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버려진 빈 집이 청년 작가들의 작품 전시장과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거듭난다. 인천 남구는 오는 30일 오후 5시 수봉영산마을에서 수봉다방(숭의동) 개관식을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수봉다방은 남구에 산재한 공가 활용의 대안인 오아시스 프로젝트의 시범사업으로 남구 평생학습과가 운영하는 숭의동 레시던시 ‘그린빌라’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들이 참여한다. 수봉다방의 1층은 주민과 관람객을 위한 열린 다방이 운영되고, 2층에는 청년작가들의 재기 넘치는 작품들이 릴레이로 전시된다. 수봉다방 프로젝트에는 강요한, 김가람, 김보리, 김재민이, 송승현, 신혜정, 정미타, 극단 공수무대, 라벨엔터테인먼트, NUKID 등 여러 예술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작가 20여명이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그림, 영상, 설치 등 각종 현대 미술 장르가 주를 이루며 디제잉, 연극, 퍼포먼스, 공연, 커뮤니티 작업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작품은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전시된다. 특히 개관일인 11월30일에는 주민과 관람객을 위한 신혜정 작가의 퍼포먼스가 기획돼 있다. 구 관계자는 “수봉다방의 전시는 인천과 수봉공원, 숭의동의 장소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이 주를 이룬다”며
인천 연수구보건소는 지난 19일 연수문화의집 소극장에서 ‘제2회 청소년 생명존중 3분 영화제’ 시상식을 했다. 이날 초은고(대상), 인천여고(최우수), 광주대성여중·제물포중(우수), 능허대중, 박문중·원당고·인천공항고·인천여중 2팀(장려)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옹진군 영흥면은 지난 19일 영흥면사무소 직원과 119안전센터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산불예방 홍보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산행 시 유의사항, 산불 예방활동, 화재 초기 대응, 대형화재 경각심 고취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옹진군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카카오스토리 채널을 개설해 모바일 군정홍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스토리는 스마트폰 이용자의 사용률이 높고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대표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이다. 군은 지난 10월 처음 채널을 개설하고 한달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군정 홍보를 개시했다. 옹진군 소식을 받기 위해서는 카카오스토리에 접속해 ‘친구찾기’에서 ‘옹진군청’을 검색한 후 소식받기를 추가하면 된다. 대부분의 주민들이 PC보다 스마트폰을 많이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신속하고 손쉽게 군정홍보를 할 수 있고 댓글을 통해 주민 의견 수렴도 실시간으로 이루어져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모바일 군정홍보를 추진함으로써 유용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것으로 군은 내다봤다. 군 관계자는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해 군정홍보는 물론 지역행사, 관광, 문화, 생활정보를 알리고 특히 농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들의 영농 및 어업 정보도 제공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18일 연수구 송도동 OK센터(복합건축물) 공사현장을 찾아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사고사례, 화재 발생 시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 요령, 피난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 옥련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8일 동 주민센터 강의실에서 갑상선, 골다공증 건강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인하대병원 홍성빈 교수는 ‘갑상선·골다공증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발병증상, 위험성, 예방법 등을 소개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연수구는 CCTV 단속지역 내 불법 주·정차 사실을 휴대폰 문자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www.yeonsu.go.kr) 또는 동 주민센터 등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부경찰서는 19일 인터넷 카페에 수입 유아 분유를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현금만 받아 챙긴 A(32)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인터넷 카페에 수입 유아 분유를 판매한다고 속여 B(28·여)씨로부터 현금 7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최근까지 22명으로부터 129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인천=윤용해기자 youn@
인천 남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7일 공단 사무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과 사회 공헌활동에 힘을 보탰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다문화가정 여성 24명을 경찰서로 초청해 범죄예방교실 및 경찰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날 경찰은 이들에게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 지원, 112통합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모의사격, 순찰차량 탑승 등 체험도 함께 했다. /윤용해기자 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