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로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의 소망이 담긴 선물을 전달받았다. 이번 사업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2020년 기부금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동춘3동과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는 미리 신청받은 아이들의 희망선물을 희망메시지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채창호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장은 “코로나19로 제한된 일상 속에서 이번 선물이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황옥순 동춘3동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을 이어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선물을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9일 2020년 함박마을 소규모 재생사업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민제안 소규모 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자 주민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공동체가 추진하는 소규모 점단위 재생사업으로 지난 5월 선정돼 시작했다. 8월부터 약 4개월 간 마을밥상, 탐방, 교육 등 다채로운 공동체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했으며 내년 초 함박마을 경로당 2층에 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주민공유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연수1동 함박마을지역 주민의 40%가 외국인으로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인 만큼 연수구와 연수1동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이주민들과 공생하는 목표로 시작됐다. 한편 함박마을은 지난 11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성과 공유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1부 사업 평가 워크숍, 2부 경과보고와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평생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연수구도 함박마을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인천시 옹진군은 2020년 정기분 자동차세 3497건, 4억8100만 원을 부과하고, 세무행정력을 총 동원해 납기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나섰다.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과세기준일은 12월1일로 과세대상은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오토바이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오는 3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군은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홍보 현수막 게시 및 개별 문자안내 서비스를 이용해 홍보를 펼치고 있으며 납부 편의를 위해 인터넷, 가상계좌, 신용카드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납세고지서를 분실했거나, 장기 출타중이면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집이나 직장에서 납부할 때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지로(www.giro.or.kr)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에 적혀 있는 가상계좌를 이용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납부마감일인 12월31일은 사용자가 몰려 인터넷납부 및 가상계좌 이체 등이 지연될 수 있으니 마감일 전에 납부될 수 있도록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 재
인천송도소방서는 송일초등학교(연수구 송도동 소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은 위험한 환경과 행동, 사고 유발 요소를 이해하고 실생활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송일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송시설을 활용한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최종영 안전문화팀장은“선생님과 청소년이 일상생활 속 안전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국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해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코로나19 제한조치로 운영이 중단된 노인일자리사업장 참여자들에게 지원금을 투입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은 일자리 안정자금 제외대상으로 지원금 혜택이 없는 상태다. 센터는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 간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노인일자리사업장 참여자에게 모두 516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카페 지브라운 청운대점과 미추홀점, SK점, 보훈병원점, 주안점 등 5개 지점과 쿠키하면쿠키지, 자연담향 등 7개 사업단 참여자 81명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시장형 사업으로 창출한 수익을 참여자들에게 분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의 희망찬 일자리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10일 동자원봉사센터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방역수칙을 지키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우수거점으로 관교동과 용현3동 자원봉사센터를 선정했다. 우수자원봉사상담가로 주안5동 임금자, 문학동 이태숙 상담가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이웃들이 많았고 자원봉사자들도 힘든 활동을 해왔다”며 “늘 솔선수범하는 동 자원봉사상담가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청소년수련관은 17~19세 청소년 17명을 대상으로 ‘맨.하.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맨손으로 하모니를 실천하는 연탄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소년들은 홀몸노인 5가구에 연탄 1000장과 직접 제작한 겨울용품 종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참가 청소년은 “지역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이나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며 “봉사활동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다음에 또 하고싶다”고 말했다. ‘맨.하.탄 프로젝트’ 관련 문의는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032-887-5271)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옹진군은 인천시의료원과 위탁 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고 지난달 군보건소 3층에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김하경 센터장과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요원 7명이 상근하며 주민 정신건강을 상담한다. 이와 함께 접경지 및 도서지역 주민의 스트레스 관리 뿐 아니라 어르신의 우울·알코올 중독 등 정신질환 고위험군 발굴과 관리업무도 진행한다. 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우울과 고립감을 느낀다면 전화상담(☎032-721-0560)을 받을 수 있다. 김하경 센터장은 “전문가의 상담 및 교육, 자문으로 정신질환 고위험군에 대해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신건강 취약계층과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서비스로 촘촘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월3일 인천시의료원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한창석 교수가 영국 왕립화학회(RSC)가 발행하는 환경분야 우수 학술지의 떠오르는 신진연구자로 선정됐다. 한 교수는 지금까지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지속가능한 물(Sustainable Water)’ 분야를 선도할 신진연구자로 선정돼 RSC 환경분야 저명 학술지(Environmental Science: Water Research & Technology)의 신진연구자 시리즈에 초청논문을 발표했다. 한 교수가 게재한 논문은 미세조류를 이용한 하‧폐수처리 공정에 고도산화공정을 도입해 축산폐수 처리수 내 항생물질과 난분해성 유기물 처리효율 개선에 관한 연구다. 이 연구는 축산업에 사용되는 항생물질들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한 채 강과 호수로 흘러들어 생기는 여러 문제를 방지하고 항생제 내성균의 발생을 억제하는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다. 한 교수는 “환경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금까지의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큰 문제로 인식되고 있는 환경 내 미세플라스틱을 모니터링하고 제거하는 혁신기술 개발에 참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지구환경을 보전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민주·인천연수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한민국 대안교육운동 20여년 만의 쾌거다. 이 법률안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를 기반으로 학습자 개인의 능력과 창의성을 존중하고, 전인적 교육을 추구하는 대안교육의 핵심 취지를 살리면서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시설기준과 설립자 및 교원의 자격을 규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 교육체계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교육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1990년대 중반부터 대안교육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안교육기관들은 교육철학과 신념을 지키기 위해 폐쇄 위협에 시달리며 쫓기듯이 교육을 이어오고 있는 현실이다. 기존 초·중등교육법에 대안학교 인가에 대한 근거가 마련돼 있으나, 교육과정운영에 대한 통제 등으로 많은 대안교육기관들이 미인가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법적 지위가 불안정한 미인가 대안교육기관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많은 설움과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학생은 ‘학교밖청소년’으로 취급되고 있고, 학부모는 국민으로서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음에도 자녀를 공교육 학교에 보내지 않는다는 이유로 국가로부터 어떠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