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는 최근 관내 어르신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구 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인천연수구지회에 보리 2천850㎏(1천140포/2.5㎏)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된 보리는 구에서 공한지 초화군락조성사업 일환으로 선학경기장 주변 공한지 언덕에 파종한 보리를 수확한 것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소방서는 8일 서화초등학교 한국119소년단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소방관 직업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직업체험교실은 ▲소방관 소개 ▲119종합상황실 견학 ▲방화복 착용 및 개인안전장구 사용법 체험 ▲화재예방 소방안전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9일 선발매를 시작한 연수구 전자상품권 ‘연수e음’이 발행 일주일만에 누적 결제액 70억 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서구 ‘서로e음’ 발행 초기 같은 기간 결제액의 3.6배에 해당하는 수치로 지역 내 높은 소비 성향과 구민들의 관심도가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더욱이 이번 주말 예상 결제액을 포함하면 21일 만에 100억 원을 넘어선 서구보다 절반 이상 기간을 앞당겨 전국 최단기간 결제액 100억 원을 돌파한 기초단체로 기록될 전망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연수e음’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역외소비 감소 효과뿐 아니라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지역공동체의 효과도 크다”며 “캐시백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성숙된 문화가 필요하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연수e음’의 완성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도화2·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장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추홀구 역사 동영상을 시청한 후 행정복지센터 업무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윤용해기자 youn@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구을)은 지난 4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에 공문을 보내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계획되어 있는 화물차주차장의 대체부지로 아암물류1단지 내 갯골수로공원을 제안했다. 민 의원은 “장기임대를 주고 있는 아암물류1단지 내 화물차주차장 대체부지 확보가 어렵다면 아암물류1단지 19만㎡ 중 13만㎡가 공원부지인 만큼 대체부지로 공원부지를 활용하면 될 것”이라며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에 공식적으로 제안했고, 현 상황에서 최선의 대안인 만큼 긍정적인 답변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민 의원은 지난달 14일, 송도국제도시 9공구에 계획된 화물차주차장 이전을 위해 인천시, IPA, 해수청 담당자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 28일에도 남봉현 IPA 사장을 만나 9공구와 떨어져있는 아암물류 1단지에 대체 부지를 조성해달라고 요청하 바 있다. 그리고 연수구 이강구 구의원 등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대체부지로 갯골수로공원을 이번에 제안했다.
인천 미추홀구와 구여성단체협의회는 최근 ‘2019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이 골목골목 스며드는 참! 미추홀구’라는 주제로 개최했으며, 여성단체 회원 및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여성발전부문, 유공공무원 부문, 일·가정 양립 지원부문, 여성인권보호 부문에서 여성의 복지와 권익증진 공로가 있는 유공자 14명에게 표창도 수여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성차별 없는 세상, 구민 개개인이 모두 자신의 꿈을 갖고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이날 행사와 함께 미추홀구 가족센터 프로그램 홍보, 가정·성폭력 및 성매매 예방캠페인, 건강지킴이 부스 운영을 통한 체성분 검사, 달빛공방 소품 전시회 등을 마련했다.
인천 연수구가 4일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송도 악취 개선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상반기 악취저감 추진사항과 방향에 대한 보고와 함께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운영하는 실시간 악취분석차량 운영과 한국환경공단 송도악취실태조사에 대한 주민 설명이 이어졌다. 현재 구는 악취종합상황실과 실시간 악취감시 모니터링시스템 운영과 함께 전담 요원과 송도 주민들로 구성된 악취감시 모니터링 요원들을 통해 송도 전역에 대해 촘촘한 악취 순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송도 주변 사업장들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와 환경부, 인천시 등과 주변 산업단지들에 대한 특별점검을 수차례 실시했고 한국환경공단 협조 하에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악취기술지원 등도 진행 중이다.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서도 지난 4월부터 실시간악취분석차량을 투입해 송도지역 발생 악취를 조사하고 있고 사업장별로 발생되는 악취 경향을 개별 분석해 가고 있다. 환경부를 대신해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하는 송도악취 실태조사에서는 화학적이온화질량분석기, 격자법 등의 최신장비와 악취판단기법이 활용되고 12월까지 조사
인천공단소방서 논현119안전센터는 지난 3일 동산마을어린이집 아이들이 직접 쓴 ‘소방관 아저씨들에게 드리는 글’이라는 감사의 편지를 전달받았다. 이항구 논현119안전센터장은 “어린이들이 정성스럽게 쓴 편지에 큰 감동과 보람을 느꼈다”며 “더 강한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4일 마을교육활동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같이해서 가치있는 배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오산시와 오산교육재단 등이 주관한 ‘제1회 미래교육 오산국제포럼’에 참여, 미래교육과 해외교육사례 및 마을교육공동체와 평생교육의 연계구상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교육 ‘온마디활동가 아카데미’ 기본과정을 수료한 25명이 사전 신청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오산 교육,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전시를 관람, 오산교육의 변천과정을 살피고 평생교육과 마을교육이 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마을교육활동가는 “타 시도의 좋은 사례를 탐방하면서 우리 동네를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더운 날씨에도 마을교육을 위해 타시도 사례를 탐구하는 마을교육활동가의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마을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끌어나갈 마을교육활동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인천 연수구가 오는 5일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일대에서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연수둘레길 황톳길 개장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선학동 행정복지센터부터 연수교까지 약 700m 길이로 조성된 연수둘레길 황톳길은 지역주민의 힐링공간 제공과 함께 연수구만의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만들어 가기위해 연수구가 새롭게 추진한 사업이다. 기존 녹지대를 활용해 수목과 자연이 어우러지도록 조성한 황톳길은 다른 도심지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자연친화적공간으로 도심 속 맨발로 걷기를 통해 신체 뿐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토는 인체에 유익한 효소들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 원적외선을 방출해 맨발로 걸을 때마다 혈액순환 개선, 두통해소, 불면증 해소 등의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는 이번 개장행사를 통해 연수둘레길 황톳길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문화·복지도시 연수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주민복지를 위한 창의적인 사업들을 계속해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황톳길은 연수구에서 처음 조성해 운영하는 만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언제나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