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청년회의소(JCI)와 인천·경기기자협회, 수원시한의사협회는 12일 오후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홀몸노인을 대상으로 한마음 의료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수원청년회의소 김인재 회장, 인천·경기기자협회 김성규 협회장 및 협회 임원, 민한기 수원시의회 의원, 강학천 한의사회 아주모 의료봉사단장 및 단원, 김은경 영실버아트센터장, 홀몸노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인재 청년회의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한마음 의료봉사활동’은 세류동에 사시는 독거 노인들을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독거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협회장은 “인천·경기기자협회가 대외적인 봉사활동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어르신들께서 오늘 하루 편하게 의료진료를 받으시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학천 아주모 단장도 “‘아주모’ 의료봉사단은 수원의 젊은 한의사들이 ‘아낌없이 주는 모임’이라는
최근 대한민국 스포츠계는 기분 좋은 일이 많이 있었다. WBC를 준우승을 비롯해 얼마 전에는 김연아 선수가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며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을 유망주 발굴과 육성이 중요하다며 온 국민의 관심이 극에 달해 있는 지금, 연예계에서 제2의 김연아를 뽑는다면 누가 가장 잘 어울릴까? 음악사이트 벅스(www.bugs.co.kr)에서 실시한 ‘피겨스케이팅 선수로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스타는? ‘ 투표 결과, 소녀시대의 수영이 1위를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키도 크고 몸도 예쁘고 춤도 잘 추고 연기도 잘 하니까 피겨도 거뜬히 잘 할 것 같아요.”, “제 눈에는 수영언니가 운동신경이 제일 좋아 보이네요.” 라며 칭찬의 댓글로 높은 지지를 보여줬다. 또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수영이가 짱”, “수영누나는 머든지 잘하니까!” , “수영에 한 표 수영 정말 좋음”, “역시~ 울 수영누나^^ 수영 누나 사랑해” 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위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는 문근영이 올랐다. 키가 큰 수영과 달리 피겨 스케이팅에는 아담한 키가 더 좋다는 네티즌 의견도 많았고,
금지된 초콜릿을 되찾기 위한 두 소년의 신나는 모험을 그린 가족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초코초코 대작전’이 신나는 모험과 달콤한 상상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경쾌한 배경 음악과 함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초콜릿의 향연으로 시작하는 영화 예고편은 ‘오늘 5시부터 초콜릿은 영원히 금지된다!’라는 문구와 함께 분위기가 전환되며 영화 속에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잠깐의 정적이 흐른 뒤 ‘정의로운 세상으로 돌아가는 거야’라는 주인공 헌틀리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나오며 본격적인 모험이 시작된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임을 증명하듯 영화 ‘초코초코 대작전’의 예고편은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과 통쾌한 모험, 그리고 상상력을 자극하는 SF의 화려함까지 선보인다. 예고편을 통해 공개되는 영화 ‘초코초코 대작전’의 영상과 음악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의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어 오는 어린이날 최고의 가족 애니메이션으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을 공개하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초코초코 대작전’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인 알렉스 쉬어러의 ‘Bootleg’를 원작으로 전설적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를 탄생시킨
광화문 스폰지갤러리에서 16일부터 여행에세이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로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김동영의 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작사가, 라디오작가, 드러머, 사진작가, 에세이스트 등 그를 수식했거나 혹은 수식하고 있는 이름들은 저마다 숨길 수 없이 반짝이고 있는 그의 재능을 발휘한다. 현재 MBC 라디오 ‘이소라의 오후의 발견’의 음악작가 겸 패널로 매체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멀티플레이어 ‘생선’.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 스폰지갤러리에서는 사진작가로서의 ‘김동영’ 그에게 집중할 예정이다.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에 실린 사진들과 작가가 직접 고른 미공개 컷까지 풍부하게 더해질 이번 전시는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따사로운 봄, 그런 봄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스폰지갤러리에서 만나볼 먼 이국의 사진들은 관람객들을 한껏 설레게 한다.
배우자감을 찾기 위해 결혼 상담을 원할 때 초혼 남성은 서면 신청을 선호하고 초혼 여성 및 재혼들은 전화를 더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재혼전문 온리-유와 공동으로 3월 1일부터 3월 30일 사이에 결혼 상담을 신청한 초혼 및 재혼 희망자 1164명(남성 560명, 여성 604명)의 상담 신청시 이용한 통신 수단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조사결과 초혼 남성의 경우 전체 조사 대상자의 67.4%가 온라인을 통해 서면으로 신청한 반면, 초혼 여성은 전화 이용자가 50.8%로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비에나래의 손 동규 대표는 “여성은 언어 능력이 뛰어난 반면 남성은 논리적인 사고를 지배하는 좌측 뇌가 발달됐다”라며 “여성들은 직접 대화를 통해 상담하기를 희망하나 남성들은 전화를 통해 직접 상담하는 것에 다소 부담감을 갖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맨즈 클래식(www.wizmen.co.kr 대표 김동광) 더블 이펙트 비비크림이 다양한 남성 니즈를 반영한 멀티케어로 업그레이드됐다. 피부톤, 넓은 모공, 트러블 등의 피부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것은 기본. SPF4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추가해 스포츠, 레포츠 등 야외활동이 잦은 남성들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다. 칙칙하고 불규칙한 피부톤과 트러블 자국 등으로 지저분해 보이는 남성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표현해 줄뿐 아니라, 미백기능성으로 피부를 밝고 환하게 가꾸어 준다. 남성의 피부톤과 유사한 컬러를 채택하여 화장한 티가 전혀 나지 않으며, 가볍고 얇게 발려 답답함 없이 산뜻하다. 또 땀과 피지로 인한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오랜 시간 보송보송하고 깔끔한 피부로 유지해 준다. 모공수렴과 트러블 방지효과도 강화했다. 특허성분인 미슬토 성분이 트러블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모공을 수렴하여 탄력을 부여해 준다. 업그레이드된 더블 이펙트 비비크림은 '데일리폼 클렌저와 토닝로션 투인원의 여행용 세트'가 추가된 스페셜 패키지로 구성되어 더욱 실속 있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단계별 피부 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17일부터 6월7일까지 ‘인도현대미술-세 번째 눈을 떠라’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27명 작가의 작품 110여점이 전시되며 작품들은 화려한 과거의 문명국으로만 알려진 인도의 모습에 현대의 인도를 보여준다. 전시 제목인 ‘세 번째 눈을 떠라’는 직접적으로는 인도인의 두 눈 사이에 붙이는 물방울 모양의 장식, 빈디(bindi)를 뜻한다. 전시는 ‘프롤로그:여정들’, ‘창조와 파괴:도시풍경’, ‘반영들:극단의 사이에서’, ‘비옥한 혼란’, 에필로그:개인과 집단/기억과 미래’의 다섯 섹션을 통해 관람객들을 ‘지금의 인도’로 이끌어 간다. 작가 대부분이 젊은 세대들로 구성된 이들은 개인과 사회, 정체성, 도시, 문명, 기억 등의 문제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혼란스럽게 드러낸다. 그러나 관람객들은 바로 이 혼란스러움이야말로 인도 현대미술이 가진 에너지의 원천임을 느낄 수 있다. 김남인 학예연구사는 “‘세 번째 눈’은 나와 타자라는, 이 끝나지
부천만화정보센터(이사장 조관제)는 6일 ‘행복한 만화나눔사업’의 28번째 교류처인 서원중학교와 29번째 교류처인 안흥중학교에 만화책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책들은 ‘만화로 보는 한국문학대표작선’, ‘태일이’, 학습만화 ‘WHY시리즈’ 등으로 두 학교에 각각 200여권씩 전달됐다. 특히 이번 기증사업은 농어촌 학교 도서관의 장서 부족으로 인한 학생 독서 교육의 어려움을 해소시키고 양질의 만화자료를 지원해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했다. ‘행복한 만화나눔사업’은 소외된 지역에 문화 접근의 기회를 증대시키고 만화의 잠재적 이용자를 개발하기 위하여 2003년 ‘찾아가는 만화도서관’이라는 명칭으로 시작됐다. 현재까지 ‘찾아가는 만화도서관’의 16개의 교류처를 포함해 총 29개의 교류처에 만화를 전달했으며 지난 1월에는 프랑스국립이미지센터에 만화를 전달하기도 했다. 부천만화정보센터 이주연 차장은 “이번에 만화책이 전달된 두 학교는 각각 1966년, 1951년에 개교하여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나 전교생은 28명, 55명인 작은 학교”라며 “이번 기증사업이 두 학교의 학생들에게 만화 문화 접근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 만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 달에 하루도 쉬지 못하고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있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근무여건이 개선돼 사회재활교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3월부터 도내 22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에서 근무하는 사회재활교사들이 1주일에 하루 정도는 쉴 수 있도록 대체 인력을 파견하는 ‘재활교사 파견 인력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은 4~5명 정도의 장애인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훈련받고 있는 곳으로 시설 당 사회재활교사 1명이 입주장애인의 정서안정지원, 일상생활보조, 잠재능력 개발교육, 대인관계 지도 등 많은 업무를 혼자 처리하고 있어 휴일을 갖기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에 따라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는 도립 장애인복지관에 ‘장애인공동생활가정지원단’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대체교사를 모집, 기본교육(4일)과 심화교육(1일), 현장실습 등을 거쳐 필요한 공동생활가정에 파견교사를 배치했다. 대체교사 파견으로 모처럼의 휴일을 보낸 한 재활교사는 “대체교사제도가 생겨 정말 감사할 따름”이라며 “쉼을 통해 재충전한 에너지를 씩씩하게 식구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재활교사는 “대체교사
숀 엘리스 감독의 ‘캐쉬백’은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교묘히 오가면서 젊은 청년의 실연과 성숙의 과정을 코믹하면서도 서정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내용은 매우 단순하다. 그림을 공부하는 주인공 벤 윌리스는 여자친구 수지에게 차이고 난 후, 불면증에 빠져버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많은 밤이 지나고 결국 벤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그리고 벤은 자신의 불면증을 치료해줄 지도 모를 아르바이트 동료인 조용한 소녀 섀론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벤이 여자친구 수지에게 차이는 첫 장면은 특이하게 다뤘다. 감독은 벨리니의 오페라 노르마의 ‘정결한 여신 Casta Diva’이 흐르는 가운데 주인공의 여자친구인 수지가 그를 향해 욕설을 퍼붓는 장면이 슬로우 모션으로 펼쳐진다. 이 장면에서 주인공 벤의 독백에서 “이별이란게 자동차 사고처럼 일어날거란 생각은 못해봤어요. 브레이크를 세차게 밟았는데 감정적인 충돌을 향해 곧장 미끄러져갔죠. 인간의 두개골을 부수기 위해서는 대략 500파운드의 힘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감정은 훨씬 더 깨지기 쉽습니다”라고 말하는 독백 부분은 시련의 아픔을 격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공감 할 만한 인상적인 대사로 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