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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청년정책 등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서 주목… 김현미 국토부장관도 관심

 

 

 

인천 미추홀구가 추진중인 청년정책 등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18일 구에 따르면, 인천항 8부두 ‘상상플랫폼(옛 곡물창고)’에서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19년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 진행 중이다.

구는 지자체 홍보존에 54㎡ 규모의 부스를 마련, ‘마을박물관’, ‘청년창업 특화거리’, ‘빈집은행’을 소개하고 있다.마을박물관 큐레이터의 쉬운 설명과 불법유흥업소거리 청년창업점 제품 체험 등으로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미추홀도시재생사회적협동조합의 빈집은행은 버섯이 자라는 배지를 현장에 배치, 수확한 버섯의 시식코너를 운영하고 메이커스페이스의 3D프린팅 시연으로 많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개막식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미추홀구 부스를 방문, 많은 관심을 보였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개막식 전 행사로 개최된 도시재생 광역협치포럼에서 환영사를 맡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박람회가 미추홀구의 도시재생 현황뿐 아니라 남구의 새 이름인 미추홀구를 널리 알리고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