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학(최성식 총장)은 최근 일본 아이치공과대학 자동차단기대학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정 체결 내용은 교직원 및 연구자의 교류, 공동 연구의 실시, 강의·강연 및 심포지엄 실시, 학술정보 및 간행물 교환, 학생교류 등을 추진이다. 또 학생 교류에서도 용인송담대학 자동차기계과 학생들의 일본 연수 및 현장실습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 됐다. 아이치공과대학은 일본의 아이치현 가마고리시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1959년에 설립, 자동차 단기대학은 1987년도에 개교했다.
5일 오전 12시쯤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태광CC 앞에서 승용차와 25톤 화물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이모(44)씨 등 승용차에 타고있던 2명이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 정씨(41)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용인경찰서는 5일 포크레인 부품을 훔쳐 해외로 반출한 혐의(특가법상 절도)로 베트남인 L씨(34)를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4명을 쫓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지난 4월 28일 용인시 처인구 소재 주차장에 주차된 포크레인 2대에서 변속기 2개와 유압기 1개 등 6백만원 상당의 부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수원, 평택, 김포, 광명 등 경기도내 일대 공사현장에서 53회에 걸쳐 3억 3천만원 상당의 부품을 훔쳐 베트남으로 반출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L씨는 최근 베트남에 건설경기가 좋아지자 포크레인 부품이 부족할 뿐 아니라 현지에서 판매할 경우 10배 이상의 차익을 노리고 관광비자로 국내에 입국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촌의 일부 카페 업주들이 영업 이익을 위해 주차 공간을 테라스로 불법 사용하고 있어 시민 불편과 함께 비난을 사고 있다. 게다가 해당 구청은 실정법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도 단속함에 있어 원상복구는 커녕 오히려 일부 공간의 사용을 임의로 허용해 주기도 해 특혜성 논란마저 일고 있다. 5일 용인 기흥구청 등에 따르면 문제가 되고 있는 카페들의 주차장 테라스 불법 전용과 관련해 많은 민원 제기와 함께 구청도 이미 상당수 불법전용 사실을 파악하고 있는 상태다. 주말이었던 지난 3일과 4일 본지가 직접 취재한 결과 보정동 카페촌에 위치한 대다수 카페들이 주차공간에 불법으로 테라스를 만들어 놓고 영업 이익을 위해 손님들을 끌어 모으고 있었다. 특히 이 카페들은 대부분 원룸건물(다세대주택)의 1층에 위치해 있어 카페를 찾는 시민들뿐 아니라 주차공간이 필요한 입주민에게도 불편을 주고 있었다. A카페는 테라스를 만들어 인공 잔디를 깔고 테이블과 나무, 꽃 등을 놓고 영업에 열을 올리고 있었으며, B카페도 나무 판넬을 깔아 놓고 영업을 하고 있었다. 이는 ‘부설주차장은 주차장 외 용도로 사용할 수 없다&rs
여주대학은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교육연수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는 여주대학 현석환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조일혁 대외협력부처장 등 관계자와 몽골의 적촐마 울란바타르 부시장, 칸톨카 울란바타르시 한국담당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연수 협정 체결식은 지난 2009년 6월 체결한 기본협정을 기본으로 울란바타르시 소속 공무원 및 시청 선발 장학생에 대한 교육연수 합의를 위해 이뤄졌으며 여주대학은 울란바타르시 도시계획 및 공무원 연수 분야에 기술은 물론 교육자문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울란바타르시 적촐마 부시장은 “여주대학을 통해 한국의 선진화된 기술을 습득해 현장실무에 접목되기를 희망하며 울란바타르시의 발전에 힘써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주대학 현석환 대외협력처장도 “여주대학의 우수한 시설을 활용해 울란바타르시에 맞는 교육과 기술로 전수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류를 통해 울란바타르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답했다.
민선 5기 김학규 시정이 1일 공식 출범했다. 김 시장은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우제창, 한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정문 전 시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용인을 개발 일변도의 정책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의 참여행정’을 하겠다”며 “그래서 모든 시민이 함박웃음을 터뜨릴 수 있는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으로 만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논리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시민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일한만큼 평가받는 공직풍토를 꼭 만들 것”을 약속하면서 ▲지방재정 위기와 인사문제 해결 ▲사람중심의 교육복지 ▲균형있는 지역경제 기반 구축 ▲참여하는 열린행정 ▲향유하는 문화예술 등을 구체화 할 것임을 다짐했다.
동료 교직원의 딸을 위장입학시키고 출석과 성적 등을 조작한 교장과 교감 등 교직원 5명에게 법원이 각각 실형과 벌금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엄기표 판사는 학교 직원의 딸의 성적과 출석 등을 조작해 준 혐의(업무방해 및 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이천시 A중학교 전 교장 K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재판부는 해당 교직원 딸의 답안지를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이 학교 L교사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학생의 어머니이자 해당 학교 전 행정실장인 N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K교장의 지시로 성적조작 등에 가담한 교감과 교무부장에게는 각각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교장인 K씨는 학교의 수장으로서 누구보다 도덕성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동료 직원 딸의 성적을 조작하는 일을 주도한 것은 교육자의 본분을 망각한 것”이라며 판시했다.이 학교 전 행정실장인 N씨는 지난 2008년 8월 서울의 중학교에 다니며 예고 입시를 준비하던 딸 B양을 학교 동료의 집에 위장전입하는 방법으로 A중학교에 전학시키면서 교장과 담임교사에게 특기자 처리를 부탁,
도자기의 고장서 ‘생활 속 도예’ 꿈 빚는다 지난 2007년, 2015년까지 세계 3위권의 명품 도자기회사 입성을 목표로 비전선포식을 가진 행남자기는 올해로 창립 68주년을 맞았다. 지난 1942년 전남 목포를 기점으로, 함평에 이어 제3공장으로 여주군 점동면 장안리 716번지에 행남자기 ㈜모디가 2002년 준공됐다. 행남자기 ㈜모디가 여주지역에 입지함으로써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와 고용창출효과에도 큰 효과를 미치고 있다. 본차이나 공장과 여주지역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봤다. <편집자 주> ▲여주지역 도자기 제조기술 한 단계 도약 도자기의 고장 여주에 생활도자기의 선두주자 행남자기가 위치한 것은 의미가 크다. 행남자기는 목포에서 1942년 창업해 올해 68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도자기업체를 이끌어가는 대표적인 생활도자기 업체다. 여주지역에 도자기 중 최고급품인 본차이나 공장을 건립하게 된 것은 여주지방이 도자기의 고장으로서 도자기 생산 여건을 잘 갖추고 있고 또한 도자기의 주 소비처인 서울 및 수도권과 가까워 소비자들과 접촉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여주지역은 예로부터 생활도자기의 주 생산지로 알려져 있고 행남자기의 최고급 본차
여주군이 해충방제 시스템에 태양광 집광판이 설치된 충전식 배터리를 사용해 환경농업과 녹색성장 농업을 이끌고 있어 타 시·군에 각광을 받고 있다. 24일 여주군복숭아연구회에 따르면 복숭아연구회는 올해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접목한 해충방제시스템을 과수원농가 15가구 20㏊에 45대를 설치했다. 태양광을 이용한 친환경 해충방제시스템은 별도의 전기시설이 필요 없어 설치가 쉽고 해충전용 유인램프를 활용해 나방류 해충 포획에 효과가 뛰어나다. 또 포획된 해충이 빠져나가 농작물에 2차 피해를 주지 않도록 설계된 자동 개폐장치가 있어 작물재배는 물론 농약사용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 박병복 복숭아연구회 부회장은 “최근 소비자들이 친환경 농산물에 관심이 많아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에 경영비 절감을 가져옴은 물론 여주 탐스레복숭아의 친환경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주군복숭아연구회도 환경친화적인 녹색성장 농업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한강변 일대 관광 자원화 역세권 개발 수도권 중추로” “존경하고 사랑하는 여주군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6.2 지방선거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은 여주의 발전과 화합을 성취하라는 열망에 따른 것이라 믿습니다. 이에 보답하기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치겠습니다.” 여주군수에 당선된 김춘석(60) 당선자는 이기수 전 여주군수가 공천 헌금을 건네 체포되면서 한나라당의 이탈표가 나와 쉽지 않은 선거일 것이라는 전망에도 여주군이 한나라당 텃밭임을 증명했다. 김 당선자는 “당면한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범관 국회의원과 함께 중앙정부에서 필요한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의의 경쟁을 해주신 이희웅 후보와 원경희 후보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제는 여주의 발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치고 화합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더욱이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봉사하는 공무원의 기본자세 확립, 군의회와의 상생·협조체제 구축, 군정시책 홍보역량 강화, 공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