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심동섭)은 19일 어린이 미술 교육과 향후 미술관과 학교와의 연계 교육을 모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초등학교 학교장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경기지역 초등학교 학교장 50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소개 및 미술특강, 어린이미술관 개막식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방법은 미술관 홈페이지 새소식란(www.moca.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 받아 팩스(02-2188-6124)로 접수하면 된고 참가비는 무료다.(문의 : 02-2188-6069)
치매미술치료협회 부설 영실버아트센터(031-236-1533 ,1505)에서 ‘그림풍경과 함께 한 촛대展’이 12월 15일에서 12월 31일까지 영실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풍경을 주제로 한 60~80세 전후의 어르신작가와 초대작가들의 그림과 금속·유리·도자기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 각 나라의(이태리, 중국, 영국, 폴란드, 스페인 등) 촛대로 구성된다. 각 나라의 촛대들은 각기 그 나라의 특색을 담고 있으며 화려함과 장식적 요소를 가진 촛대부터 현대의 모던함을 가진 촛대까지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한해를 바쁘게 살아온 현대인들에게 한해를 정리하며 주위의 소외된 분들을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하여 작은 초가 어두운 곳을 밝혀 환하게 하듯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지역주민들에게 우리의 작은 관심으로 한걸음 다가가 자칫 차가워 질수 있는 이 계절에 문화공간과 따뜻함을 함께 공유할 수 있다.
■ 경기도자박물관 ‘조선철화백자展’ 개최 경기도자박물관(관장 최건)에서 오는 12일 오후 4시 광주시 실촌읍 삼리 경기도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경기문화재단 권영빈 대표이사와 도자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선철화백자展’ 개막식을 개최한다. 내년 2월 20일까지 계속될 이번 특별전시는 ‘가마터 발굴·출토품을 중심으로’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이번 기획전시에는 그동안 경기도자박물관이 발굴조사한 도자기가마터 유적 가운데 경기도 광주 송정동·신대리 분원가마터와 안성 화곡리, 가평 하판리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 17~18세기 철화백자 유물 약 100점이 소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17~18세기에 제작된 경기도자박물관 소장의 ‘백자철화운룡문항아리’를 비롯해 경기도박물관과 개인소장자들이 소장한 명품유물 1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경기도박물관에서 대여되는 작품들은 경기문화재단으로 박물관들이 통합운영된 이후 첫 번째 맞는 소장유물 순환전시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주제가 되는 철화백자는 백자의 표면에 산화철 안료로 그림
지역사회와 연계한 여성문화유산의 새로운 모델 발굴과, 여성 문화인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돕기 위한 ‘2008 양성평등 지역문화 확산사업 최종결과보고 워크숍’이 오는 12일 12시 30분 광화문 영상미디어센터 미디액트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주최,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원장 이재경)이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올해 초에 선정·지원된 전국 8개 사업(단체)를 비롯, 지방문화원, 여성문화단체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여성문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1999년 암에 걸려 원주에 거주하며 지역주민들과 교류해 온 김봉준의 2008년 여성신화축전 예술감독의 강연 ‘내 안의 신성한 힘 찾기’로 토론의 물꼬를 튼다. 각 지역 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여성의 문화적 잠재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지역의 문화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한 관계자들의 네트워크와 역량 강화가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관광부는 문화예술의 창달, 전통문화의 보존, 전승 발전과 문화관광산업의 육성 , 관광 및 체육 진흥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21세기에 대비한 국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관련정책과 시책을 수립,
‘신윤복 그는 과연 여자인가?’ 최근 드라마와 영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조선 후기 풍속화와 당대 최고 풍속 화가였던 단원(檀園) 김홍도와 혜원(惠園) 신윤복의 그림을 통한 조선시대 회화사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연회와 실학의 실체를 바로 알리고 경기도의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게 될 화제의 강연회가 경기도박물관에서 잇따라 열린다.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재열)이 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오는 11일과 18일 오후 2시에 각각 특별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18일 ‘신윤복 그는 과연 여자인가?’ 명지대 이태호교수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바람의 화원’과 영화 ‘미인도’의 주요 주제인 조선 후기 풍속화와 당대 최고 풍속 화가였던 단원(檀園) 김홍도와 혜원(蕙園) 신윤복의 그림을 통해 일반인들의 조선 회화사에 관한 이해를 돕고, 저변 확대를 위해 특별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에는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이태호 교수가 특별 초청 되어, 조선 후기 풍속화(風俗畵)가 유행하게 된 배경과 단원 김홍도부터 긍재(兢齋) 김득신, 혜원 신윤복으로 이어지는 풍속화의 사실
미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하면서 친목을 다져온 홍익대 교육원 뜨락회(회장 이은정) 회원들이 ‘뜨락회’ 창립전을 연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장안구민회관 3층 노송갤러리에서 전시하는 그림들은 회원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작품세계를 ‘뜨락’이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이번 전시는 회원들이 그동안 전국 곳곳을 누비며 스케치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 현장감이 생생한 그림들이다. 또 해바라기, 해당화, 설경, 상념, 가을, 동백 등의 풍경을 두꺼운 질감으로 표현했다. 전시작품은 이동수 지도교수의 상징-공간성과 이은정씨의 바라기 등 20여점이며 뜨락회는 홍익대학교 교육원 유화반 활동을하는 7명의 회원들이 이번 창립을 통해 활발히 활동할 예정이다. 뜨락회 김화심 총무는 “이번 창립전을 통해 ‘뜨락회’를 알리고 지속적으로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왔다. 코트를 꺼내 입어야 할 시기다. 코트의 유행 스타일에는 전통적인 디자인이 많은데 넓은 깃과 단추 장식 등으로 클래식 룩을 완성한다. 또 ‘웰빙 트렌드’의 영향으로 넉넉하고 편안한 착용이 흐름이다. 고전적인 이미지를 살리면서 화려해진 디자인은 장식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 또 모피를 덧대어 고급스럽고 따뜻한 겨울의 이미지를 살려낸다. 보통 코트 길이는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롱 코트, 하프 코트, 그리고 7부 코트. 이번 겨울 코트는 짧은 길이 코트가 인기다. 여성의류브랜드 쥬시야의 스타일리스트는 “지난해까지 무릎길이 코트가 대부분이었으나 올해는 허벅지 중간까지 오는 다소 짧은 코트가 많으며 롱코트의 경우에는 차라리 더 길게 입자는 주의다. 특히 젊은층의 입맛에 맞도록, 길이가 더 길어진 롱코트는 캐주얼한 멋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일반적인 롱코트가 무릎 아래 10~15㎝ 정도의 길이지만, 멋쟁이들을 위해서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롱코트가 선보이고 있다” 라고 조언한다. 여성 코트는 트위드 코트가 대세다. 다양한 색깔의 실로 짜여진 트위드 소재 코트는 소재의 독특함으로 인해 감각이 느껴지는 외투로 인기다. 소재 자체도 가볍고 착용감도 좋다
■ 라스트 포 원 ‘One Dream’ 지난 2월 25일,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장에 한 무리의 춤꾼들이 무대에 올랐다. 비보이 그룹 ‘라스트 포 원’이다. 취임식행사에서 사물놀이 팀과 함께 ‘천지울림’이라는 퓨전 퍼포먼스 함께 펼쳐 보인 팀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의 아이콘인 비보이는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 내었고 그 중 ‘라스트 포 원’은 최고라고 할 수 있다. 2005년 비보이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독일 인터네셔널 ‘베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이름을 각인시켰고, 각종 세계대회를 석권하면서 그들의 명성은 해외에서 더욱 자자하다. 또 YouTube와 해외초청공연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화 ‘Planet B-Boy(플레닛 비보이)’ 미국개봉 등으로 활발한 활동과 함께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처럼 큰 유명세를 타고 관심받고 있는 ‘라스트 포 원’이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11일부터 14일, 18일부터 21일까지 새로운 레퍼토리와 색다른 연출로 2008
‘젊은 모색 I AM AN ARTIST’展 때론 부딪치고, 때론 너무 힘들어 울기도 한다. 그것이 ‘젊음’이다. 보이지 않는 안개 속을 걷는 것 같고, 달라진 것은 많지만 나아진 것 하나 없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어느새 자신의 꿈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가며 진화하고 있다. 이렇듯 ‘열정’ 하나로 세상을 살아가며 꿈을 키워나가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은 1, 2전시실과 중앙홀에서 5일부터 내년 3월 8일까지 ‘젊은모색 2008 I AM AN ARTIST’ 전을 연다. 1981년 처음 열렸던 ‘젊은 모색’ 전은 한국 현대미술을 이끌어나갈 젊은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 최장수 기획 전시다. 이번 전시에는 17명 작가의 회화, 설치, 조각, 사진, 영상, 애니메이션 작품 등 250여점이 선보인다. ‘I AM AN ARTIST’처럼 전시 참여 작가들은 세상의 가치와 유혹에 타협하지 않고, 작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젊은 작가’의 ‘당당한 메시지&rsquo
부천시는 중요 무형문화재 부천 전수관 준공 및 개관식을 3일 오후 4시 전수관에서 개최했다. 전수관은 오정구 여월동 98-5번지에 위치한 (구)여월정수장 슬러지동을 리모델링해 조성했으며 건물 1586㎡ 규모(지하1층, 지상1·2층)로 사업비 9억5천만원이 소요됐다. 전수관 1층에는 경기민요(중요무형문화재 57호 이춘희)가 2층에는 남사당놀이(중요무형문화재 3호 남기문)가 입주한다. 준공식에는 도·시의원과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지역예술단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준공식에 앞서 오후 3시 30분부터는 식전행사로 왕의남자 출연자인 권원태 선생의 줄타기 공연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요 무형문화재 부천 전수관 개관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 예술 공연을 멀리 가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우수한 예술인을 배출할 수 있는 요람은 물론 부천의 전통 문화예술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