA 발효에 따른 수혜기업을 적극 발굴, 선제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공익관세사를 적극 이용해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인천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032-452-3644, incheonsupport@customs.go.kr)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26일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1차 국가예방접종 기간 인천에서는 모두 1만7000여 명이 접종을 받는다. 인천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요양병원·시설 412곳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1만7326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시는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3만5917명 중 65세 미만자 1만828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동의여부를 파악했고, 그 결과 94.8%인 1만7326명이 동의 의사를 밝혔다. 이번 접종에 사용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5일부터 28일까지 4차에 걸쳐 유통업체에 의해 10개 군·구 보건소를 포함한 89개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송된다. 백신 접종은 2월26일~3월31일, 4월23일~5월31일 등 2회에 걸쳐 이뤄진다. 자체 의료진(촉탁의)이 있는 요양병원·시설은 그곳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종사자 등 거동이 가능한 대상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받도록 할 예정이다. 자체 접종이 어려운 시설에는 관할 보건소 방문접종팀이 방문한다. 시는 향후 신규 종사자 및 추가 접종 동의자가 있을 경우 65세 이상 접종 시 접종을 실시하거나 2차 접종기간 중 1차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또 초저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저소득층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매달 1회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위원들이 반찬과 제철음식 등을 직접 만들어 50가구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으로 거동이 불편한 10세대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으로 배달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연수1동 마을복지계획 의제 중 신체 및 정신건강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으로 2020년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됐다. 김종화 연수1동 주민자치회장은 “연수1동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사업을 힘을 모아 추진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자생단체위원들이 함께 정성껏 만든 반찬과 음식이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알코올 문제 관련 교육을 통해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음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건강가족공동체 절주학교 18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2011년 9월부터 180명 이상이 수료한 바 있고 참여자들의 단주, 절주 유지 등 책임 있는 음주 습관화를 통해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지키고 가족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실시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18기는 선착순 4명을 모집해 4월15일부터 6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9시 ‘나를 찾는 여행, 가족 이해하기, 가족 행복하기’ 등의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연수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부부, 누구나 참여 가능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이후 모집인원, 일정 방법 등이 변경될 수 있다. 신청기간은 3월2일부터 4월9일까지로,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구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ickosacc.com) 또는 전화(☎032-236-9477~8)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음주 인식 개선과 건전하고 올바른 음주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인천시 연수구는 연수형 통합돌봄의 일환인 ‘우리동네 긴급돌봄서비스’의 추진을 위해 지난 23일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동네 긴급돌봄서비스는 혼자 거동하기 어렵고 독립적 일상생활이 어려운 경우, 노인장기요양보험,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같은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 등의 상황에서 돌봄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와 연수지역자활센터는 ▲가사간병 ▲식사지원 ▲청소지원 ▲주거편의 서비스 등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대상자의 위기 해소를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일을 하게돼 기쁘다”고 말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 속에 돌봄서비스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돌봄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돌봄사각지대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연수구 내 저소득층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적 자립자활의 꿈을 실현시키고자 자활근로사업 및 바우처사업, 자활기업, 사례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운영하고 있다. [
인천시 미추홀구가 마을공동체 참여와 행정 협력을 통한 에너지 정책발굴 등을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구는 24일 호미마을 공동체, 인천환경운동연합, 학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미추홀 에너지전환 네트워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선 미추홀구 에너지전환 공동체 지원 계획과 단체별 에너지전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기후위기 상황에 대한 주민 수용성 제고 방안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앞으로 미추홀 에너지전환 네트워크는 에너지전환 교육, 포럼 등 역량 강화 활동과 대안에너지 생산을 위한 실천 활동, 미추홀구 에너지전환 기본 조례 제정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제도적 정비 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마을 공동체, 민간단체의 자발적 참여와 행정 지원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정책을 발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미추홀지역 촬영장소를 발굴해 관광코스로 개발하는 ‘미추홀 무비로드 프로젝트’ 사업을 완료하고 ‘미추홀 촬영길’ 책자를 제작했다. 구는 지난해 9월부터 원도심의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6개 권역 관광코스를 개발했다. 영상 촬영 명소 수봉공원, 드라마 스토브리그 촬영지 문학경기장 등 촬영지와 주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함께 엮어 미추홀 촬영길 책자를 제작했다. 미추홀 촬영길에는 영화와 드라마 등 배경이 된 장소와 그곳에 얽힌 이야기들을 담았다. 또 6개 권역 내 21개 지점에 미추홀 촬영길 안내판을 설치해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숭의평화시장 안에 미추홀촬영길 운영본부를 두고 미추홀구를 찾는 관광객 길잡이 역할을 할 계획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 무비로드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매력적인 관광지를 개발해 관광 활성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와 여의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24일 미추홀구청에서 ‘숭의4동 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신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여의주택재개발정비사업구역 공동주택부지 내 부지면적 1300㎡에 연면적 3249㎡, 지하 1층, 지상 5층규모 공공복합청사를 조성하기로 했다. 공공복합청사에는 동 민원실, 육아카페, 체력단련실, GX룸, 프로그램실, 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 지역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업은 협약에 따라 오는 9월 시작될 예정이다. 숭의4동 공공복합청사 부지는 미추홀구와 조합이 민·관협력을 통해 전국 최초로 아파트 공동주택부지 내에 기부채납 부지를 마련한 의미 있는 사례라는 평가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미추홀구 지역 주민 및 행정수요에 부합하는 기부채납을 통해 좀 더 효율적으로 공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법제처가 주관한 ‘2020년 적극행정 법제 우수사례’로 바다 위 구급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군은 섬 지역 응급환자 이동환경 개선을 위해 바다위 구급차(여객선 내 와석 이송체계)를 구축하고자 여러 관련기관 및 단체와 수 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해 5월 고속선 기준을 개정했다. 또 7월에는 선박안전법과 관련, 선박시설에 대한 기준 마련을 위한 규정을 제정해 관련 업무추진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는 법제처가 제시한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 2.0’으로 정부기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출된 총 213개 중 선정된 6개의 우수사례 가운데 하나다. 장정민 군수는 “적극행정 법제 분야 활성화를 위해 유연한 입법방식을 활용한 법령입안, 불명확하거나 차별적인 법령정비, 현행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군민이 행복한 기회의 땅 옹진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