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는 9일 미추홀노인복지관·주안노인문화센터 위탁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인천미추홀구지회와 협약식을 열었다. 대한노인회인천미추홀구지회는 오는 31일 미추홀노인복지관과 주안노인문화센터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되는 가운데 수탁자 선정심의위원회 심사에서 재위탁 법인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노인회인천미추홀구지회는 내년 1월1일부터 5년 간 노인복지관 등을 위탁 운영하게 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대한노인회인천미추홀구지회가 위탁운영 법인으로 결정된 만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가 올해 정시에서 지난해보다 236명 늘린 971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비율은 24.4%로 지난해 대비 5%p 증가했으며, 수시이월 인원이 추가되면 더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첨단융합학부 4개 학과를 신설하면서 수도권 주요 대학 중 가장 큰 폭으로 정시선발 규모를 늘렸다. 첨단융합학부는 총 모집인원 180명 중 62명을 정시로 모집한다. 학과별로는 인공지능공학과 15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 15명,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12명,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 20명이다. 수시 이월인원의 규모에 따라 선발인원은 증가할 수 있다. 첨단융합학부는 정시 장학금도 확대해 지급한다. 인공지능, 데이터사이언스, 스마트모빌리티 등 3개 학과는 최초합격자 전원에게, 디자인테크놀로지학과는 최초합격자 중 7명을 대상으로 4년 장학금을 지급한다. 전형방법은 수능(일반) 전형은 가·나·다군 수능 100%이며, 실기·실적 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과 실기를 반영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확인이 필요하다. 수능성적 반영방법은 수능(일반)의 경우 인문(일반)은 국어 30%, 수학(가) 또는 (나) 25%, 영어 20%, 탐구(사회, 과학) 20%, 한국사 5%다. 인문계열 중 공간정보공학
인천시 옹진군은 농특산물가공지원센터(해당화음료 가공시설)의 위탁운영자를 선정한다고 8일 밝혔다. 입찰을 통해 선정된 위탁운영자는 내년부터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농특산물가공지원센터는 백령면(화동로 264)에 있으며 해당화 등 부존자원을 활용한 브랜드화로 생산·가공·체험·관광상품과 연계한 농촌융복합사업을 집중 육성하고자 건립했다. 군은 해당화 추출물을 포함하는 음료의 제조방법에 대해 지난 2018년 특허를 등록했다. 입찰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군 지역제한 경쟁입찰로 입찰 공고일 전일 현재 옹진군에 주민등록이나 사무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단체 또는 법인이며 식품위생법 및 관련 법에 따라 유통전문판매업의 등록 등의 이행이 가능한 자이어야 한다. 입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전자자산처분시스템 http://www.onbi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군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032-899-3223)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7일 박남춘 시장이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김준태 서장으로부터 겨울철 화재예방 활동, 남동산단 내 화재예방 대책 추진 등 주요 소방 현안 업무를 청취하고, 고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공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묵묵히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준태 서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방서를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해주신 박남춘 시장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절기를 맞아 지역 내 기초수급자 등 저소득 50가구에 각 세대마다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5만 원권 상품권을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와 함께 연말을 맞이해 경제적으로 소외된 저소득 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사회복지 상담을 진행하는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도 진행됐다. 김종순 송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상품권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됐으면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주최한 2개 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휩쓸었다.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비젼연구실 A.Eye팀은 지난 1일 ‘2020 산학프로젝트 챌린지’ 미래형자동차 분야에서 장관상을 받았다. 이 챌린지는 산업부가 지원하는 32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산학프로젝트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A.Eye팀은 벤처기업 ㈜와이즈오토모티브와 협업해 비행시간측정 카메라와 AVM의 Late Fusion을 통한 딥러닝 기반 객체인식 시스템을 개발하고, 센서공학 분야 전문학술지에 관련 논문을 게재했다. 지난달 27일 산업부가 2020 공학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주최한 ‘2020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는 장관상 2관왕에 올랐다. 기계공학·화학공학·수학·전자공학·경영학 ·항공우주공학·조선해양공학·정보통신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인 다학제팀인 아이디어뱅크팀과 오토롤러팀은 각각 ‘그린패키징-친환경 생분해 포장재를 활용한 자동 포장장치’와 ‘PID제어를 통한 경사면 출력제어 유모차 전동화 모듈’을 개발했다. 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고 최우수상인 장관상까지 석권한 대학은 인하대가 유일하다. 한편 신소재공학과 나노구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주부터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제공기관 39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데 이어 방역물품(비말차단 마스크 6500장, 뿌리는 소독제 100개)도 지원했다. 지역 자율형 사회서비스는 아동 심리상담, 정서발달 지원, 장애재활승마,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중위소득 120~140%의 지역 주민에게 15가지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바우처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해당부서 공무원 3명을 한 조로 편성해 서비스 제공기관 39곳에 대해 주기적 방역 실시 여부, 발열체크와 출입자 관리 현황, 손소독제·마스크 비치 확인 등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3월 손소독제와 뿌리는 소독약 지원에 이어 장애아, 몸이 불편한 노인, 심리치료가 필요한 아동 등 반드시 제공기관에 방문해 사회서비스를 받아야 하는 이용객들의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위해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법을 강구하고 방역을 강화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걸음마 라이딩 동호회가 최근 미추홀구 학익1동지역 홀몸노인과 저소득가정 등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엔씨개발의 후원과 지역 중·고교 학생들로 이뤄진 라이딩 동호회원 20여 명의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6개 가정에 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동호회원들은 “사랑의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참여해 기뻤다”며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가 사단법인 한국환경정보센터가 주관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0 친환경도시대상에서 에코시티로 선정됐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친환경 도시대상은 지속가능도시, 저탄소도시, 그린에너지도시, 맑은 물 도시, 자원순화도시, 생태도시 등 6개 부문에서 6개 지자체와 지자체장이 선정됐다. 구는 그린에너지부문대상과 친환경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구는 학익1동 노적산 호미마을 에너지자립 특화마을 조성, 자원순환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 업사이클 에코센터 운영, 두레정원 조성, 걷고 싶은 길 조성 등으로 그린에너지부문 수상을 했다. 또 민관 공동투자 방식의 햇빛발전소 1~3호기를 설치하고 햇빛발전소 발전수익으로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 사업이나 에너지 빈곤층 대상 소형 태양광 지원 사업에 활용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식 구청장은 “미추홀구만의 특색있는 친환경 정책을 추진해 구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본부세관은 다량의 비멸균 눈썹 문신용 침을 멸균, 일회용 등 침으로 거짓 표시해 수입한 뒤 전국에 유통한 수입 및 판매업체 등 10개 사를 의료기기법 위반 혐의로 입건, 2개 업체는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수입업체 A사는 비멸균 침을 수입하면서 낱개 포장 등에 ‘E.O.가스로 멸균처리됨’ 또는 ‘일회용’ 등 거짓 표시를 한 혐의다. 이런 방식으로 수입, 유통된 침은 534만3835개에 달한다. 세관은 이 회사가 문신용 침을 수입하면서 외부포장에는 비멸균 표시를, 낱개 포장에는 멸균 표시한 것을 통관 단계에서 확인했다. 이어 A사의 수입실적, 거래처 및 판매 현황 등을 조사한 결과 수입한 비멸균 눈썹문신용 침이 거래처인 통신판매업체에서 버젓이 멸균된 제품으로 홍보·판매되고 있는 것을 적발했다. 세관은 비멸균 침을 멸균된 침으로 알고 사용하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 수입 후 유통단계까지 조사를 확대해 판매업체에서도 멸균침으로 거짓 표시해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