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가 오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마을공동체 속 학습과 일자리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학습과 일자리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역사회 마을공동체의 중요성과 의미를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주제 발표는 신민선 한국평생교육사협회 회장이 맡아 ‘학습과 일자리 그리고 마을공동체의 연계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양안나 서울50플러스재단 정책개발실장은 ‘학습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정혜진 마을공동체 파랑새단체 대표는 ‘마을공동체 속에서의 일자리 창출 사례’의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배을규 인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한 토론회도 개최된다. 토론회에는 박선경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전략사업실장과 민혁기 꿈이은 협동조합 대표, 조은주 시흥시청 청년정책팀 주무관, 유진수 미추홀구청 공동체지원팀장, 박규남 미추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팀장이 참석한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속에서 학습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방안과 사례 등을 모색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의 공동체를 살리고 더 나아가 국가를 살리는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센터는 연수2동 저소득 가정에 겨울철 이불과 전기매트를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10월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센터 사회복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행복만물동’ 사업비를 포함해 600만 원의 지정기탁금을 후원받아 진행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지난 16일 총 5천833억 원 규모의 2019년 예산안을 편성해 연수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열린행정 ▲교육복지 ▲문화 ▲일자리경제 ▲균형발전 ▲생명안전 등 6대 분야를 중점과제로 2018년 본예산 대비 716억 원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지방세 수입이 195억 증가한 1천431억 원이며, 세외수입이 7억 원 오른 320억 원, 국·시비 보조금은 300억 원 증가한 2천526억 원을 편성했다. 공공행정 분야는 주민참여예산운영, 마을방송국 운영, 주민총회 시범실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운영 등으로 342억 원이 증가한 649억 원이다. 이 외에도 교육 분야는 157억 원, 문화·관광 분야는 259억 원, 사회복지분야는 2천855억 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번 예산편성은 민선7기 공약사업과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분야별, 주제별 토론회 등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예산편성 보고회를 통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재정배분을 논의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 ‘동 자치계획형 주민참여예산제’ 시행을 통해 사업 제안과 접수, 참여예산의 전 과정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거쳐 예산에
인천 미추홀구가 초·중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한 마을학교 시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31일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온마을교육공동체 교과연계 마을학교 ‘헌법아, 가치 놀자’를 시범 운영하고 있다. 시범사업은 관교여중, 제물포여중, 용학초, 석암초 등 4개 학교 28개 학급 및 동아리의 7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마을학교는 사회 교과와 연계, 민주시민 교육중 헌법을 기반으로 한 체험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교육에는 구 마을교육활동가 양성교육을 수료한 활동가 5인이 ‘가치 함께’라는 동아리를 구성해 진행하고 있다. 가치 함께는 민주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헌법교실’ 프로그램을 기획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온마을교육공동체 연구모임에서 우수사례로 안내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학교 수업 일부에 반영하기 위한 교사와의 협의를 거쳐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한 학교 관계자는 “사회 교과에 언급된 민주시민과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한 무거운 주제의 교육을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지난 16일 연수구청 지상주차장에서 열린 ‘2018 김장 한마당 행사’에 참가해 배추 4천여 포기를 담갔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을 뿌리 뽑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미추홀구는 주민의 자율적인 감시와 참여를 통한 상시점검체계 강화 등을 위해 ‘지방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지난 1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국민권익위원회 신고센터와 별도로 구에서 운영, 미추홀구 홈페이지(www.michu.incheon.kr)를 통해 비공개로 신고할 수 있다. 단 익명신고는 불가능하다. 신고 대상은 허위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신청하거나 사업실적을 부풀려 보조금을 횡령·편취하는 행위다. 또 보조금 교부 목적과 다른 용도로 집행하거나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의 임의처분 등이 해당된다. 신고자는 취지와 이유를 명시하고 부정수급자의 부정행위에 대한 증거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구에서는 신고자의 신분을 보장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방보조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투명한 지방보조금 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혐오와 편견, 오해를 걷어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인하대학교는 재학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일일 민간 외교관으로 변신해 자신의 나라를 알리는 ‘공공외교 한마당’을 15일과 16일 인하대 통일광장과 6호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인하대 정치외교학과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공공외교 역량강화 시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인하대 학부와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각자 민간 외교관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축제의 자리로 꾸며진다. 카자흐스탄 학생 10명을 비롯해 타지키스탄 5명, 우즈베키스탄 7명, 러시아 4명 등 독립국가연합 학생들 26명이 참여하고 몽골 학생 2명도 한 팀을 이룬다. 또 중국 학생들은 4명 씩 두 팀이 참가하고 한국 팀은 11명이 3개 팀으로 함께 한다. 각 나라 학생들은 독특한 아이디어로 문화와 풍습을 소개하며 공공외교 노력을 알릴 예정이다. 몽골 팀은 몽골 전통 가옥인 게르를 직접 만들어 보고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통 먹거리도 맛 볼 수 있다. 중국 팀은 방대한 중국 문화를 남방과 북방으로 나눠 소개하고, 가장 많은 팀이 참여하는 독립국가연합 학
인천 연수구는 14일 순복음중앙교회와 문학산 등산객을 위한 개방화장실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문학산 선학동쪽 등산객들은 선학역사 공중화장실을 이용하거나 올해 6월 준공된 선학근린공원 내 화장실을 사용해 왔으나, 두 군데 모두 등산로 입구와는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함을 겪어 왔다. 이에 구는 지난 10월 순복음중앙교회를 방문해 화장실 공공목적 사용을 위한 협약을 요청했으며, 교회에서는 구민들의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흔쾌히 수락해 협약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순복음중앙교회는 1층 남녀화장실을 매일 9시부터 19시까지 민간 개방하며, 연수구는 화장실 청소관리, 비누 및 화장지를 제공해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 주안 2·4동 재정비촉진사업의 마중물이 될 도시개발1구역 의료복합단지 기공식이 14일 옛 주안초등학교에서 개최됐다. 기공식에는 시행사인 미추홀구청, 복합개발시행자인 서울여성병원, 시공사 한화건설 관계자와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김정식 구청장은 “주안사거리에 위치한 의료복합단지는 원도심 재생사업의 활성화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복합건물이 완공되면 이 일대가 주안역 상권과 합쳐져 미추홀구 내 최대 규모의 상권을 형성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도시개발1구역 의료복합단지 개발 사업은 미추홀구 최초의 컴팩트 네트워크를 갖춘 입체적인 복합시설이 될 전망이다. 의료복합단지는 부지가 2만6천168㎡ 규모로 지하 8층, 지상 44층의 연면적 27만9천145㎡의 초대형 주상복합건축물이다. 주상복합건축물은 최신 의료시설을 비롯해 역세권 주거시설, 시민 문화 공간과 대형 영화관 등의 상업시설이 한곳에 집약, 기존 상권과의 연계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구도심 재생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인애비뉴로 명명된 상업시설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
인천 연수구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명확인서의 발급률 제고에 나선다. 13일 구에 따르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2012년 12월부터 시행된 제도로 본인확인 절차만 거치면 주소지에 관계없이 전국 시·군·구청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서명확인서를 발급받아 인감증명서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인감도장의 분실·위조 및 인감증명서 부정발급 등의 위험성을 없애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 생소해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연수구의 경우 인감증명서 대비 서명확인서의 발급률은 3.13%(2018년 7월말 기준)에 불과하다. 이에 연수구는 주민센터 인감담당자와 차량등록부서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실을 방문하는 인감증명발급 민원인을 대상으로 서명확인서를 직접 홍보하는 등 발급률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서명확인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