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가 인천·경기지역 유망 초기 창업기업들의 시작을 같이 한다. 인하대는 최근 인천·경기지역에서 활동하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 19곳을 선정하고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기업을 분야별로 보면 정보·통신 분야가 11곳, 기계·소재, 공예·디자인, 바이오·의료·생명, 전기·전자 분야는 각각 2곳씩이다. 지역별로는 인천과 서울 각각 5곳, 경기도 9곳이다. 창업지원단은 시제품 제작과 초기 판로 구축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으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외부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은 물론 실증검증, 투자유치, 판로개척, 기술확보 등 초기 성장에 필요한 산업연계지원 과정을 운영한다. 서비스나 상품 개발, 개선을 돕고 기업 역량 진단 교육, 전담 멘토링, 기업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며 우수 창업기업을 뽑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상점 입점, 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이기안 인하대 창업지원단장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한 많은 스타트업이 초기 어려움을 딛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초기창업패키기 사업이 스타트업 성장에 길잡이가 되고자 한다”고
정일영(민주당·인천연수을) 국회의원은 21일 인천 온해피를 방문해 세비 일부를 기부함으로써 지난 6월에 이어 기부 공약을 이행했다. 정 의원은 후보 시절인 지난 3월23일 공약으로 6개월 간 세비 50%를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정 의원은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국민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당 후보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모든 국회의원이 (세비 기부에) 함께 해달라”고 다른 후보와 의원들의 동참을 촉구한 바 있다. 정 의원은 국제교육개발 NGO인 온해피를 두 번째 기부처로 선택했다. 온해피는 인천을 기반으로 설립됐으며 지역 취약계층과 다문화가정 지원, 구호개발 사업 등의 활동을 주로 펼치고 있다. 정 의원은 이후 사회적 의미를 담은 곳을 선택해 기부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는 6개월 간 세비 일부 기부를 약정하며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세비를 기부한다”며 “특히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쓰였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앞서 정 의원은 지난 4월 온해피가 주관한 홀몸노인 도시락나눔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한 바 있다. [ 경기
연수구는 20일부터 글로벌 평생학습관에서 시니어교육 ‘생활문해교실’을 시작으로 5개 분야, 12개 평생학습 교양강좌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강좌는 구민의 학습기회 확대를 위해 글로벌 외국어, 시니어, 함께성장, 인문교양, 전문역량교육 등 다양성과 체계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는 매년 구민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배우고, 나누고, 실천하는 연수구만의 특성화된 평생학습 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 계좌제’ 평가인정기관으로 지정 받아 수강생들이 교양강좌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학습이력을 평생학습 계좌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고남석 구청장은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학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배움의 중요한 목적 중 하나는 세상을 보는 창문을 넓히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면서 “연수구민의 세상을 보는 창문이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우리구가 지속가능한 세계적인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공간 공유 프로그램 ‘우리 사이를 터’를 본격 운영 중이다. 2020년 연수구 따뜻하고 행복한 마을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이며 ▲더 코(The Co) ▲차·봄 다송예절문화원 ▲북카페 서유당 등 3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유당 등은 오는 11월13일까지 주 3회, 하루 최대 4시간까지 주민에게 공간을 무료로 개방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위축된 구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고 철저한 방역과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전제로 최소한의 자율적 문화활동 공간을 마련해 준다. 지역 주민들은 이들 공간에서 무료로 마을 모임을 갖거나 단체가 제공하는 원데이 클래스, 인문학 강연 등 다양한 마을사업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세 곳 모두 방문 전 공간 여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연수구 블로그 또는 연수구 마을만들기지원센터(☎032-811-1341)로 문의하면 된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돼 소모임을 갖고자 하는 마을 공동체들의 공간 부족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연수구 내
인천시 옹진군은 23일 군청 1층 로비에서 옹진자연 단호박 직거래 판매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상호 간 소통을 위해 가공식품 전시 및 간단한 시식을 통해 옹진자연 단호박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옹진자연 단호박은 풍부한 일조량과 바닷바람을 맞아 당도가 높으며 육질이 단단해 저장성이 좋고 베타카로틴, 비타민A, 비타민C 등 영양성분이 풍부, 항산화‧항암 효과가 뛰어나 면역력이 약한 노인 및 수험생들의 간식이나 선물용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많다. 군은 지난 2009년부터 북도면 농가 3곳에서 시범재배를 시작했다. 올해는 약 6천만 원의 예산으로 우량종자, 덕시설 및 기타시설을 지원했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단호박 식혜·빵·막걸리 등 가공식품을 개발·보급해 농가소득을 증대시키고,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웰빙 먹거리 자원으로도 활용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ㅇ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일 자원봉사자와 센터 직원 4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윤계림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가 어려운 시기를 맞을 때마다 함께 극복하고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과 신뢰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존중하고 지키는 헌혈 문화를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에 있는 송도생고기 육본가는 지난 17일 관교동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전달했다. 김관겸 송도생고기 육본가 대표는 “앞으로 작은 보탬일지라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쌀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남인천농협 관교지점에서 구입한 것으로 관교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 17일 연수1동 일원에서 ‘여성친화·여성안심도시를 위한 지역사회 안전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 건강가정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여성단체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우려, 등교·원격 수업 병행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 비행·탈선 우려, 가족 폭력 등 여성혐오 범죄 발생 등 지역 사회 내 불안 요소에 대한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또 최근 수도권 내 해외유입 외국인 확진자 급증에 따라 연수구에 살고 있는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 소독하기 등 코로나19 예방수칙 실천을 홍보하며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 제고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오늘 캠페인에 참여해준 민·관 단체들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안전한 환경 조성을 통해 여성친화·여성안심도시 연수구를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7일 인천여성의광장 1층에 카페 봄날 동춘점 문을 열었다. 동춘점은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 소속 외식3자활사업단이 운영한다.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모두 12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카페 봄날 동춘점의 운영시간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공정무역 커피와 각종 음료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최윤희 인천연수지역자활센터장은 “카페 봄날 동춘점 개소로 자활근로자들이 다양한 일자리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 기쁘고, 앞으로도 저소득층을 위한 건강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윤용해 기자 ]
코로나19와 더위를 전자책과 함께 날려 보내자. 인하대는 정석학술정보관이 선정한 전자책 독서 후기를 남긴 학생 중 우수작을 뽑아 장학금을 주는 ‘BOOK 드림’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정석학술정보관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정보관이 선정한 전자책을 학생들이 읽고 후기를 남기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가작 5명 등 11명을 뽑아 장학금으로 5만~30만 원씩 전달한다. 또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 마일리지 2점도 받을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이달 6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이며 중복 제출도 가능하다. 심사와 시상은 오는 9월 열린다. 선정도서는 ‘코로나 이후의 세계’ ‘언컨텍트’ ‘멋진 신세계’ ‘여행의 이유’ ‘쇼코의 미소’ ‘개인주의자 선언’ 등 10종 220여 권이다. 지난 5월 1차 행사에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일본언어문화학과 4학년 김지우(23) 학생은 “문학작품의 묘미는 독자가 누구인가에 따라서 해석이 달라진다는 점이다”며 “다양한 문학작품을 읽고 해설하며 상상력을 기르는 재미를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성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관장은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학생들에게 전자책으로 소통과 독서 생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