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개그 프로그램 중에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는 유행어 처럼 소속사에서 시키는 것을 모두 해야만 스타가 되는 것일까? 故 장자연 씨의 자살이 우울증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성상납과 폭행 등을 견디지 못해 빚어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연예계 안밖으로 ‘연예계 악습’이 수면위로 또 다시 떠올랐다. 故 장자연 씨의 성접대 문건(일명 장자연 리스트)에 대한 경찰 수사가 문건 작성과 유출 경위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다. 실명이 들어있는 ‘문건’을 경찰이 입수하면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이처럼 연예계에서 신인들이 스타가 될 때까지 겪어야 하는 고초(?)는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다. 장 씨 또한 ‘장자연 리스트’에서 소속사 대표의 폭행과 감금, 방송 관계자들에 대한 술, 성접대 등을 강요 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연예계에서 공공연하게 이러한 악습들이 이뤄지고 있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신인 배우들 중 여배우들에게는 여전히 성상납 강요가 이뤄지고 있다는 증언이 공통적으로 나오고 있어 여간 충격적이지 않을 수가 없다. 술자리에서도 해당 매니저는 출입이 제한되고 연예인
아주대병원이 베트남 병원 4곳과 진료 및 연수교육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베트남 의사에 대한 초청연수를 시작한다. 이번 협약은 대우재단과 아주대병원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국내다문화가족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지원사업’과 관련해 아주대병원 소의영 병원장 일행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5일까지 베트남의 의료기관과 정부기관을 방문해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병원은 베트남 하노이시에 있는 백마이병원(Bach Mai H.)과 하동병원(Ha Dong H.), 하노이시 인근에 있는 웅비병원(Uong Bi H.)과 Sunny Korea Clinic 4곳이다. 백마이병원은 보건성이 직접 운영하는 1천400병상 규모의 베트남 최대 병원이며 웅비병원도 700병상 규모의 대형병원이다. 하동병원은 하노이시로 편입되기 전 하타이성 최대의 도립병원이었고, Sunny Korea Clinic은 한국인 의사가 운영하는 자선 의료기관이다. 협약의 내용은 아주대병원과 ▲상호 의료종사자의 교류 및 교육(연수)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진료협력체계 구축 및 의료봉사활동 지원 ▲진료 및 운영에 관한 협력 등이며 협약기간은 3년으로 협약만료일 3개월 전 서면 해지통보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17일부터 8월 30일까지 ‘신소장품 2008’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수집한 작품을 모아 일반에게 공개하는 전시로 제1부(3월17일~6월7일)와 제2부(6월 16일~8월30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화, 회화, 조각, 공예, 사진, 드로잉, 뉴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118명의 작가 212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미술관은 2008년도에 수집된 소장품은 제1차 중장기 수집계획에 근거해 수집된 작품들로 근대기 및 1950~70년대 작품, 동시대 미술작품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연구를 통해 수집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수집된 근대 작품 가운데 이중섭의 은지화 두 점은 기존 소장품에 더해져 국립현대미술관의 이중섭 컬렉션이 한층 더 충실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남관의 ‘정물’ 역시 추상계열 중심의 컬렉션을 풍부하게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 지난해 개최되었던 ‘한국현대사진60년’ 전을 계기로 사진부문에 대한 집중 조사연구를 통해 강상규, 김녕만, 김일창, 김한용, 이형록, 정범태 등 1950~70년대 사진작품을 대거
치매미술치료협회에서는 다음달 9일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치매미술치료사, 건강미술요법사 전문가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치매미술치료 및 건강미술요법 활동은 치매어르신은 물론 일반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미술치료로 미술전공과는 무관하며 어르신들에게 그림을 통해 기억력을 회상하게 하는 방법이다. 국내의 미술치료는 서양학문을 본 따서 교육하는 사례와 아동 사례를 접목시키는 경우는 있지만 이번 교육과정은 임상경험을 토대로 어르신들 대상의 임상사례 연구를 한 교육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어르신들 대상의 연구자료로 진행한다.(문의 : 031-236-1533,1505/019-246-7937)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배순훈)은 일반인의 사회봉사의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특화된 전문자원봉사자(도슨트)로 활동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제2기 ‘도슨트 양성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연2회 상·하반기로 나뉘어 운영되며, 2009년 상반기 프로그램은 15일부터 일주일간의 모집기간을 통해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예비 도슨트는 10주간의 전문실습교육을 받으며 최종시연을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도슨트로서 활동자격이 주어진다. 본 프로그램은 전문자원봉사자(도슨트) 스스로가 문화주체자로서 관람객을 안내하며 작품과 작가에 대해 설명해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통자의 역할에 중점을 뒀다. 미술관 관계자는 “미술관에서 ‘사람(people 대중, 관람객)’이 중요해짐에 따라 ‘교육’적인 측면이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으며 이번 제2기 도슨트 양성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적으로 보다 강화된 도슨트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www.moca.go.kr 혹은 02-2188-6226(담당 이은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문화적 현황을 체계적으로 조사한 ‘2008년 경기도 문화지표 조사’를 문화예술 관련 통계생산체계에 도입하기로 확정했다. 이번에 완료된 경기도 문화지표 조사는 경기문화재단이 아주대 사회과학연구소에 의뢰해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경기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해 최근 보고서로 발간했다. 이번에 완료된 문화지표 조사는 아주대 사회과학연구소가 관련 통계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각종 연감자료와 경기도가 생산, 보관하고 있는 자료 및 경기문화재단과 31개 시·군별 문화담당 공무원들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들이 활용됐다. 이번 조사대상인 문화지표체계는 5가지 범주에서 총 369개 항목이 조사하는 등 31개 시·군간 격차를 파악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정리되었다는 분석이다. 경기도 문화지표는 ▲문화기반시설 ▲문화기반시설 활용 ▲문화유산 ▲문화창조 ▲문화향유 등 5개 범주의 지표체계와 조사 결과로 정리될 수 있다. 재단은 지표조사 결과를 내부와 31개 시·군 담당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경기문화협력네트워크 단위의 워크숍을 통해 공유하고 제도개선과 과제개발을 위한 근거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조사결과는 현재 경기문화
경기문화재단은 조유전 전(前) 토지박물관장을 남한산성운영위원장 겸 경기문화재연구원장에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초대 남한산성운영위원장으로 임명된 조유전 위원장은 서울대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경주고적발굴조사단장과 국립민속박물관장, 국립문화재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한국토지공사 토지박물관 관장을 지냈다. 조유전 위원장은 남한산성 운영전반에 관한 실행업무를 담당하게 될 남한산성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경기문화재연구원 원장을 겸임하게 된다.
온라인 프로슈머 영향력과 파워블로거들의 힘이 갈수록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권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성포털 이지데이는 ‘여심’을 사로잡는 최상의 플랫폼을 목표로 주력 서비스인 소비자채널을 입소문 마케팅 강화 등 확대 개편했다. 기자단 서비스로 명명된 파워블로거 공간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모집해 오면서 ‘당신의 세상을 변화시키는 목소리가 전해집니다’란 주제로 육아/결혼, 인테리어/요리/리빙, 여행/맛집, 게임/스포츠, 건강/의학, 어학/외국어 등 각 분야에서 리뷰기사와 체험단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데이 기자단 8천명 중 여성이 80%로 요리/리뷰 27%, 여행/맛집 21%, 엔터테인먼트 18%, 육아/결혼 15%, 기타 19% 순으로 여성들에게 관심 있는 컨텐츠 블로거들이 다수로 포진해 있다. 기자단에게는 이지데이에서 진행되는 체험단 상품이 우선 체험되고 상품체험 후 리뷰는 개인 블로그와 이지데이 내에 등록되며, 소정의 원고료도 지급된다. 이번 기자단 서비스 오픈으로 소비자 서비스를 진행하는 업체들의 품평, 리뷰 등이 이지데이 사이트뿐만 아니라 파워블로거들의 블로거에도 동시에 게재되며, 입소문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게 된다. 이지데이는 소
인천광역시청소년회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음악축제 ‘제18회 인천청소년가요제’의 주인공이 될 참가 청소년을 오는 16일부터 4월20일까지 모집한다. 대상은 노래에 소질 있고 끼가 많은 인천지역의 중, 고, 대학생 및 일반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가능하며 솔로, 중창, 그룹사운드 3개부문으로 기성곡 및 창작곡이면 된다. 1, 2차 예선을 거쳐 본선에 16팀이 오르며 본선은 오는 5월23일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입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설관리공단 이사장상, 인천광역시청소년회관장상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참가신청서를 방문, 이메일, 팩스, 공문 중 선택해 제출하면 된다.
현재 경기의 어려움을 몸소 겪고 있는 구직자들과 재직자들은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들에게 ‘취업을 먼저 준비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사회경험을 먼저 시작하라’고 조언을 했다. 대기업 취업정보 사이트 에듀스(http://www.educe.co.kr)가 구직자 및 재직자 852명을 대상으로 대학 새내기들에게 가장 먼저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1%가 ‘동아리, 사회봉사,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사회경험을 먼저 시작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 ‘아직은 대학생활을 먼저 즐겨라’라는 응답이 21.2%로 2위를 차지했고 ‘학점, 토익, 자격증 등 취업준비를 일찍 시작하라’라는 응답은 13.5%로 3위에 그쳤다고 밝혔다. 그 외의 의견으로는 ‘다양한 대외활동으로 인맥을 넓혀라’, ‘목표를 설정해라’, ‘멘토를 찾아라’ 등이 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결과는 본인이 대학생활 중 가장 아쉬운 점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의 결과와 비슷한 것으로 나와 경험에 의한 선배들의 조언임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학생활 중 가장 아쉬운 점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다양한 사회경험을 접하지 못한 것’이 26.2%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