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경기도생활체육회 다섯번째 자원봉사활동이 17일 의정부시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다. 이번 봉사활동은 의정부시 관내 3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공부방(저소득계층) 어린이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순회학교 활동에는 오세구 경기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임희창 의정부시생활체육회 회장, 신규식 의정부시생활체육회 사무국장 등 저소득측 공부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및 공부방’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뉴스포츠인 패드민턴, 농구, 음악줄넘기 등의 체육활동에 참여한다. 강용구 경기도생활체육회 회장은 “이번 순회학교를 통해 소외된 아이들에게 생활체육을 더욱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겠다”면서 “아동 및 청소년들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을 도와 더 밝고 씩씩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 백암중이 제6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백암중은 9일 경북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중등부 단체전에서 수원 동성중을 접전끝에 4-2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백안중은 첫째판 정희구가 김솔을 들배지기로 제압하며 기선을 잡았지만 둘때판과 세째판에 유승범과 신경철이 상대 박영훈과 이정훈에게 내리 두판을 내주며 역전을 허용했다. 백안중은 네째판에서 지대환이 김창민을 안다리로 제압 동점을 만들고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다섯째판에서 한성철이 상대 윤준수를 맞아 안다리로 제압하고 여섯째판에서 송원철이 정다솜을 들배지기로 모래판에 꽂으며 역전 우승을 이뤘다. 한편 초등부 단체전에서는 인천 부개초가 용인 양지초를 누르고 초등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조모컵에서 K-리그 올스타가 J-리그 올스타에 처참하게 무릎을 꿇었다. 8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조모컵 2009’에서 차범근 감독이 이끄는 K-리그 올스타팀이 마르키뉴스(가시마)와 이정수(교토), 나카무라 겐고(가와사키), 주니뉴(가와사키)의 릴레이 골을 앞세운 J-리그 올스타팀에 1-4로 대패했다. K-리그 올스타팀은 최성국이 얻어낸 페널트킥을 성공시키면서 간신히 영패는 면했다. 이로써 지난해 열린 1회 대회에서 3-1로 승리한 K-리그 올스타팀은 이날 패배하면서 1승1패로 동률을 이뤘다. 한국은 초반부터 최태욱, 최성국, 이동국을 축으로 J-리그 올스타팀을 몰아붙이며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9분 기성용의 프리킥을 김형일이 헤딩 슛으로 연결했지만 골대위로 뜨고 말았고 전반 11분 최태욱이 왼쪽에서 크로스 한 볼을 이동국이 데안에게 헤딩 패스했지만 아쉽게 데안의 발에 걸리지 못했다. 좀처럼 득점을 올리지 못하던 K-리그 올스타 팀은 단 한번의 역습에 득점을 허용했다. 전반 14분 마르키뉴스가 나카무라 겐고의 스루 패스를 받아 왼쪽 페널티박스 안에서 왼발 슛한 것이 수비수 리웨이펑 발에 맞고 방향이 바뀌
양연수(고양 대진고)가 제12회 금곡배 전국 남·녀 초·중·고 스쿼시선수권대회에서 여자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양연수는 8일 인천 이스파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고부 결승전에서 최유라(안양 백영고)를 3-1(7-11 11-10 11-1 11-6)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양연수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나머지 세 세트를 모두 따내며 패권을 안았다. 이지현과 강신혜(이상 인천 연수여고)는 공동 3위에 입상했다. 남중부에서는 고영조(고양 호곡중)가 이상훈(고양 백석중)을 3-0(11-5 11-3 11-6)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김태호(안양 귀인중)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3전2선승제로 치뤄진 여초부에서는 송채원(고양 무원초)이 홍채원(고양 행남초)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풀리그로 펼쳐진 남초부에서는 류한동(군포 태을초)이 2승1패로 윤도현(서울 면일초·3승)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부에서는 진승우(인천 대건고)가 한승철(대진고)을 3-0(11-4 11-9 11-7)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풀리그로 열린 여중부에서는 김미진(안양 범계중)이 3승2패를 기록하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윤희(김포 사우고)가 제22회 회장배 리듬대회에서 모두 6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희는 7일 김포시민회관에서 제3회 김포시장배 국제친선 리듬체조대회를 겸해 열린 대회 마지막날 제1경기 줄 종목에서 22.700점을 받아 백지선(서울 세종고·22.225점)과 이경은(서울 세종고·21.775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윤희는 후프 종목에서도 23.400점을 받아 백지선(23.000점)과 이기연(서울 개포고·21.400점)을 따돌렸고 리본 종목에서는 23.150점으로 백지선(23.150점)과 공동 1위에 오르며 3관왕이 됐다. 김윤희(21.900점)는 볼 종목에서는 아쉽게 백지선(22.550점)에게 밀려 2위를 기록했지만 종합 점수에서 종합 점수 91.150점을 받아 백지선(서울세종고·90.925점)과 이경은(서울 세종고·86.475점)을 누르고 종합 우승,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김윤희는 제3경기 후프 종목에서도 23.075점을 얻어 하혜정(서울 세종고·22.800점)과 이경은(22.450점)을 꺾고 5번째 우승을 차지한 뒤 3경기 볼 종목에서도 22.325점을 획득, 이기연(21.900점)과 이경은(21.400점)을 누르고 6번째로 시
수원 삼일공고가 제37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등학교대항 테니스대회에서 3년만에 남자고등부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다. 삼일공고는 6일 강원 양구 초롱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고부 단체전 결승에서 ‘에이스’ 정홍과 김기훈의 활약에 힘입어 ‘도내 라이벌’ 연천 전곡고에 3-1로 신승을 거뒀다. 이로써 삼일공고는 지난 2006년 이후 3년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며 소강배를 되찾았고 올 시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대회 남고부 단체전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삼일공고는 제1단식에 출전한 김기훈이 상대 강철태공을 상대로 첫 세트를 6-2로 따낸 뒤 둘째 세트에서도 6-2로 승리하며 기선을 잡았다. 삼일공고는 제2단식에서도 권재용이 전곡고 정유진을 상대로 첫 세트를 6-2로 따내며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둘째 세트와 세째 세트를 타이브레이크까지 가는 접전 끝에 각각 5-7로 패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권재용의 패배로 팀 분위기가 전곡고로 넘어가자 3단식에 출전한 테니스 기대주 정홍이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나정웅에게 첫 세트를 5-7로 내줘 패색이 짙어지는 듯 했지만 둘째 세트들어 강력한 스매싱과 파워넘치는 서브로 상대를 압도, 6-2로
프로축구 성남 일화(단장 박규남)는 6일 성남일화천마축구단에 소속된 U-18 팀인 풍생고 축구부가 중국 산둥에서 개최되는 ‘2009 웨이팡 컵’에 참가하기 위해 8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9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풍생고 외에도 광양제철고, 중국 U-17 대표, 산둥(중국), 나이지리아, 세르비아, 호주, RCD에스파뇰(스페인) 등 6개국 8팀이 참가한다. 참가팀들은 4팀씩 A, B조로 나눠 리그전을 진행하고 각 조 1,2위가 준결승에 진출한다. A조에 속한 풍생고는 9일 나이지리아와 첫번째 경기를 갖고 10일 중국 U-17 대표와 11일 RCD에스파뇰과 경기를 치룬다.
프로축구 성남 일화의 홈 경기장인 탄천종합운동장 지붕 공사가 막바지로 접어 들었다. 성남은 6일 골조공사가 마무리 돼 가고 있으며 지붕 공사가 마무리되면 운동장 공사가 모두 종료된다고 밝혔다. 성남 관계자는 “7월 말 예정이었지만 장마 등으로 인해 공사가 2개월 동안 지연됐다”면서 “지붕 공사만 마무리되면 경기장 복귀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 주체인 성남시는 9월 중으로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청소년 축구대표팀이 ‘숙적’ 일본을 꺽고 3전 전승으로 4년 만에 수원컵을 품에 안았다. U-20 대표팀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시 승격 60주년 기념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U-20)축구대회 풀리그 최종 3차전에서 최정한의 선제골과 이승렬의 추가골에 힘입어 가와이가 한골을 만회한 데 그친 일본을 2-1로 따돌렸다. 이로써 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4-0, 이집트를 1-0으로 제압한 데 이어 일본마저 격파하며 2003년과 2005년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이후 4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일본은 1승2패로 3위로 밀렸고 남아프리카공화국에 1-0 승리를 거둔 이집트(2승1패)가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지난 4월 이집트 초청대회에서 2승1무로 우승하는 등 국제대회 7경기 연속 무패(6승1무) 행진을 벌여 40여일 남은 이집트 U-20 월드컵 준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또 지난해 11월8일 아시아축구연맹(AFC) 19세 이하 대회 8강에서 일본을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쾌조의 2연승으로 일본과 청소년 대표팀 간 상대전적도 25승7무5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지켰다. 기선은 일본이 잡았
경기도 장애인체육발전에 기여한 경기도장애인론볼연맹 남상열 사무국장 등 도 장애인단체 관계자 5명이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5일 한성섭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과 도장애인론볼연맹 남상열 사무국장, 수원서광학교 홍성훈 교장, 도장애인스키협회 김영민 전 전무이사, 명혜학교 모용호 교사, 도장애니쳑도연맹 권처문 전무이사 등 수상자, 사무처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남상열 전무이사와 홍성훈 교장, 김영민 전 전무이사 등 3명은 전국동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고 모용호 교사와 권처문 전무이사는 각각 전국장애청소년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의 공이 있어 역시 문체부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번에 장관 표창을 받은 5명은 전국장애인체전과 전국동계장애인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와 임원, 숨은 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도장애인체육회 공적심사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성섭 사무처장은 “국내 장애인체육의 선두주자로 앞서나가는 도 장애인체육의 위상을 떨친 수상자 전원의 노고에 감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