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 송도소방서장는 지난 14일 관내 대규모 전력· 통신시설 등이 있는 ‘송도 1, 3 지하공동구’를 대상으로 현장예찰을 실시했다. 이날 김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내부구조 및 맨홀, 급·배기시설 ▲연소방지설비 송수구 ▲공동구 내 연소저지 구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와 한진그룹은 지난 14일 연말을 맞아 학교 인근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기저귀와 물티슈 39상자와 스케치북 등 학용품 30여 점을 전달했다. 이날 조명우 총장은 “주변에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소홀해지지 않도록 기회가 될 때마다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3일 구에 따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경찰 4명과 모니터요원 17명이 교대로 24시간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주택가와 어린이보호구역, 공원 등에 설치된 방범용 카메라 1천700여 대를 매의 눈으로 살피고 있다. 관제센터는 지난 3년간 CCTV 영상 열람 1천805건, 실시간 대응 421건을 통해 92건의 범죄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앞서 올해 1월에는 주안역지하상가에서 피해자의 신용카드를 훔쳐 인근 편의점에서 담배 등을 구입한 절도 용의자를 특정, 검거에 도움을 준 사례도 있었다. 이와 함께 구는 경찰과 협력해 제물포 남부역앞 담소거리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 범죄 없는 거리 조성에도 힘썼다. 이밖에 올해 하반기에는 문학산과 인천향교 등 3곳에 산불감시용 CCTV카메라와 주요 간선도로변 7곳에 저지대 침수 감시용 CCTV를 설치하기도 했다. 내년에는 방범용 CCTV 50여대 설치와 저화질 CCTV 성능개선과 비상벨을 설치할 예정이며, 열악한 구 재정 상황을 반영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방범용 CCTV를 꾸준히 늘려 범죄
인천 미추홀구는 임대건물 등의 상세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세주소 대상 건축물은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이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103동 201호’, ‘3층 301호’와 같은 동·층·호를 말한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법정주소로 활용 돼 정확한 우편물 및 택배 등을 전달받을 수 있게 된다. 구는 지난해 6월 도로명주소법 개정으로 조사를 마친 후 소유자나 임차인의 의견수렴을 거쳐 구청장 직권으로 389건의 직권 부여를 시행했다. 구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에 따라 주민들이 각종 우편물과 공과금 고지서 등을 정확히 수령하고 긴급 재난상황에서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직 상세주소를 신청하지 않은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가 시설 노후와 어린이 인구 감소에 따른 이용률 저하 등으로 연수어린이도서관을 증·개축을 통한 역할과 명칭 변경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 전체에 대한 외장 내장 구조변경 및 리모델링과 함께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가 사용 가능한 종합도서관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이다. 구는 2021년 6월 재개관을 목표로 오는 2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국비 신청을 위한 사전 절차로 공공도서관 건립 타당성 검토 신청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2006년 11월 연수구 동춘동에 개관한 연수어린이도서관은 그동안 동춘동의 5~14세 인구가 4만9천여 명에서 3만5천여 명으로 줄어드는 등 이용자의 감소로 고민해 왔다. 특히 동춘동 지역은 어린이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을 제외하면 반경 1km 근거리에 청소년과 성인이 이용 가능한 도서관이 한 곳도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지상3층 규모의 연수어린이도서관을 4층으로 증축하고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건폐율과 용적률을 조정해 모든 연령층이 사용 가능한 도서관으로 재개관 한다는 입장이다. 총 사업비는 41억3천760만 원 규모로 국비 16억5천504만 원과 구비 24억8천256만 원이 들어갈 것으로
인천 미추홀경찰서가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근절 및 음주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대대적인 음주단속에 돌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미추홀구의 음주교통 사고 사망자는 감소추세이나, 연말 잦은 술자리로 인해 음주단속 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또한 전국적으로 음주 교통사고 피해가 언론에 보도되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가 높다. 이에 미추홀서는 야간 및 심야는 물론 이른아침까지 주야불문하여 숙취운전까지 단속 할 방침이다. 또 야간시간 주안역, 인하대후문 등 번화가 일대에서 교통안전 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윤용해기자 youn@
(사)대한노인회 연수구지회는 지난 11일 연수구노인복지관에서 ‘제23기 연수구노인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180여 명의 졸업생들에게 졸업증서와 문집, 기념품을 전달했으며, 공경자 학생회장과 조청화 학생회 총무에게는 공로상을, 10명의 반장에게는 봉사상을 시상했다. 이경자 노인대학장은 “1년 동안 배운 내용을 토대로 문집을 발간한 것을 보니 글쓰기 솜씨가 향상됐음을 알 수 있었다”며, “열심히 출석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규태 지회장은 “금빛 황혼기로 졸업하는 어르신들이 지금까지의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2019년에도 새롭게 활기찬 노인대학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하대 전자공학과 송병철 교수 연구팀이 멀티카메라와 딥러닝을 활용한 고성능 실시간 동공 추적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송 교수와 최준호, 이강일 컴퓨터비전및영상처리연구실 연구원들이 함께 개발한 기술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홀로그램 등 3차원 디스플레이 장치가 작동할 때 딥러닝 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사용자의 동공 추적을 할 수 있다. 송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법은 기존 방식보다 간편하고 정확하다. 기존 동공 추적 기법들은 눈 영상에서 어둡거나 밝은 영역을 모델링해 동공을 검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정확도가 떨어진다. 반면 개발 기법은 적외선 카메라와 가시광선 카메라를 동시에 사용하는 딥러닝 기반의 검출 방식으로 정확도를 한층 높였다. 여기에 사람마다 동공이 달라 사용할 때마다 소정의 카메라 교정 과정이 필요했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송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기법은 그런 작업이 필요 없도록 설계해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특히 사용자 시선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파악해 현실감을 더욱 높일 수 있어 보다 생동감 넘치는 디스플레이 구현이 가능하다. 송병철 교수는 “우리가 개발한 제품은 현재 세계 1위 동공 추적 기술을 보유한 토비㈔의 최상급 모델보
인천 연수구노인복지관은 최근 20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라디오스타 공개방송 ‘아듀, 2018’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고남석 구청장은 연수구의 2019년 목표와 추진계획을 설명했으며, 어르신과 청면이 참석해 어우름 공연과 시 낭송을 진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