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임대아파트에서 경비근무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연수구을)이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의 임대아파트에서 경비근무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 건수는 15배나 급증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층간소음 민원을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에 빠진 70대 경비원이 끝내 사망했다. 올해 2월에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입주자가 차단봉이 늦게 열렸다는 이유로 경비원을 10여 분간 폭행하는 등 아파트 경비원에 대한 폭언·폭행이 심각한 수준이다. 특히 2015년과 2016년에는 단 2건이던 폭언·폭행 건수가 2017년에 11건으로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31건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도 7월까지 폭언·폭행이 27건이나 발생해 지난해 발생건수의 87%에 달했다. 관리사무소 직원에 대한 입주민의 폭언·폭행은 더욱 심각했다.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폭언·폭행 건수가 무려 2천923건에 달했으며, 특히 주취폭언·폭행이 1천382건으로 전체의 47.3%를 차지했다. 흉기협박도 24건이나 발생했다. 민경욱 의원은 “경비원
미추홀구와 인하직업전문학교는 지난 9일 헤어·네일·피부·두피 등 뷰티계열 자격증을 취득한 교육생들의 취업과 창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구는 다양한 취업과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학교는 향후 구의 일자리사업 공동추진과 각종 채용행사와 사회봉사 활동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환경오염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학익동 갯골유수지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은 추석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한다. 1단계는 계도·홍보와 현지점검으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25개소 관계자에게 사전예방 및 자체점검 협조문을 발송했다. 2단계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연휴기간 중에 상황실 설치·운영, 갯골유수지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고 운영 등으로 추진한다. 3단계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방지시설 가동이 중단된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설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구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일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자율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조치를 통해 엄격한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공간인 사회적 경제 체험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찬대 국회의원, 민경욱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사회적기업 유관기관장, 사회적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연수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앞으로 사회적경제 체험존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기업제품에 대한 다양한 체험 등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개소한 체험존은 지역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직접적 판로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구 관계자는 “체험존 개소를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및 발전의 도약이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이달 말까지 위생해충 감염병 발생 확산 방지와 주민 건강증진 위해 경로당 노인들을 대상으로 ‘방역취약계층 방문방역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과 일반 주택단지 내 경로당 18개소를 대상으로 방문 방역 직원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앞서 연수구보건소는 지난 6월부터 방역취약계층 방문방역 사업을 시작해 방역서비스 대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방역지원 범위는 실내·외 소독(모기, 파리, 바퀴벌레 등)이며, 각 세대 당 2회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순회 설명회로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세대별 맞춤형 소독 실시로 위생해충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7873부대 2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김정식 구청장은 “국방의 의무에 최선을 다하는 장병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며 “민·관·군이 함께 튼튼한 지역 안보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전국24시콜화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일 쌀 2천200포(10㎏)를 미추홀구에 기탁했다. 윤수명 대표이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의 가치를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기업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보건복지부 주관한 ‘2018년도 전국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해 7개 수행기관에서 53개 사업단 4천600여 개 일자리로 전국 자치구 중에서 가장 많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매년 증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응한 수행기관 추가 지정과 사업유형별 배정, 인천시와 협의를 통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직원 증원 등 종합 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았다.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평가분야에서 시장형 사업 ‘최우수상’, 시니어 인턴십 ‘우수상’을 수상해 미추홀구가 대상을 받는 데 기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모든 노인일자리 수행기관들에 감사하다”며 “골목 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드는데 큰 격려로 삼고 양질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미추홀을)이 최근 ‘인천지하철역3호선 조기 건설과 미추홀구 원도심 광역교통망 연계를 위한 시민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예비타당성 심의를 통과한 GTX-B노선 등 광역교통망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미추홀구의 교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다양한 방안이 제기됐다. 토론회에는 김병찬 전 KBS아나운서의 사회로 윤상현 의원, 김종형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원, 최정철 인하대 지역사회협력위원장, 윤병조 인천대 도시공학과 교수, 이한형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등이 패널로 참석했다. 윤 의원은 “인천의 도시철도가 도시구조에 맞춰 남북종단형으로 건설돼 미추홀구 등 원구도심이 광역교통망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며 “특히 미추홀구는 도시재생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교통수요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만큼 수인선 인하대역에서 학익법조타운, 구월동 종합터미널을 잇는 인천지하철 3호선 조기건설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천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면 수인선과 경인국철, 인천지하철3호선을 통해 인천도심과 연결되는 시너지 효과가 커 원구도심 재생사업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제2공항철도 조기 건설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종형 연
김민호 미추홀경찰서장는 지난 6일 장기투병 공상으로 투병중인 박종훈(57) 경위가 입원해 있는 부평구 새올요양병원을 찾아 격려했다. 박 경위는 2017년 6월 주간근무 중 갑자기 어질한 느낌을 받아 휴게 후 동료의 도움을 받아 귀가했으나, 다음날 후송, 뇌경색증 진단을 받아 현재까지도 재활치료를 받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