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는 1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미추홀e음’ 카드를 공식 발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200억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미추홀e음은 모바일앱과 선불카드를 결합,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국·시비 지원과 구비 매칭을 통해 사용액의 최대 8%까지 캐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역 점포에서 결제시엔 캐시백 8%, 나머지 인천 지역은 6%를 제공한다. 또 연말정산 시에는 현금과 같은 30%(전통시장 40%) 소득 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다. 미추홀e음은 지역 내 소상공인 점포를 일반가맹점으로 BC카드 가능 업소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SSM), 프랜차이즈 직영점,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카드발급 신청은 인천e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충전, 소득공제 신청, 분실신고, 사용명세 확인, 잔액조회 등의 서비스가 앱을 통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미추홀e음 도입이 지역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어린이집 3곳의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가 연수구에 어린이집을 15~25년간 무상 임대해 설치했으며, 민·관 협력 사례로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이번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으로 지역 보육수요 충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구는 지역 내 보육수요를 해결하고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보육 지원체계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고남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육아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의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 공모사업’에서 민관협업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해가 뜨나, 비가 오나, 호미마을은 에너지 빌리지’란 명칭의 태양 에너지와 빗물을 이용한 에너지자립마을에 대한 마중물 사업이다. 이로써 구는 국비 3천만원을 받게 됐다. 구는 이 국비를 이용해 호미마을공동체,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햇빛발전소1·2호기가 있는 학익1동 노적산 호미마을을 대상지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태양광 발전시설 빗물저금통을 결합한 야생화 화단 ▲태양광 전등 ▲마을 벽화나 조형물을 활용한 햇빛 갤러리 ▲태양광 벤치 등이 설치된다. 또 구는 호미마을 인근의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생태 놀이터와 함께 에너지자립마을로 특화, 대안 에너지 생활공간과 주민 교육현장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세먼지와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해 주민이 참여하고 실천하는 에너지자립마을을 확산하고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을 발굴하는 극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구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팝페라를 접목한 공감 친절콘서트’를 개최했다. 구는 직원들의 힐링 에너지를 충전하고 친절의 본질과 민원 응대사례를 통해 응대방법 등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선학동행정복지센터 등의 건립을 위한 선학AG경기장 주변 유휴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매입한 부지는 인천시 소유의 유휴부지 중 일부인 9만664㎡로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건립 대상에서 제외된 땅이다. 구는 이곳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다기능의 대규모 도시공원 조성과 선학동행정복지센터 등 공공청사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 이행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선학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선학동행정복지센터 신축과 함께 구민들을 위한 대규모 도시공원이 조속히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윤용해기자 youn@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연수구을)이 지난 26일 국회에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연수세무서와 송도경찰서 신설을 적극 요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민 의원은 연수세무서와 관련해 “송도국제도시에 지속적으로 인구유입이 이뤄지고 있고, 입주 기업 증가와 외국인 사업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더 이상의 불편을 방치할 수 없다”며 “하루빨리 연수세무서가 신설돼 납세자 수요에 맞는 선제적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내방민원인 증가에 따른 민원처리 지연 문제가 해결돼 주민들의 납세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연수세무서 신설안이 통과되어 최종 결제만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 주민들께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송도국제도시 개발 등으로 인구증가, 국제행사 유치 증가 등 치안상황 변화로 송도경찰서 역시 신설이 시급하다”며 “이번에는 영종에 밀려 송도가 탈락했는데 내년에는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진영 장관은 “세무서 신
인천 연수구는 최근 ‘연수구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구민 모두가 체감하는 살기 좋은 도시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 도시 건설을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도시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정보통신기술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고질적인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생산해 지속성장 가능한 도시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스마트 도시 관련 전문가들과 지역주민, 구의원 등이 참석해 연수구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모델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또 구는 구에 적합한 스마트도시 모델로 ‘통합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드리븐(Data-driven) 스마트시티’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고남석 구청장은 “구가 추구하는 스마트도시는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민, 전문가, 기업, 공직자 모두가 함께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공유하는 것”이라며, “구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도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윤용해기자 youn@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는 지난 26일 대학생 서포터즈 ‘제3기 KogaSTa’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20명의 제3기 서포터즈들은 공사 직원들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대상 환경개선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공익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청년정책 지원을 위해 지역 기업인 웨딩업체 ‘더 아나벨라’ 및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와 3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김정식 구청장과 이주동 더 아나벨라 대표, 오승연 미추홀구 청년정책네트워크 위원장 및 임원이 참석했다. 앞으로 3개 기관은 청년과 기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대한 지원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더 아나벨라는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웨딩비용 할인, 청년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전문인재 양성 인턴제 등 청년 취업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구의 청년정책사업 추진 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김정식 구청장은 “더 아나벨라를 시발점으로 청년과 기업체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구가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길 희망하는 지역 청년 친화기업을 발굴·제안해 성사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3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일자리정책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일자리 정책 어워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학계와 관계, 언론계 분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에서 지방정부와 공공기관 일자리 정책 우수사례, 4차 산업 혁명 기업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등 3개 부문 중 지방정부 일자리 정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람회의 테마인 ‘4차 산업 혁명과 미래 일자리’에 발맞춰 구에서 운영 중인 1인 방송 인큐베이션 센터를 통해 배출된 1인 방송 크리에이터들을 초청해 직접 방송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가상현실(VR)체험 부스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4차 산업 핵심 기술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교육과 청년 창업자 육성을 위한 ‘연수구 4차산업혁명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소개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청년 인재 양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한 ‘연수구 블록체인 특구’ 조성 실현을 목표로 하는 사업들을 선보였다. 고남석 구청장은 “4차 사업 혁명 시대의 도래와 함께 단순 일자리 창출이 아닌 기존 정책들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