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을 위해 보온성을 강조한 웜비즈(Warm-biz)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불경기에 난방 온도를 줄이고 옷 한 겹 더 입는 ‘웜비즈 운동’이 다양한 패션 아이템에 적용된 것.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포트’ (대표 마이클 콘란, www.rockportkorea.com)는 겨울 시즌을 맞아 락포트 고유의 편안함과 보온성을 모두 갖춘 ‘웜비즈(Warm-Biz) 부츠’을 출시한다. 락포트 웜비즈 부츠는 차가운 공기의 유입을 차단하는 겉감에 보온력이 좋은 내부 소재를 사용해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다. 땀의 빠른 흡수와 건조, 통풍을 강화해 처음 신었을 때의 상쾌함을 선사해준다. 과감한 롱부츠 디자인에 퀼트 패턴은 최근 유행하는 웜비즈(Warm-biz) 패션아이템인 ‘다운자켓’과 맞춰 신기 좋다. 더불어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꽉 조여 혈액순환이 어려운 일반적인 부츠의 단점을 보완해 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여유공간을 마련했다. 발이 붓지 않아 장시간 착용 가능하다. 그레이, 퍼플, 블랙의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가격은 27만원으로 전국 유명 백화점 및 락포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많은 업체와 단체에서는 많은 이벤트들이 쏟아져 나와 수많은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좀더 이색적인 이벤트를 열어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벤트가 있다. 바로 시크릿키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진행하는 ‘포토샵 얼짱 대회-최고의 사기꾼은 누구?’ 이벤트.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포토샵 얼짱 대회-최고의 사기꾼은 누구?’ 이벤트는 누구라도 시크릿키 공식 쇼핑몰(www.secretkey.co.kr)에 회원가입만 하면된다. 이벤트의 내용은 자신의 사진을 찍어 포토샵을 통해 자신의 사진을 얼짱으로 편집해 원본과 편집사진을 같이 시크릿키 공식 쇼핑몰에 마련 된 이벤트 페이지에 올리는 이벤트이다. 현재 젊은층들은 미디어 세대답게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들을 잘 다루기 때문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
뜨끈한 겨울 즐겨볼까? 겨울철 추운 날씨는 찜질방이나 사우나, 목욕탕과 같은 따뜻한 곳을 생각나게 한다. 이렇듯 추운 겨울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따뜻하게 참숯가마찜질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 65-6번지에 있는 여주 참숯마을. 여주 참숯마을은 참숯과 황토가 뿜어내는 천연 원적외선으로 심신을 풀어주는 웰빙을 체험 할 수 있는 곳이다. 달아오른 황토가 원적외선을 다량 방출하여 멸균효과를 해주는 10기의 숯가마 시설과 더불어 주변의 아늑한 경관에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이 곳의 참숯 가마는 남한 강가의 고운 황토와 원주 문막의 단단한 돌로 전통 축조방식을 참고해 안전하게 지어졌다. 숯가마들은 5∼6일에 걸쳐 최고 섭씨 1300℃의 고온으로 숯을 구워낸 뒤 서서히 식어가며 불 가마가 된다. 가장 뜨거운 탕이 꽃탕, 그 다음 고온이 왕탕, 좀 더 식은 것이 중온탕, 저온탕 등이 있다. 숯가마 10기를 돌아가며 문을 열기에 언제든지 네 가지 탕을 고루 제공하는 것이 이 집만의 장점이다. 벌겋게 익은 숯을 빼낸 뒤 하루쯤 식힌 후 개방되는 꽃탕의 온도는 150∼200℃. 피부가 고온에 익어 꽃처럼 빨갛게 변한다고 해서 이름
스타의 영상과 세계 최정상 뮤지컬 넘버들의 만남. 기존의 갈라콘서트를 한단계 발전시켜 스타의 해설을 가미한 신선하고 감동적인 콘서트. 부천문화재단 시즌 Part.3 세번째 작품 해설이 있는 뮤지컬 ‘해설이 있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가 내달 10일부터 19일까지 재단 내 아트센터에서 생동감 넘치는 무대가 펼쳐진다. ‘해설이 있는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지난해 제작돼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한 달간 전회 매진을 기록하는 등 그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조승우, 하지원, 윤공주의 영상해설이 가미돼 타 뮤지컬 갈라 공연과의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에 공연될 갈라콘서트에서는 ‘겨울나그네’, ‘지하철1호선’, ‘지킬앤하이드’, ‘틱틱붐’, ‘그리스’, ‘렌트’, ‘사랑은 비를 타고’ 등의 최정상 뮤지컬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최근 높아져만 가는 뮤지컬 관람비로 인해 작품성 있는 뮤지컬을 관람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 갈라 콘서트는 저렴한 관람료로 부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빈)이 최근 일제에 의해 한자로 표기됐던 경기도 지명의 ‘본래 이름’을 추적할 수 있는 연구해 경기도 땅이름의 참모습인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 경기도편’을 출간, 지역 정체성을 확인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 문화재단은 1911년 조선총독부가 펴낸 ‘조선지지자료(朝鮮地誌資料)’ 중 경기도편에 대해 2년간의 조사연구를 거쳐 ‘경기 땅이름의 참모습 - 조선지지자료 경기도편’을 펴냈다. 지지자료에 수록된 고유지명에 관한 조사연구를 통해 유관학문의 범위를 넓히고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지역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전통문화실에서 2년간 조사연구를 벌여왔다. 또 한국학중앙연구원 신종원교수를 비롯한 14명의 연구진이 원문 2,371쪽에 걸쳐 실린 내용을 새로 입력하고 철저한 해석과 세세한 해주를 붙여 펴냈다. 도내 지역은 죽산, 수원, 남양, 부평, 연천, 음죽, 교하, 적성, 교동, 안산, 양천, 가평, 이천, 파주, 양평 등 총 37개 지역이다. 도 문화재단 관계자는 “조선지지자료 일제가 통치를 위해 전국 지명을 조사한 후, 순우리말 지명을 일본식 지명으로 바꿔 기록한 책으로 국립중앙도서관에 54책으로 보관돼 있었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백제 초기 도성인 풍납토성(사적 제11호) 197번지일대(舊 미래마을부지)에 대한 제5차 발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한성백제(漢城百濟 B.C.18∼A.D.475) 당시의 주거지 등 100여기의 유구를 확인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기존 풍납토성에서 찾아 볼 수 없었던 창고로 추정되는 장방형 수혈들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풍납토성 도성구조의 일면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를 확보했다. 이 일대에 대한 기존 조사에서는 남북과 동서로 지나가는 도로유구와, 복골(卜骨) 등이 출토된 육각형 주거지, 한성백제 최대규모의 수혈 건물지 등 다종 다양한 유구 수백기가 확인된 바 있다. 이와 함께 총 88여기의 수혈이 조사, 대부분 한성백제 후기에 조성된 것으로 기존의 일반적인 원형 수혈들 외에도 이 시기 다른 유적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크고 작은 장방형 수혈들이 이 일대에서만 21기 정도가 발견됐다. 또 중국 북위(A.D.386~A.D.534)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연화문수막새가 완형으로 처음 출토되어 주목된다. 한편 국립문화재연구소는 풍납동 197번지 일대(20,955㎡)에 대한 조사를 201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문화재단 아람미술관과 어울림미술관은 수능 수험생을 위해 전시 관람료를 할인한다. 수험생은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에 한해 ‘이숙자의 삶과 색’과 ‘일러스트 다시보기 : 웃어도 돼요?!’를 아람미술관과 어울림미술관에서 50% 할인된 2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이숙자의 삶과 색’은 한국 채색화를 현대적인 감성과 장인정신으로 승화시켜 자연의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전시로 튼실한 보리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작가 특유의 보리 그림과 작가가 반한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이브 시리즈를 볼 수 있다. 작가의 작업실 한 편에는 모델로 순직한 개구리의 영정이 있어 작가의 생명에 대한 감수성과 경외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일러스트 다시보기 ; 웃어도 돼요?!’는 전시장 벽에 낙서를 하고 큰 소리로 웃으며 사진을 찍는다. 이렇게 전시장 안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어울림 미술관 안에서 벌어진다. 웃음체험전 ‘웃어도 돼요?!’는 관람객이 전시에 직접 참여해 ‘나만의 도록’을 만들고 전시장안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웃음에
나, 피에르 리비에르 미셀 푸코 글|심세광 옮김 앨피|532쪽|2만3천원. 180여 년 전 어머니와 누이, 남동생을 끔찍하게 살해한 청년 피에르 리비에르. 그는 흉악한 삼중살해범인가 vs 붉은 눈의 살인 편집광인가? 피에르 리비에르 사건을 두고 펼쳐지는 담론들 간의 치열한 전투! 이 책은 함정이 있는 책이다. 사람들은 수다스럽게 범죄자와 그의 심리, 충동, 무의식, 욕망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범죄 현상에 대한 정신의, 심리학자, 범죄학자의 담론은 끝이 없다. 하지만 이 담론은 지금으로부터 약 150년 전인 1830년대에 생겨난 것이다. 1836년의 삼중살인이 거기에 대한 훌륭한 사례라 할 수 있다. 1835년 6월 3일, 프랑스 노르망디의 작은 농촌 마을의 젊은 농부 피에르 리비에르가 모친과 누이 그리고 남동생을 낫도끼를 사용해 끔찍하게 살해했다. 범행 직후 리비에르는 도주하여 한 달 동안 도피 생활을 했다. 그리고 7월 2일, 마침내 체포되어 심문을 받고 수감돼 재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그는 15일간에 걸쳐 전적으로 혼자 힘으로 장문의 ‘수기’를 집필했다. 11월 11일, 피에르 리비에르는 유죄판결을 받고 자살을 시도해 독방에 수
사진으로 담은 교육활동 조성실 외 글|우리교육|272쪽|1만5천원. 한 권으로 끝내는 교육활동 44가지! 10년의 교육활동을 한 권에 담아 오감을 활용하고, 몸을 움직이는 교육활동을 제안한다. 1998년부터 월간 ‘우리교육’(초등)에 연재한 ‘사진으로 담은 교육활동’을 한 권에 모았다. 지식 교육만을 강조하는 우리 학교 현장에서 오감을 활용하고, 몸을 움직이는 교육활동을 실천하고 계신 선생님들을 발굴해 그 과정과 결과물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담아낸 꼭지다 이 속에는 보다 나은 교육활동을 위해 고민해 온 선생님들의 철학과, 함께 한 아이들의 숨소리와 웃음소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10년의 기사를 엮은 탓에 때로는 이미 널리 알려진 활동들도 있지만 이 활동들이 바로 우리 선생님들의 소중한 교육 실천 기록이기에 솎아내지 않고 전한다. 더불어 서툴어도 자기 개성에 맞게 표현해 보는 경험, 직접 손으로 만든 놀잇감으로 실컷 놀아 보는 경험, 놀이에 숨어있는 과학의 원리를 저절로 깨닫게 되는 경험…. 오감을 활용하고 몸을 움직이는 경험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가치가 있다. 교실에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 ‘언니가 돌아왔다’ 연장展 경기도미술관(관장 김홍희)은 10월 개막해 11월 3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던 ‘언니가 돌아왔다’ 전의 전시기간을 내년 1월 4일까지 연장한다. ‘언니가 돌아왔다’ 전시 개막 이후 11월 20일까지 한 달 반여 동안 모두 2만6천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일반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어 연장 전시를 결정했다. 2008 경기미술프로젝트인 ‘언니가 돌아왔다’ 전은 도의 정치, 사회, 문화를 주제로 하는 경기미술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경기 현대 여성미술가를 집중 조명한다. 한국 현대미술 여성작가 26명과 여성을 주제로 작업하는 남성작가 1명, 총 27명 작가의 작품 200여 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우마드(Womad)’, ‘허스토리(Herstory)’, ‘시스터액트(Sister Act)’, ‘팜므파탈(Femme Fatale)’의 4개 소주제를 통해, 변화된 여성상과 새로운 21세기의 여성미술에 대한 시대담론을 제시한다. 더불어 도 미술관은 오는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