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는 2021년 예산안을 올해 5천989억 원보다 3.13% 증가한 6176억 원 규모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내년 예산은 사회적 위기 극복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운영 및 재난 안전 대응강화 지원사업 등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투자심사의 내실화와 주민참여, 공개행정 등 투명성을 강화하고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정운영의 건전성, 효율성, 안정성을 도모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대폭 늘렸으며 문화·관광, 보건, 교통·물류 등 글로벌 일류 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중점을 뒀다. 세출 내역을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전체의 58.41%를 차지한 가운데 보육·가족 및 여성부문에 올보다 15.45% 증가한 1117억 원을 배정했고, 노인·청소년 관련 예산도 1044억 원으로 11.11%가 늘었다. 기초생활보장과 취약계층지원 예산은 각각 7.8%, 4.12% 증가한 537억 원, 708억 원이 편성됐다. 문화·관광분야의 경우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비 69억 원, 문화재단 출연금 55억 원을 비롯해 전년 대비 10.79% 늘어난 241억 원을 편성했다. 초·중·
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 송도4동 더샵 파크 애비뉴 16단지에서 좋은 이웃사촌 만남의 날 ‘다 함께 돌자! 동네 한 바퀴’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센터는 더샵 파크 애비뉴 아파트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재난 약자를 위해 다양한 생필품을 구성으로 하는 키트를 만들어 전달하는 ‘키트는 사랑을 싣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주민들이 기증한 20여 가지의 물품도 키트상자에 넣어 함께 만들었으며, 이날 제작된 키트상자 100개는 지역사회 사회복지기관 및 재난약자들에게 전달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2019년 인천시 사회지표 결과 연수구가 이웃 간 소통 부족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대형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송도4동을 중심으로 동네를 잇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모두가 안녕한 사회를 만들어 이웃 간 소통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0명을 넘어서는 등 재확산 우려가 일고 있는 가운데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한 선제검사가 전국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인천동구미추홀구갑) 국회의원은 지난 13일 오후 의원실에서 진행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의 간담회에서 거리두기 단계개편 취지와 산발적 유행 증가 동향을 확인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에 필요한 방역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허 의원은 취약계층별 정밀방역과 권역별 핵심인프라 확보 등 단기‧장기과제 모두 중요하다며 방역역량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방역‧의료체계 내에서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환자규모를 억제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히 치명률이 높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감염취약시설 집중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보건복지부, 지자체와 협력해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를 전국적으로 확대해 주기적으로 시행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교육과 현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허 의원은 무증상 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한 질병관리청의 검사확대 취지에 공감하며, 지자체와 시민이 사전
인천시 옹진군은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에 노출된 공무원 보호를 위해 군청사 3곳과 면사무소 민원실 및 출장소에 비상벨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비상벨은 행정안전부 권고 사항으로 군청사는 인천미추홀경찰서와 각 면 및 출장소는 인천중부경찰서와 사전 협의를 거쳐 비상벨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군청사의 경우에는 민원 또는 상담업무가 많은 종합민원실, 민원상담실, 복지지원실에 우선적으로 설치를 완료했다. 면사무소 및 출장소 10곳에는 올 연말까지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한 비상벨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비상벨 버튼을 누르면 경찰서 상황실과 연결되는 양방향성 소통방식이며, 사고발생 즉시 경찰이 신속하게 출동해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스템이다. 장정민 군수는 “비상벨 설치로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한 만큼 군민에게 더욱더 편안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종합자원봉사센터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교육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에 유입되는 자원봉사단체 활동을 배분·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재난 시 자원봉사자 역할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등 코로나 이후 재난자원봉사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오늘 교육이 훗날을 대비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대규모 재난에 통합자원봉사자지원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3일 도화동에서 국공립 두리하나어린이집과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정식 구청장은 하나금융그룹과 건축 관계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상 4층규모인 두리하나어린이집 및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하나금융그룹 민관협력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에 선정돼 하나금융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 두리하나어린이집은 관교동 한아름어린이집에 이어 미추홀구 두 번째 장애아전문어린이집으로 장애아동 보육 균형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물에는 어린이집과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무료 장난감 대여점인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도 들어섰다. 김정식 구청장은 “장애아동들에게 전문적인 보육서비스가 확대될 것”이라며 “이곳이 미추홀구를 대표하는 종합보육서비스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했다. 지난 3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구는 국비 13억 원을 투입해 도화초등학교 등 어린이보호구역 15곳에 단속카메라 29대를 설치했다. 과속단속카메라는 향후 도로교통공단 인수검사와 인천지방경찰청 시범운영 등을 거쳐 내년부터 정상운영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로가 제공될 것을 기대한다”며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운전 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3동은 지난 12일 지역 내 5개 자생단체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 센트럴파크호텔에서 주민참여 활동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한 해 동안 동춘3동 주민자치를 이끌어 온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보다 강화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 주민자치 개념이해에 대한 교육과 우수사례 공유에 이어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한 그룹별 토의가 진행돼 회원 모두가 참여해 주민차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오미애 동춘3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준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춘3동 지역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지역 노인일자리 참여자들 23명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공원지킴이 17명, 환경지킴이 6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참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교육이 진행됐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됐다. 노인일자리는 근로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지역사회의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신체 건강과 긍정적인 태도변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김주경 동춘2동장은 “이번 안전교육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동춘2동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많은 영역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는 하주용(54)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한국방송학회 제33대 학회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하 교수는 1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학회 정기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11월까지다. 하 교수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자문위원회 위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회 위원, KBS 공영미디어 미래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방송통신위원회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위원과 인터넷신문위원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하 교수는 취임사에서 “방송학회가 가진 전문성과 연구 다양성을 더욱 진작시켜 사회과학분야의 선도적 학회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방송학회는 방송학 분야의 최대 규모 학술단체로 하 교수는 2002년부터 한국방송학회에서 활동을 시작해 부회장, 총무이사, 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