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송도경영자협의회(이하 송경협)는 지난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10월 정기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인하대 최정철 교수가 ‘인천공항의 항공노선 확대에 따른 항공정비 서비스 확대 방안’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최 교수는 “인천국제공항의 서비스 1위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항공 노선 및 시설의 확대, 항공 MRO 서비스 제고, 항공화물 확대, 접근 교통이다”라며 “특히 2006년 한-중 항공자유화를 체결했음에도 대중국 항공노선 확대는 현재까지 미미하며, 항공수요 대비 항공시설 확대도 미흡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산업이 자동차에서 항공으로 옮겨 가는 시점에서 허브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의 MRO산업 유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미추홀구가 혼인신고를 하는 새내기 부부의 첫 출발을 축하하기 위한 ‘혼인신고 포토존’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포토존에서는 구청에 혼인신고를 하는 부부 누구나 참여가 가능, 접수대기 시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으며, 촬영하는 부부에게는 축하엽서와 기념사진을 증정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연수구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복지분야 예산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사회복지종사자와 복지담당공무원, 구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토론회는 구의 복지정책의 추진방향을 알리고 지역사회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해 구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김연명 중앙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현 정부와 연수구 복지정책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김명진 구 복지연계팀장, 최윤희 연수지역자활센터장, 한명섭 인천장애인복지관장, 김문수 송도노인복지관장, 이영미 연수구가정폭력상담소장, 최종미 연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지역복지, 자활, 장애인(돌봄), 노인(고령화), 여성·가족, 보육 등 6개 분야에 대해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오늘 제안된 정책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여 연수구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어느 계층도 소외됨 없이 복지서비스를 고루 누릴 수 있는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연수구는 최근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2019년도 문화예술분야’ 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주민참여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권기영 교수,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 문화경영학과 김상원 교수, 인천대학교 문화대학원 한상정 교수, 인천광역시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유세움 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구의 문화정책에 대한 개선 및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문화예술 종사자 및 구민들과의 열린 토론을 통해 구의 문화예술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토론회 전 연수구립전통예술단 고석용 단장의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전통문화 보존 및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는 구 문화정책을 눈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고남석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요 정책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민경욱 의원 LH 국감자료 문재인 정부는 국공립어린이집 비율을 40%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서민들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는 지난 정부의 같은 기간보다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 1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전국 임대아파트에 설치된 국공립어린이집은 42개였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 5월 이후부터 지난 8월말까지 설치된 국공립어린이집은 25개로 지난 정부의 같은 기간에 60%에 불과했다. 민 의원은 “문제는 임대아파트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설치 안 된 시·도는 대전·세종·울산·인천·제주·충북 등 6개 시·도에 달했다”며 “특히 인천·울산·충북에 위치한 임대아파트에는 최근 3년 간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현재 전체 임대아파트 2천543단지 중 국공립어린이집은 13.3%인 339개에 불과하다. 수도권 3개 시·도의 임대아파트에 설치된 국공립어린이집은 189개로 전체의 55.8%였지만, 비수도권 14개 시·도 임대아파트의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율은 44.%인 150개 불과해 지역격차가 크게 발생했다. 민 의
인천 미추홀구가 김정식 구청장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사항 추진을 전반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는 지난 10일 미추홀구청 소회의실에서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김구청장의 공약은 ‘골목 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 조성을 비전으로 ▲같이 잘사는 미추홀구 ▲진짜 잘사는 미추홀구 ▲다시 잘사는 미추홀구 ▲말이 통하는 미추홀구 ▲‘더할나위 없는 미추홀구 등 5대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일자리, 교육, 복지, 안전, 건강, 주거·교통, 문화, 경제, 환경 등 11개 분야에서 총 59개 사업, 14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구는 10월 중 구민 20여 명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등 구민과 소통하는 공약추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재정 여건이 열악한 구 실정을 감안해 사업별로 국·시비 확보 등 재원확보 대책을 강구하라”며 “구민들의 희망과 행복을 담은 사업들인 만큼 골목 골목까지 행복한 구민들의 소중한 삶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추진해달
인천 연수구는 민선7기 공약사항을 6개 분야 77개 사업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고남석 구청장 취임 직후 공약사항에 대한 추진부서 지정과 함께 2차에 걸친 담당부서 검토와 공약추진단 회의를 통해 사업들의 효율적 추진방안과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부서별 공약사항에 대한 구청장 검토보고를 통해 최근 77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구는 ‘함께 여는 미래, 더불어 누리는 연수’ 구현을 위해 ▲열린행정도시 ▲교육복지도시 ▲문화관광도시 ▲일자리경제도시 ▲미래첨단도시 ▲생명안전도시 등 6개 분야로 나눠 사업들을 진행한다. 먼저 열린행정도시 분야는 민선7기 구정철학인 ‘주민의, 주민을 위한, 주민에 의한 진정한 주민자치 및 직접민주주의 실현’과 관련 있는 1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교육복지도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등의 출산장려 정책과 어르신 예방접종 사업이, 문화관광도시에는 연수문화재단 설립, 송도석산 개발, 문화시설 운영사업 등이 포함됐다. 일자리·경제도시 분야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과 청년 창업클러스터 구축이, 미래첨단도시에는 전문 연구조직 신설과 워터프런트 원안 추진이 포함됐으며, 특히 생명안전도시에는 그 동안 민원이 지속됐던 악취문제 해결
인천 연수구는 지난 10일 세계은행(World Bank)의 개발도상국의 토지정보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아시아지역 스리랑카 외 6개국 대표단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개발도상국의 토지정보화 수준 진단과 인적 역량강화를 위해 2015년부터 세계은행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의 협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아시아 7개국 대표단은 14일 간의 초청연수 기간 동안 지자체로는 유일하게 연수구를 방문해 선진 지적행정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경험했다. 먼저 송도동 23-1번지 일원을 방문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무인항공기(UAV)를 이용한 지적측량 시연을 관람하고, 고남석 구청장 연수구청과 접견 후 연수구의 발전상과 비전 소개 및 실제 토지이동 업무처리 프로세스를 체험한 후 송도센트럴파크 등 연수구의 랜드마크를 둘러봤다. 고남석 구청장은 “이번 초청연수는 아시아 7개국 대표단에 연수구의 선진 토지행정시스템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연수구에 방문한 대표단이 본국으로 돌아가 선진 지적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연수구를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19년도 신재생에너지보급 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공공 및 민간분야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 확대를 위해 원도심에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집중 보급에 나설 예정이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동일한 장소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하거나, 특정지역에 다수의 신재생에너지원의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모델이다. 구는 연수동, 청학동, 옥련동 일원 공공시설 및 민간주택 등 136개소를 대상으로 태양광 1천140kW(128개소), 태양열 242㎡(8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내년부터 주민이 단독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거나 아파트 베란다 등에 미니태양광(300~520W)을 설치할 경우, 정부 및 인천시와 연계해 총 1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단독주택에 태양광 3kW 설치 시 월 약 5만 원의 전력비용 절감을 기대할 수 있어 주민 참여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며, “신재생에너지 지원사업을 확대해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친환경에너지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인천 미추홀구가 서해안 유일의 국가제사인 ‘인천 원도사제’를 재현한다. 구는 오는 13일 용현5동 용정근린공원 일원에서 ‘2018 인천 원도사제 및 낙섬축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로부터 조상들은 이름난 산이나 큰 하천, 바다에서 나라와 고을의 안녕을 빌고 복을 구하는 전통이 이어졌다. 지금은 흔적이 사라졌지만 원도(낙섬)에서 조선시대 서해안 여러 섬들의 신주를 모아 국왕을 대신해 지방관이 제사를 지냈던 것이 원도사제다. 구는 역사 지리적으로 육지와 서해안 섬들을 이어주던 원도사(猿島祠) 터를 향토문화유산 제4호로 지정, 지난 7월에는 상징 조형물을 세운 바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상징 조형물이 있는 낙섬사거리에서 용정근린공원 행사장까지 소망 퍼레이드 퍼포먼스로 행사를 알린다. 원도사제 재현행사는 인천향교 유림들이 주관한다. 관람객이 풍요와 만복을 기원하며 참여할 수 있는 청황패놀이 줄 당기기와 낙섬축제 및 부대행사가 이어진다. 축제는 전통마당, 열린마당, 체험마당으로 구성, 70여 개의 부스에서는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열린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미추홀구의 가치를 새롭게 엿볼 수 있는 역사콘텐츠 기반의 이번 축제가 많은 주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