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의회는 2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구의원을 대상으로 2020년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공직자 청렴도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갈수록 높아지는 현실 속에서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수행함으로써 부패 없는 미추홀구의회를 구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이상수 한국공공신뢰연구원장은 청렴 전문 강사로 다년 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공직자가 노출되기 쉬운 부패 사례를 들어 강의를 하면서 청렴도 향상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안호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구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미추홀구의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논곡초등학교(남동구 논현동)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은 위험한 환경과 행동, 사고 유발 요소를 이해하고 실생활 화재 대응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둬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논곡초등학교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방송시설을 활용,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소방서는 이날 ▲방송실을 활용한 비대면 소방안전‧심폐소생술 ▲119소년단과 함께 하는 소방안전 ▲화재생존 자가진단 프로그램 평가 참가 ▲자율가정안전점검표를 활용 자율점검 ▲리플릿 등 활용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홍보 ▲온라인 이용 소‧소‧심체험 및 긴급대피방법 등을 교육했다. 김준태 서장은 “선생님과 청소년들에게 일상생활 속 안전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세계 일류 교육도시’ 도약을 위한 인천 연수구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나라 안팎의 유명 인사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교육도시 연수’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내적 역량을 차곡치곡 쌓아가고 있다. 고남석 구청장이 그 중심에 서서 연수의 미래 비전을 이끌고 있다. 연수구는 11월19~20일 이틀 간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함께 ‘평생교육 실천가 세계시민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한 전세계적 세계시민교육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회에 앞서 13일 프로그램 취지 설명 등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의 개념, 학교교육에서의 세계시민교육 등 실시간 온라인 사전연수와 토론도 진행했다. 구는 그 동안 컨퍼런스 개최 등 국내 공공기관 평생교육 실천가들의 시민교육 실천역량 강화와 전문성을 키우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시민교육 증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이번 실천가 워크숍을 통해 얻은 우수사례와 주요 사항은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원, 유네스코 GNLC 홈페이지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24일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이 개최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인천, 서울, 경기도 등 7개 기관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등이 후원한 수도권포럼은 한국판 뉴딜정책을 주제로 열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패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지역방송사와 협업해 온라인 양방향 포럼으로 진행,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도록 했다. 광역분야는 인천형 지역뉴딜 추진전략과 서울형 뉴딜, 경기도형 지역균형뉴딜 추진과제와 전략 사례가 발표됐다. 기초분야는 ‘안전을 지키는 똑똑한 기술!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와 ‘광명형 뉴딜’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노규성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좌장으로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국판 뉴딜정책이 지역주도로 추진돼 지역경제와 산업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축사에서 “지역균형뉴딜 수도권포럼이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가 운영되는 미추홀구에서 열린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판 뉴딜정책이 지역주도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오는 26일까지 미추홀구 초등학생들이 불조심을 주제로 그린 우수작품을 주안역2호선 역사에서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73회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개최한 미추홀소방서 2020 어린이 불조심 작품 공모전에서 입상한 포스터‧상상화 우수작품 총 14점을 전시, 시민들에게 불조심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장윤수 예방안전과장은 “아이들이 생각하는 불조심에 대한 그림과 표어를 보고 많은 시민들이 불조심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연수구약사회와 함께 2020년 하반기 영유아건강돌봄단 사업을 추진했다. 영유아건강돌봄단은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의 맞춤형 가족지원 ‘보물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연수구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가정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제를 지원해오고 있다. 연수구약사회는 이번에 영유아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위생용품과 면역력 증진을 위한 영양보조제를 지원했다. 강근형 연수구약사회장은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들의 건강권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향후에도 연수구의 소외되고 어려운 영유아들을 지원하는 일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연수구의 영유아들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을 돕기 위해 지역 내 관련 기관들을 연계하는 ‘허브적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송도소방서는 중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처치 및 소생률 향상을 위한 펌뷸런스 대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펌뷸런스란 Pump(소방펌프차)와 Ambulance(구급차)의 합성어로, 구급차가 출동한 상태이거나 원거리의 경우 먼저 출동해 구급차 도착전까지 응급처치를 실시하거나 구급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소방차량을 말하며 근무조별 구급자격자를 1명 이상 배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송도소방서는 지속적으로 펌뷸런스 대원 유자격자 배치를 확대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 등 구급장비 숙달 교육훈련 등을 실시하는 등 펌뷸런스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신동성 119재난대응과장은 “펌뷸런스 운영 취지에 맞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실시하겠으며,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로 구급상황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24일 주민생활환경정비 시책의 일환인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실시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환경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주민이 입양해 깨끗한 환경을 유지, 관리하는 사업이다. 이날 문학동 행정복지센터는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인 문학IC 고가 아래에 화단을 조성했다.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화단을 설치해 꽃양배추를 심었다. 입양단체 대표인 노진호 새마을협의회장은 “많은 분들 참여와 도움으로 조성한 화단인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화단이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및 클린존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연수2동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직원이 함께 했으며, 지역 내 생활쓰레기와 불법광고물 등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환경 유지를 위해 힘을 보탰다. ‘클린존’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가 건물 주변 반경 500m 범위 내에서 기초질서 계도, 환경미화 등 인근 주민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지역 내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연평도 포격 10주기를 맞아 현지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인천시는 23일 연평추모공원에서 희생자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인서 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백종빈 인천시의회 부의장, 오영철 옹진부군수, 박승일 연평부대장, 김귀진 노인회장, 김정희 주민자치위원장, 이선재 이장협의회장, 김영애 부녀회장 등이 참여했다. 민·관·군이 함께한 가운데 묵념·헌화 등으로 이어진 추모식은 민간인·군인 희생자를 추모하고 접경도서지역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통일에 대한 공감대확산과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자리가 됐다. 박 부시장은 추모식 이후 지역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민원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시청’을 진행, 민원을 들었다. 주민들은 소연평항 부잔교 설치, 서해5도 어장확장 및 조업시간 연장, 연평도항 항만기본계획 반영 요청, 소각장~가래칠기 해안데크 설치 등 부족한 기반시설 확충과 섬 지역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건의했다. 박 부시장은 이와 관련, “현재 진행 중인 지방어항 정비계획 수립용역 결과에 따라 예산지원 여부를 검토하겠으며, 추가 관광자원 발굴을 포함해 관광기반 조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원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