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의 위기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재테크, 차라리 하지 마라’고 말하는 인터넷 논객이 영웅 대접을 받고 있다. 어느 때보다도 자산관리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시점이지만 누구 하나 속 시원한 조언을 해주는 사람이 없다. 부자들에게는 이 위기를 버틸 자산 베이스와 고급정보를 주고받는 그들만의 커뮤니티가 마련돼 있다. 하지만 정작 경기한파에 가장 노출되어 있는 서민들이 기댈 곳이라곤 불안심리를 자극하는 뉴스뿐이다. 2년 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경제야 놀자’라는 코너가 돌풍을 일으켰다. 이 코너에 출연한 정복기 PB는, 금융기관의 VIP룸에서나 들을 수 있을 법한 최신 투자정보를 전 국민에게 전해줬다. 정 PB는 방송이 갖는 여러 가지 한계로 인해 미처 다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경제야 놀자’ 정복기 PB의 재테크 정석’에 담아 위기의 순간,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특히 금융위기 시대의 올바른 자산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재테크 전략, 마인드, 감각, 기본기까지 재테크의 기본 원칙을 쉽게 알려준다. 총 4장으로 구성됐으며 1장에서는 불확실한 시장에서 이기는 재테크 전략을 담았고 2
매일 아침 눈을 뜨면 각종 분야의 새로운 뉴스들이 우리를 반긴다. 하지만 하루하루 달라지는 세상을 살면서 모든 정보들을 꿰차고 있을 만큼 영민한 사람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트렌드에 예민하다면 몰라도 새롭게 접한 단어들을 모르면서도 아는 척 어물쩍 넘어가 본 적이 누구나 한 번쯤 있기 마련이다. 이 책은 남들이 잘 모르는 트렌드를 조금 더 알고 싶거나 자신이 알고 있는 트렌드를 한 번쯤 확인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단비와 같은 보물이 될 것이다. 경제, 사회, 문화, 인물, 과학을 넘나들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트렌드 키워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렇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240여 개의 트렌드 키워드들을 경제, 사회, 문화, 인물, 과학의 다섯 분야로 구분해 정리해놓은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키워드로 읽는 오늘의 세상, 2009 트렌트 키워드’에서 따끈따끈한 트렌드 키워드를 만나볼 수 있다.
‘MDRT(백만달러원탁회의)’는 보험 업계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부르는 단체다. ‘MDRT’를 꿈꾸며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재정설계 컨설턴트가 있다. 바로 트리플 재무설계 조성일(31) 세일즈 매니저. 30대 초반인 그는 혼자 힘으로 ‘세일즈 매니저’ 자리에 올랐다. 그는 고객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펀드 보험 주식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면서 고객을 만족시키는데 기여하고있다. 조 매니저는 “힘들게 가입시킨 고객이 보험 사고가 나서 보험금을 지급해 드리고 ‘고맙다’ 라는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되고 행복하다”고 말한다. 또 “요즘 보험영업에 대해 안 좋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분들이 있는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이젠 ‘보험쟁이’가 아니라 ‘재무설계 컨설턴트’로 보험 판매가 아닌 고객 자산관리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5년 AIG생명보험 영업사원으로 ‘보험영업’에 첫발을 내디뎠다. 보험 로펌 회사인 트리플 재무설계에 스카우
인천광역시립박물관(관장 권영국)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실습 프로그램 ‘우리가족 박물관 가는 날’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론과 체험실습을 통하여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배울 수 있는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12월달은 2009년 소띠해를 맞이해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소띠해 벽시계 만들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양한 색상의 골판지를 이용해 직접 소 캐릭터를 만들고 시침과 분침을 부착해 가족들만의 소중한 벽시계를 완성하게 된다. 소띠해 벽시계 만들기 프로그램은 2008년 한해를 마무리하고, 소띠해 새해를 맞이해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문의 : 032-440-6750)
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심동섭)은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내년 2월19일까지 입주 작가들의 작품을 모은 ‘INTRO’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고양 5기 입주 작가들이 스튜디오에 입주해 진행되는 첫 전시로서 작가별 대표 작품들 1~2점이 전시되고, 다양한 매채와 재료로 작업을 하고 있는 입주 작가들의 상호간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또 전시에는 고양 5기 장·단기 작가, 아시아퍼시픽작가 지원프로그램 참여작가, 국제 교환 입주프로그램 참여작가 등 총 24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으며 회화, 드로잉, 조각, 사진, 영상 설치 등 30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약 70일간 진행된다.(문의 : 031-962-0070) 참여작가=김병호, 김승영, 김윤수, 김지희, 노해율, 로와정, 박진호, 박형근, 변재언, 송준호, 이 단, 이혜인, 장우석, 정상현, 채경, 최종운, 하용주, 홍정표, Andreas Garthner, Lisa Tagesson, Malaka Dewapriya, Raphael Charpentie, Yasuaki Onishi.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 연시를 맞이해 클리오가 우아하고 섹시한 파티 메이크업을 제안한다. 피부, 눈, 입술 어디하나 빠지지않고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는 클리오의 메이크업 팁을 활용하면 당신은 어떤 모임에서든 주목받고 즐길 수 있는 ‘파티퀸’이 될 수 있다. ▲매끈하고 지속력있는 피부 메이크업 겨울철 날씨는 매우 건조하기 때문에 파티 메이크업이 오랜시간 유지되고 화사함과 입체감이 살아있어야 한다. 우선 ‘콜라겐 에센스 화운데이션’의 에센스를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고 화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커버해 준 뒤, ‘콜라겐 에센스 팩트’로 투명하고 화사하게 마무리 해준다. 그다음 단계로 펄입자가 들어있어 하루종일 실키함을 유지하는 ‘쉬머링 루스파우더’를 살짝 덧발라 탄력있고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유분감이 많은 베이스 제품을 사용하면 화장이 밀릴 수가 있으니 화운데이션을 소량 두들기듯 사용하거나 색조 단계 전 티슈로 유분기를 살짝 제거해 주도록 한다. ▲빛나는 깊은 눈매가 키포인트 올 연말연시 파티 메이크업의 키포인트는 광고 속 김하늘처럼 깊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는 것이다. 우아함을 살리고 싶다면 스모키 메이크업을, 강렬한 섹시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캣츠아이 스타일
중국발 멜라민 파동에 이어 아이들 먹거리에 대한 공포심이 크리스마스에도 이어지고 있다. 크리스마스하면 단연 떠오르는 것이 화려한 장식의 ‘크리스마스 케익’. 매년 크리스마스에 대목을 맞는 빵집들이 올해 긴장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아이들 먹거리는 직접 만들어 먹인다’는 주부들의 생각을 반영하며 케익을 만드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면서 재료를 판매하고 몸에 좋은 친환경 재료만을 이용해 만든 수제케익을 선보이는 업체들이 인기를 끌고있다. 친환경, 유기농 요리재료 전문몰, 단올(www.DanAll.co.kr)에서는 ‘오가닉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컨셉으로 주부파워블로거들의 수제 크리스마스케익 레시피를 선보이며 케익 만들기 재료를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케익데코용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있다. 또 홈베이킹 강좌전문 브레드가든(www.ezbaking.com)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생크림케이크와 티라미수만들기 스페셜강좌를 진행한다. 브레드가든에서 출간한 ‘홈베이킹 백과사전’ 베이킹북은 시즌을 맞아 판매량이 더욱 늘어났다. 더불어 친환경쇼핑몰 올가(www.orga.co.kr)에서는 친환경재료로 만든 수제 크리스마스케익을 예약판매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호두까기
세계적인 욕실 브랜드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대표 신동명)는 연말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많은 12월을 맞아 쉽고 간편하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파티 준비법, 파티용 장식용품까지 제작 등 삼성동 아메리칸스탠다드 전시장 ‘바스하우스(bathaus)’에서 ‘무료 인테리어 클래스’를 23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연말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하는 인테리어 연출 노하우에서부터 테이블 세팅법 등 홈파티 준비에 필요한 실용적인 인테리어 정보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홈파티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켜줄 파티용 장식소품을 제작하고, 참가자가 만든 소품은 연말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한편 홈파티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 3만원 상당의 욕실 용품과 욕실 리모델링 가이드북으로 구성된 특별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문의:1588-5906)
추운 겨울 추위로 움추려진 어깨를 펴고 산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움추려진 몸이 확 풀리고 마음도 상쾌해지는 산이 있다. 바로 양평군 단월면 산음리와 석산리에 위치한 ‘소리산’. 높이는 479m에 그리 높지 않은 산이지만 산세는 험한 편이다. 주민들이 소금강이라고 부를 정도로 경치가 아름답고 예로부터 산 속 바위벼랑에 수리가 서식했다고 해 ‘수리산’으로 부르다가 ‘소리산’으로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널리 알려진 산은 아니지만 숲이 울창하고 계곡이 아름다워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가족단위 휴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인근 봉미산과 종자산이 토산(土山)인 것과 달리, 정상과 주능선이 바위로 이뤄져있으며 산음천에 쪽은 바위절벽으로 형성됐다. 바위 능선으로 인해 계곡이 단애 협곡을 이뤄 경관이 빼어나고 절벽의 높이는 거의 200m에 이른다. 특히 산음리와 석산리 사이에 있는 용소계곡은 기암절벽은 풍부하고 맑은 물과 함께 곳곳에 조약돌이 깔린 공간이 있어 휴식공간으로 인기 높으며 매년 3월에는 ‘소리산 고로쇠축제’가 열린다. 산행은 삼산교 앞에서 시작해 능선 갈림길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지역 문화예술의 균형 발전의 촉진과 국가적 차원의 중앙과 지역 예술지원의 역할 분담을 위해 19일 경기문화재단 3층 강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중앙-지역협력관계 정립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위원회 송시경 문화사업팀장, 문화부 예술정책과 정은영 사무관, 경기문화재단 서정문 문화사업팀장 등 각 지역 문화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토론은 중앙과 지역협력관계는 중앙 정부의 자의적인 판단과 방침에 의해 추진되기 보다는 지역과의 소통을 통해 그 원칙과 방향이 수립되어야할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 중앙과 지역간 공론의 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활동에 대한 중앙의 인식 개선, 정책수립과정에서의 지역의 참여 문제, 합리적인 중앙·지역 협력관계 모델 등에 대해 논의한다. 이에 따라 토론회를 통해 중앙과 지역뿐만 아니라 지역간 소통과 공론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