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법학전문대학원 신지수(28·사진) 학생이 최근 ‘빈집 활용을 위한 서비스 일자리 제언’으로 ‘대한민국 일자리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지수 학생은 “이번에 제안한 아이디어는 빈집을 철거 비용이 아닌 사회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풍부한 자원으로 보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연수원로모임 회원들과 구정현안 공유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구가 추진하는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원로모임 회원들의 구정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해결방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이 진행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밀착형 공공보건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미추홀보건소에 따르면 구는 2011년부터 학익·도화·문학·주안·용현 등 5개 권역에 건강증진 120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건강증진 120센터에는 간호사 1명씩 상주, 혈압·혈당·체성분측정·콜레스테롤·폐활량 등의 검사를 비롯해 건강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 월 단위 순회상담으로 미추홀구보건소 한의사의 한방진료상담,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치매상담사, 정신보건상담사와의 체계적인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건강체험관 등 지역주민 행사시에도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120센터 참여를 강화, 만성질환 조기 발견 및 예방관리 강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와 120센터가 연계, 5개 권역 120센터 이용자 중 60세 이상 고혈압·당뇨 등록 관리자를 대상으로 ‘인지팡팡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건강증진 120센터를 이용한 시민은 2만4천148명으로
인천 미추홀구가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 7일 미추홀·숭의·인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11개 사회복지기관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키퍼(골목 지킴이) 확대 및 강화를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11개 사회복지기관들은 미추홀 골-키퍼로 활동하며 위기가정 발굴시 구 사례관리팀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자원을 통해 가구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자립을 도모하는 데도 지원할 방침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국가시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나 우리 구의 실정에 맞게 운영해 골목골목까지 잘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지역 내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을 위해 ‘거래동향 서포터즈’와 ‘명찰 패용제’ 등 다양한 신규 사업들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또 중개업 공백 최소화를 위한 개설등록 사전예약제를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구민 편의를 위한 한마음 부동산 중개업소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구는 3월부터 구민들에게 균형있는 맞춤형 부동산 동향 등을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알림 서포터즈 제도를 운영한다. 지역 내 개업 중개사 중 신청자를 선별해 서포터즈를 구성하고 구민에게 거래유형별 단지별 동향, 표준공시지가 적정가격 의견 제시 등 공정하고 투명한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 5월부터는 중개보조원 중개업무 등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중개문화 확산을 위해 부동산 중개업자 명찰 패용제를 실시한다.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나 소속 중개사의 명찰 패용을 통해 중개의뢰인이 중개사를 정확히 판별하고 무자격 중개업자와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를 방지한다는 차원에서다. 이와 함께 구는 구민들이 팩스나 복사기, 스캐너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인터넷 민원서류 발급 대행과 구정 홍보책자 배부,
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최근 연수구한의사회와 한방난임시술 의료비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난임 부부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만 20세에서 44세 이하 난임 진단 여성에 대해 3개월 동안 한약제 및 침구치료와 일정 범위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다양한 출산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추홀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보건소 등록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건강교실, 미술태교교실, 모유수유클리닉 등 다양한 출산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주 프로그램 과정으로 이뤄진 임산부 건강교실은 임신과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감소시키고 안전한 출산을 위해 태교법, 라마즈 호흡법, 산전·산후관리 등의 내용으로 3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미술태교교실은 2주 프로그램 과정으로 짝수달의 2·4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태교미술전문강사의 강의 및 시연으로 기저귀 파우치, 아기목베개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임산부들에게는 손바느질을 통해 엄마의 정성이 담긴 출산용품을 직접 만들 기회를 제공하며 태아에게는 두뇌발달과 정서안정을 유도한다. 모유수유클리닉은 매월 1·3·5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미추홀보건소 관계자는 “임산과 출산, 양육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로 건강한 자녀를 출산하고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산
인천 미추홀구는 내실 있는 경로당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지난해 158개 전체 경로당 회원 4천900여 명을 대상으로 미추홀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 남부지사 등 13개 기관과 연계, 건강·여가·평생교육 등 6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로당 평균 3~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 셈이다. 그 결과 미추홀구는 2018년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 2016년에 이어 최우수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곤봉체조, 신바람교실, 밴드체조, 요가스트레칭, 웰빙체조 등 8개 프로그램의 재신청율은 100%를 기록,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신청은 노래교실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발마사지, 수지침, 웃음교실, 기공체조 등의 순이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 253명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레바퀴 꿈 교실’은 수레바퀴가 굴러가듯이 자연스럽게 받은 것을 나누고 순환시킨다는 의미로, 지역의 경력단절 구민과 학부모가 자신의 재능을 학생들과 나누고 공유하면서 교과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꿈과 재능을 나누는 선순환형 교육사업이다. 구는 지난 한 달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 학교를 운영했으며, 이번에 배출된 강사들은 1년간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강사 학교는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총 8개 반으로 운영됐다. 특히 프로강사의 강의스킬, 매력적인 강의 브랜드 만들기, 학습자와 소통하는 프로강사 과정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신설했다. 또 모든 과정에 강의 시연과 이에 대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을 포함한 개인별 맞춤 교육을 진행해 강의력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올 한해가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들이 경력단절로 접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 비상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건축물 철거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철거 실명제를 추진한다. 30일 구에 따르면 구는 건축물 철거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안전 확보를 위해 철거 신고시 ‘철거공사장 안전관리를 위한 철거 실명제 운영’을 수립·시행한다. 현재 건축법상 철거 제도는 지자체의 ‘허가’가 아닌 ‘신고’만으로 실시할 수 있어 건축물 철거계획의 적정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철거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주민의 인적·물적 피해 등을 줄일 수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구는 실명제 운영이 미진할 경우 안전관리 강화 차원에서 일정규모 이상의 철거에 대해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할 방침이다. 철거 안내표지판은 규모, 기간, 공사관계자(업체명, 대표자, 현장책임자, 연락처), 주요장비, 신호수 배치 인원 등을 기재해 철거 관리자 등의 안전의식 제고와 책임성을 강화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