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올해 정부 복지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에서 우수기관에 선정, 우수상과 2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올해 추진된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설치율과 인력배치, 복지차량 보급률, 복지관련 교육 참석률 등 다양한 복지수준 평가를 통해 결정됐다. 구는 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21개 모든 동에 찾아가는 복지전담팀 설치를 완료했다. 또 사례관리 전담직원을 추가 배치하고 복지차량을 보급,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밀착형 복지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밖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매체를 활용, 정책을 홍보하고 있으며 복지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미추홀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전반적인 사례관리 운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정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착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통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는 19일 ‘송도권역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상담실, 검진실, 카페, 쉼터, 놀이 공간 등이 한데 어우러져 상호간 연계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뿐만 아니라 대상자들과 보호자들을 위한 쉼터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다양한 인지놀이기구 대여를 위한 ‘기억꾸러미 1호점(송도점)’과 인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쉼터와 가족휴식 공간 카페 등 기능적 공간과 건강수요 맞춤 건강사업으로 주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스트레스와 우울 완화를 위한 ‘마음클리닉’은 치매정신건강 병합사업으로서 노인 우울과 치매 발병의 연관성을 고려하고, 부양가족 스트레스 관리를 통해 안정적 가정 돌봄이 가능하도록 하는 연수구 특색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이번 센터 개소로 노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1위인 치매의 높은 유병률(노인인구의 9.8%)과 그에 따른 가족 및 국가의 부담이 가중되는 현실에서 통합적·균형적 치매관리사업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공단소방서 안전보건팀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119안전센터 및 구조대·구급대를 순회 방문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대원의 일상과 현장 소방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 관리상 문제점을 파악하고 안전관리를 생활화함으로써 건강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고 전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한 해 동안 위생관리수준이 우수한 시설 67개소를 ‘2018년 우수 어린이 급식소’로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수 어린이 급식소’ 선정은 센터의 특화사업으로, 안전한 급식을 위해 노력한 등록시설 관계자를 격려하고 등록 급식소의 위생·영양관리 수준을 상향·유지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6년 35개소, 2017년 55개소, 2018년 67개소를 선정했으며, 최우수 어린이 급식소로 선정된 18개소는 우수 급식소로 선정되는 등 센터 등록급식소의 위생 관리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한편 연수구 센터는 관내 264개소(99%)의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급식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전통음식체험, 레시피공모전, 안전한 식품습관 만들기 등 특화사업 운영으로 연수구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2019년에는 급식관리지원 대상을 100인 이상의 어린이 급식소까지 확대·운영할 계획”이라며, “영양과 안전을 만족하는 급식 관리는 물론 어
인천미추홀소방서는 17일부터 19일 사흘간 각 119안전센터 소속 대원들을 대상으로 팀워크 향상 및 재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팀단위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 중이다.이번 자체평가는 화재 현장에서 가장 활용성이 높고 필수적 종목이라 할 수 있는‘화재진압 4인조법’위주로 진행됐다. 화재진압 4인조법은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필히 익혀야 하는 전술능력을 복합적으로 결합한 종목으로 ▲방화복 신속 착용 ▲공기호흡기 장착 ▲소방호스 전개 및 화점 방수 ▲복식사다리 설치 및 등반 ▲로프 활용 기구 묶기 ▲소방 펌프차량 조작 등으로 구성된 종합적 화재진압 전술이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수도권 기초단체장들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사업(GTX-B)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촉구하는 100만인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서명운동은 지역 통·반장들의 협조를 얻어 동·단체별로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돌입하고 지역 내 구민소통망 등을 활용해 GTX-B노선의 필요성 등을 알려 나간다. 또 GTX-B노선이 지나는 수도권 12개 기초단체들과 연계한 지역별 서명운동 확대와 함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주민홍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다. 이는 최근 대규모 SOC사업에 대한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발표가 다소 늦춰지는 분위기인데다 이제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필요할 때라는 판단에서다. 구는 지난달 19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토교통위 윤관석 의원과 노선의 출발점인 고남석 청장 등 관련 기초단체장들이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공동으로 촉구한 바 있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인천과 서울 생활권을 20분대에 연결하고 남양주 마석까지도 30~40분 대에 이동이 가능하며 수도권에서 인천의 항만과 공항을 잇는 가장 빠른 교통수단이 된다. 특
인천 미추홀구가 법규 사각지대에 놓인 선의의 피해자 구호에 주력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지난달 28일 주안동에서 발생한 도시가스 폭발사고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복구 지원금을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고 당시 30여세대가 피해를 입었지만 법이 정한 사회재난 규정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은 투입할 수 없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구청장 지시사항으로 해당 사고를 예외적 사회재난으로 인정, ‘미추홀구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1억원의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방과후교실과 장애주간보호센터 이용자 가정이 함께하는 가족잔치 ‘Merry Michumas!’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아이와 부모 등 가족단위 200여명이 참가해 버블쇼와 방과후교실 아동들의 무대, 장애 아동들의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지역자활센터와 희망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3일과 14일 주안 CN천년부페에서 ‘2018년 자활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년 자활사업 성과 보고’에 이어 우수참여자 및 우수사업단 시상 및 표창, 자활사업발전을 위해 협력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또 대림대학교 이태경 교수의 ‘건강향상과 운동에 대한 기본교육’을 주제로 한 초청강연과 사업단 장기자랑이 진행됐다. 우수참여자상을 수상한 자활참여자 A씨는 “오랜기간 실직상태에 있다가 자활사업에 참여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조금씩 해소되고 자립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며 “이번에 우수참여자로 선정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추홀구 2개 지역자활센터는 1년간 자활사업단에 대한 성과보고와 평가를 통해 결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자활성과평가회를 개최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행정안전부 주관한 ‘2018년도 자율적내부통제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율적 내부통제는 ▲청백-e시스템 ▲자기진단제도 ▲공직자 자기관리 시스템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오류와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지난 2014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연수구는 2013년 시범단체로 선정 돼 운영하고 있다. 청백-e시스템은 지방행정과 연관되는 정보시스템을 상호연계 모니터링해 비리징후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프로그램이다. 자기진단제도는 비리 또는 행정오류의 소지가 있는 업무를 담당자가 스스로 사전 점검하는 방식으로,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하고 있다. 연수구는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청백-e시스템 모니터링 조치사항을 주1회 점검하고 있으며, 자체 실정에 맞는 청렴마일리지 지표 77개 항목을 운영하고 전직원을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해 포상하고 있다. 구는 지난 14일 내부통제 위원회를 개최해 우수부서 6개 부서와 우수 직원 10명을 선정했으며, 2019년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를 위한 청렴마일리지 평가항목과 부여기준을 확정한 바 있다. 아울러 2019년도 청렴 공감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