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지난 6일 덕적면 선착장에서 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참가자들은 날이 추워지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추운 날씨에도 오래 생존하고 적은 양으로도 사람 간 접촉에 의해 쉽게 전파돼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이는 구토와 설사에 의한 탈수로 인해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군보건소 관계자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식중독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이 가능하다”며 “식중독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청결히 하고, 올바른 손 씻기로 각종 질병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예향교회로부터 김장김치 10kg들이 상자 6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유태형 예향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김장김치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예향교회는 매년 겨울 김장김치 후원을 통해 주안6동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부터 일주일 간 일정으로 자원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자원봉사단체 34곳과 봉사자 150여 명은 ‘평화로운 소통방식 및 MBTI 성격유형을 통해 단체원 이해하기’란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받는다. 또 한지공예, 자개공예, 해바라기명화 머그컵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적 경제 기업들의 체험활동도 운영되고 있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활동에서 잠시 벗어나 연수 주간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에너지와 자극을 받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주안시민지하도상가 문화공간인 아트애비뉴27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을 그리는 사진전이 열린다. 인천시 미추홀구는 1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도시, 생명의 명상’이란 주제로 사진작가 최용백 초대 사진전을 연다. 최 작가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환경과 문화재 등 인간에 의해 변화된 환경을 주제로 한 작품을 지속적으로 발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삭막한 도심 속에서 살아남은 끈질긴 생명들을 관찰하며 그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작품들로 구성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일상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도시, 골목, 우리 일상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3기 찾아가는 마을학교 ‘행복의 온도를 높이는 탐나는 클래스’를 최근 성황리에 종료했다. 교육은 10월7일부터 11월4일까지 5회에 걸쳐 ▲협동과 연대의 통을 키우는 마을공동체 ▲모두가 함께 사는 마을! 인권이 꽃피는 마을 ▲사례 교육 ‘우리는 자연과 함께 큰다! 생태돌봄공동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이는 아파트 공동체 텃밭’ ▲마을공동체 사례 탐방 ▲2021년 마을활동 계획수립 워크숍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동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마을체육대회, 마을공원 산책지도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상상으로 즐겁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는 “교육 참여자들이 마을학교 수료 후 교육으로 활동을 끝내는 것이 아니라 2021년 마을공동체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김장철을 맞아 지역 김치류 제조업체가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김치를 판매하는 ‘출발! 김·기·사(김장하고 기부하는 사랑나눔행사)’를 오는 27일까지 3주 간 진행한다.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업소가 100% 국내산 재료를 사용한 제품을 판매하며, 절임배추와 포기김치를 오는 20일까지 2주 간 사전 신청 받고 23일부터 각 가정으로 배송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소비자는 10kg당 1000원씩 지역사회 불우이웃을 위한 기부에 동참하게 되며, 제조업체도 수익금의 일부로 김치를 기부할 예정으로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따른 납품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제조업소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다양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0년 한국서비스 품질지수조사’ 행정서비스 분야에서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1위를 차지해 기관 인증패를 받았다. 구는 9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전진수 한국표준협회 전무이사와 고남석 구청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서비스 1위 기관 인증패 전달식을 열었다. 한국서비스 품질지수조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조사 등을 통해 벌여오고 있으며 인천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30만 명 이상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별도 진행했다. 올해 행정서비스 분야의 경우 서울시는 종로구, 경기도에서는 성남시가 2년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조사 원년을 맞은 인천지역은 6개 기초단체 중 연수구가 1위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국표준협회가 지난 8월부터 3개월 간 실거주 주민 중 민원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서비스 품질 조사에서 연수구는 종합 67.6점으로 인천 기초단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는 영역별 조사 결과에서도 ▲결과(69.7점) ▲인적·준비(62.1점) ▲절차(65.7점) ▲환경·매체(70.3점) 등 전 분야 지역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또 본원적 서비스와 공공성, 친절성 및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제 등 글로벌 유통업계의 대규모 할인 행사를 앞두고 해외직구족들이 들썩이고 있다. 매해 11, 12월은 1년 중 해외직구가 가장 많은 시기로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집콕 특수까지 겹쳐 더욱 많은 해외직구 물품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인천세관은 직구족들을 위해 그 동안의 주요 민원 사례를 바탕으로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기한 직구팁 Q&A’를 만들어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Q&A는 내가 주문한 물건이 어디로 들어오는지, 어디에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방법 외에도 환급절차, 유의사항 등 직구 시 가장 궁금해 하는 16가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Q&A는 인천세관 누리집(www.customs.go.kr/incheon/) 오른쪽 하단 배너 ‘쓸모있고 신기한 직구 Tip’에서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하대학교 문화예술교육원은 25일까지 동계 계절학기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분야는 연극, 미술,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영화 등이며 신청자격은 고졸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는 비전공자와 원격대학, 학점은행제 등을 포함한 예술분야 전공자(학위취득자)다. 동계 계절학기 수업은 12월5일부터 내년 2월6일까지 10주 간 토·일요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육사는 법이 지정한 교육과정 이수 후 문화체육부 장관 명의의 자격증을 발급받아 문화예술교육을 기획·진행·분석·평가하는 전문인력이다. 2급 교육사는 교육강사로서 학교나 주민센터 등에서 기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하대 문화예술교육원은 ‘예술의 생활화, 생활의 예술화’를 목표로 문화예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론과 실무 전문가로 구성된 교수진을 갖추고 있으며 분야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은 올해 하계 계절학기 총 114명이 수료했으며, 2학기 정규과정은 총 197명이 수강하고 있다. 수강신청은 홈페이지(http://arte.inha.ac.kr/)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생 모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오는 20일까지 관내 화재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추홀구 여성가족국과 협업으로 대상을 선정해 현재까지 130가구에 대해 1차 설치를 마쳤으며, 20일까지 200가구에 대해 추가 설치를 진행 중이다. 취약 가구의 주거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직접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불나면 대피먼저’와 119다매체신고 서비스 활용법을 안내, 위급상황 발생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장윤수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기초 소방시설이기에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