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이 제6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수원시청은 12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단체전에서 전남 여수시청을 맞아 접전을 벌였지만 아쉽게 2-4로 져 준우승에 머물렀다. 수원시청은 첫째판과 둘째판에 박현욱과 한승민이 상대 이봉양과 황태주에게 각각 밀어치기와 배지기되치기로 내리 두판을 내주며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세째판에서 이장일이 송상도를 안다리되치기로 누르고 1-2를 만들고 네째판에서 이승호가 상대 오현민에게 기권승을 거두고 2-2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다섯째판에서 또 다시 이주용이 상대 김지한에게 오금당기기되치기로 패했고 여섯째판에서도 김진우가 김인규에게 밀어치지 되치기로 제압당하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용인백옥쌀도 준결승전에서 전남 여수시청에게 0-4로 져 3위에 올랐다. 용인백옥쌀은 준결승전에서 첫째판 김택권이 이봉양과의 경기에서 부상으로 기권했고 둘째판에서는 이재안은 상대 황주태와 경기에서 경고패로 여수시청에 끌려갔다. 세째판에서는 최두현이 송상도에게 뿌려치기로 제압당했고 정창진도 오현민에게 안다리되치기로 제압당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남자 고등부 역사급에서는 윤재천(용인고)이 3
안산에서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로 구성된 배구단이 창단됐다. 안산시는 몽골, 필리핀, 일본 출신 여성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안산 다문화 어머니 배구단 ‘유니버셜 스타즈’를 창단했다. 지난 6일 창단식을 가진 ‘유니버셜 스타즈’ 어머니 배구단은 안산시 배구연합회의 이소래 감독과 김미영 코치의 지도를 받는다. 안산시는 안산시 외국인주민센터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한국생활의 조기 적응을 위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선희 지구촌문화담당은 기념사를 통해 “선수 개개인이 서로 다른 문화 출신인 만큼 선수 상호간에 많은 대화를 통해 끈끈한 동료애를 바탕으로 화합해 줄 것을 기대한다”면서 “가정에 더욱 충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수단 대표 기꾸찌 게이꼬(43)씨는 “다문화 도시 안산을 대표할 만한 모범적인 1등 팀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올 가을에 개최되는 어머니배구대회에 참석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유니버셜 스타즈 어머니 배구단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서 6시까지 관산 및 올림픽 체육관에서 연습하며 지속적으로 회원을 모집할 계획이다.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사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아마추어 풋살 동호회 회원의 화합과 국내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풋살대회 ‘Star sports와 함께하는 2009 수원시장배 Fut sports 대회’를 9월 19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대회는 초등 3개부(1,2학년·3,4학년·5,6학년),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등 총6개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대한민국에 거주하되 대한축구협회에 등록 되어 있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선수만이 신청이 가능하고 각 팀별 7명이 한 팀을 이뤄 예선을 치른다. 조별 예선 리그를 벌이고 본선은 토너먼트로 진행해 우승팀을 확정한다. 신청 방법은 수원월드컵경기장 홈페이지(www.suwonworldcup.or.kr)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신분증 사본과 함께 팩스로 보내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각 부별 선착순으로 신청 받고 참가비는 팀당 7만원이다. 각 부 입상 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부상)이 주어지며, 안전한 대회진행을 위해 참가선수 전원에게 상해보험 가입과 대회 기념품이 제공된다.(문의 : 스포츠문화팀 031-259-2043)
인천 강화여고가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강화여고는 11일 경남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메달 2개로 부산체고(금1, 동1)와 부산골프고(금1, 동1)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아름(강화여고)은 웰터급 결승에서 양지원(제주중앙여고)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추가하면서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여자 헤비급 결승에서는 김빛나(인천체고)가 한지혜(원주 상지여고)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부 패더급에서는 김찬주(용인 태성고)와 웰터급 송인우(수원 숙지고), 김민훈(인천 계양고)이 각각 3위에 올랐다. 한편 숙지고(금2, 동1)와 성남 효성고는 남자 고등부는 2위와 3위에 올랐고 최우수선수상에는 김아름이 차지했고 최우수지도자상은 염관우(강화여고)가 수상했다.
인천 부평고가 제63회 전국 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3위에 올랐다. 부평고는 11일 경북 문경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고등부 단체전에서 경남정보고에 1-4로 무릎을 꿇으며 아쉽게 3위에 머물렀다. 부평고는 첫째판 박동서가 오세영에게 들배지기로 제압당하고 둘째판과 세째판에도 윤종석과 김종국이 상대 노진성과 허선구에게 오금당기기와 밧다리로 내리 두판을 내주며 0-3으로 끌려갔다. 백안중은 네째판에서 박기호가 임수현을 밀어치기로 제압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다섯째판에 임정학이 우동진에게 들배지기로 제압당해 1-4로 패했다.
강남식(부천 소사고)과 유설희(시흥고)가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 남녀 고등부 미들급과 플라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남식은 10일 경남 사천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고부 미들급 결승에서 이현석(성남 효성고)을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고등부 플라이급에서는 유설희가 김슬기(용인 기흥고)를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자 고등부 미들급에서는 이민정(고양 무원고)이 우명화(울산 효정고)에게 져 2위에 올랐고 이수연(부천정보고)과 이진경(인천 계산여고)은 나란히 3위에 올랐다. 남자 플라이급에서는 김성호(김포 통진고)가 3위에 올랐다.
강민주(인천시청)가 제20회 한국실업연맹 회장기 양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강민주는 10일 강원도 동해 망상 오토캠프 리조트에서 열린 여자 일반부 결승에서 109점을 쏴 이혜연(한국토지공사·106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앞서 강민주는 준결승에서 최미나(현대모비스)와 108-108 동점을 이룬뒤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9-8로 누루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밖에 김희정(인천시청)은 준결승에서 92점을 쏴 이혜연(102점)에게 결승 진출 티켓을 내줬고 이효경, 황윤주(이상 인천시청)는 8강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또 이지연(인천시청)과 이수지, 황혜현, 전수미, 박은정(이상 여주군청)은 32강에서 탈락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0일 ‘제4회 경기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와 관련해 관계자 회의를 갖고 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10일 오는 10월에 열리는 ‘제4회 경기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대한 관계자 회의를 가졌다. 이번 관계자 회의에는 ▲경기운영 방법 ▲시상계획 ▲경기 종목 등 성공적인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운영을 위한 방법들을 의논했다. 오는 10월 15일 김포시에서 1일간 열리는 이번 어르신 체육대회는 도내 31개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2천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식종목으로는 게이트볼, 배드민턴, 생활체조, 탁구, 테니스, 국학기공, 볼링 등 7개 종목과 시범종목으로는 축구, 궁도 등 2개 종목, 민속종목은 제기차기, 투호 등 총 11종목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9월 3일까지이며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에서 접수하면 된다. 도 생활체육회 관계자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어르신들의 여가활동을 증대해 개인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르신에 대한 생활체육 활동 참여기회 제공을 통해 명랑하고 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과 생활체육 사업에 대한 참가자들의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 백암중이 제6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암중은 9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수원 동성중을 접전끝에 4-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백안중은 첫째판 정희구가 김솔을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았지만 둘때판과 세째판에 유승범과 신경철이 상대 박영훈과 이정훈에게 내리 두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백안중은 네째판에서 지대환이 김창민을 안다리로 제압 동점을 만들고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다섯째판에서 한성철이 상대 윤준수를 맞아 안다리로 제압하고 여섯째판에서 송원철이 정다솜을 들배지기로 모래판에 꽂으며 역전 우승을 이뤘다. 한편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인천 부개초가 용인 양지초를 누르고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조모컵에서 K-리그 올스타가 J-리그 올스타에 처참하게 무릎을 꿇었다. 8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조모컵 2009’에서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이 마르키뉴스(가시마)와 이정수(교토), 나카무라 겐고(가와사키), 주니뉴(가와사키)의 릴레이 골을 앞세운 J-리그 올스타팀에 1-4로 대패했다. K-리그 올스타팀은 최성국이 얻어낸 페널트킥을 성공시키면서 간신히 영패는 면했다. 이로써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서 3-1로 승리한 K-리그 올스타팀은 이날 패배하면서 1승1패로 동률을 이뤘다. 한국은 초반부터 최태욱, 최성국, 이동국을 축으로 J-리그 올스타팀을 몰아붙이며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9분 기성용의 프리킥을 김형일이 헤딩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위로 뜨고 말았고 전반 11분 최태욱이 왼쪽에서 크로스 한 볼을 이동국이 데안에게 헤딩 패스했지만 아쉽게 데안의 발에 걸리지 못했다.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K-리그 올스타 팀은 단 한번의 역습에 득점을 허용했다. 전반 14분 마르키뉴스가 나카무라 겐고의 스루 패스를 받아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슛한 것이 수비수 리웨이펑 발에 맞고 방향이 바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