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장김치 10kg 200박스를 기탁 받았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김장김치(10kg), 쌀, 명절선물세트 등의 후원물품을 지속적으로 전달한 바 있다. 또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인천지역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원해 왔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에서 받은 혜택을 나눠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협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나눔을 실천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후원해주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김장김치는 지역 저소득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될 예정”이라며 “전달받은 후원물품들은 향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코렌탈이 연말을 맞아 컴퓨터 5대를 미추홀구에 전달했다. 조병우 코코렌탈 대표는 “코로나19로 학교마다 원격수업이 확대된 가운데 수업에 필요한 장비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보탬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지역사회를 따뜻한 손길로 보듬는 선행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어린이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비인 만큼 필요한 곳에 소중이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컴퓨터는 학산나눔재단 지정기탁 과정을 거쳐 필요한 아동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후 3시이후 전송 예정 )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2일 10시부터 12시까지 연수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언택트 사업보고대회를 실시간 생중계로 실시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보고대회는 올 한해를 정리하는 자리로 2020년 사업보고 동영상, 마술과 축하 공연, 우수가족과 활동가 시상, 실시간 퀴즈쇼 등으로 구성됐다. 사업보고대회에서 우수 가족으로는 가족봉사단,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자녀 돌봄 품앗이 등의 구성원 중 성실하게 활동한 가족을 선정했고 우수 활동가로는 한국어 강사, 방문지도사, 아이돌보미, 전문상담원 등 센터 소속으로 꾸준히 활동한 자로 선정했다. 이후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공연, 마술 공연, 외국국적동포 댄스 등의 축하공연과 함께 실시간 참여 퀴즈쇼, 행운권 추첨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사업보고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38만 연수구 건강가정과 2만 2천여 명의 다문화, 외국인가정이 다양한 문화를 선보여 다함께 어우러져 공존하는 국제도시로서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주영신 연수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지난해까지는 이용자와 식사와 함께 공연을 즐기는 시간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인천 미추홀구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2021 초·중등 입학부모교육을 비대면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온라인 강의 부모교육은 초·중등 학교 입학 전 가정에서 이뤄져야 하는 생활지도, 학교생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안내 및 준비사항으로 구성, 지면자료에는 이용 가능한 지역자원 정보를 담았다. 또 드림스타트의 예비 초등학생 33명과 예비중학생 25명에게 책가방과 학습에 필요한 학용품세트를 전달했다. 구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2인 이상 집단프로그램 중지 지침에 따라 교육이 취소돼 아쉬웠는데 비대면 입학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자녀교육 전반에 도움이 되는 부모교육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하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루나 소사이어티는 지역대학과 스마트도시 관련 IT기업, 법률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네트워크로 2019년과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과학기술활용 주민불편해소 사업을 미추홀구와 함께하고 있다. 원래 전기자전거는 원도심형 공유주차장 시스템 구축 과제 추진 중 제시된 ‘라스트 마일(Last mile) 이동용 1인 모빌리티’ 사용환경 조사를 위해 도입될 예정이었다. ‘라스트 마일’은 주차장에서 최종 목적지까지를 전기자전거로 이동한다는 개념이다. 전기자전거는 구청과 일부 동 행정복지센터에 분산 배치돼 근거리 공무용 출장 등에 활용되며, 향후 루나소사이어티에서 진행하는 설문과 인터뷰 등을 통해 1인 모빌리티 이동환경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이다. 인하대학교 블록체인센터 부센터장인 김정은 루나 소사이어티 대표는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준비하는 민관 파트너로 주민이 행복한 스마트도시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해양수산부 공모 ‘2021년 어촌뉴딜 300 사업’에 인천 옹진군 덕적면 서포리항과 승봉리항이 최종 선정됐다. 14일 옹진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87억5000만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확보했으며, 3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촌뉴딜 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 성장을 돕는 지역 밀착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어촌·어항통합 개발 사업이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로 지역협의체를 구성해 여러차례 협의 및 회의를 거쳐 지역 특성에 맞는 대상 사업을 선정했으며, 지난 9월 공모 신청, 10~11월에는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9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따라서 선정 지역은 2021년도부터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공통사업인 서포리 선착장 연장 및 숭상을 비롯 특화사업으로는 복합커뮤니티센터, 해양체험시설, 소나무숲 산책로 신설 등이 추진된다. 특히,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한 비영리단체 마을 기업을 꾸려 주민 역량 강화, 지역특산품 브랜드 개발, 덕적군도 유람선 운영 등을 통해 어촌의 새로운 소득 증대 창출을 꾀할 계획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인천시 옹진군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발맞추어 지역 내 친환경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옹진군은 그동안 전기차 충전시설이 부족해 섬지역 관광수요 및 유동인구 증가에 대비해 전기자동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충전소 구축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와 환경공단의 협조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영흥면 진두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십리포와 장경리 공영주차장 내에 설치했다. 이와 함께 옹진군 내 전기차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흥면 선재어촌계, 백령도 공영주차장 등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북도면 장봉도 전기차 대여사업 포기에 따라 기존 충전시설을 활용해 이용자 수요에 대비할 방침이다. 옹진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충전 구축 사업은 환경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지만 향후 수요의 증대에 따라 관련 기관 협의 후 국비와 지방비를 추가 확보해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며“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신규 설치 및 기존의 충전시설을 적극 활용해 이용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유네스코 평생학습원이 주최하는 ‘2021 제5차 학습도시 국제회의(ICLC,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Cities in 2021)’ 개최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이하 ICLC)는 2년마다 대륙을 돌며 개최하는 지구촌 평생학습을 대표하는 행사로 197개 유네스코 회원국과 64개국 229개 GNLC 회원도시 대표 등 국내․외 5천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ICLC는 그동안 전 세계 학습도시 구축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활동 점검, 그리고 지역 평생학습과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학습도시들의 통합적 접근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 왔다. 개최지로 확정됨에 따라 연수구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인천시, 시교육청 등과 함께 내년 10월 송도컨벤시아 일원에서 ‘글로벌 건강교육과 위기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가적 행사로 치른다는 계획이다. 연수구는 2003년 인천 최초의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이듬해 평생학습진흥조례 제정과 2012년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2018년 GNLC에 가입 승인 등 그동안 미래국제교육도시를 향한 숨가쁜 행보를 이어 왔다.
인천 송도소방서는 송도 관내 대학교캠퍼스 동문 인근 도로상에서 화학사고 현장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불시출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관 16명와 차량 5대가 참가한 가운데 화학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질산을 운반 중이던 차량의 교통사고로 인한 누출 및 화재발생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출동단계부터 현장도착시까지 취급 물질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대응방법 전파 ▲대응기본자료 바인더를 활용, 무선통신을 통한 소화(중화)방법 및 인체위험성 전파 등으로 이뤄졌다. 홍성규 현장대응단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해화학물질과 관련한 전반적인 소방 활동을 점검하고 화학사고 대응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며 “훈련을 통해 문제점을 검토하고 대응능력을 강화해 선제적 대응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오는 25일까지 ‘화재 없는 Safe 남동산단 조성’을 위한 지리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리조사는 산업단지 내 대형 사업장 등 공장 현황 및 취약지역 파악을 통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남동국가 산업단지 화재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이에 소방서 현장대응단은 비번일을 이용해 ▲소방차 출동로 확보를 위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도로의 시간별 교통상황 파악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소방차량 진입불가 지역 및 상습 주정차 지역 파악 ▲단지 내 도로공사 현황 및 우회도로 파악 ▲위험지역 사전 인지를 통한 출동 위험요소 제거 ▲주요 대상별 차량 진입지역 및 차량부서 대책 강구 ▲대형공장 등 대형화재 위험대상 인근 소화전 파악 ▲출동장애정보 업로드를 통한 7분 도착률 제고 등을 추진한다. 김준태 서장은 “남동산단 내 취약지역에 대한 지리조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