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성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상에 ‘고속도로 하부공간의 변신, 시민들이 사랑하는 왕림이팝아트홀’과 ‘의왕초평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컨벤션 센터 유치’가 차지했다. 의왕시는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수행으로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우수상 2건등 5건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우수상은 방치되어 있던 고속도로 하부공간을 왕림이팝아트홀로 조성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의 지역생활문화에 기여토록 한 사례와 의왕초평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에 컨벤션 센터를 유치해 기업인의 행사나 회의를 지원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사례이다. 이외에 장려상으로는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 간편처리시스템 도입 ▲모락로변 녹지대 정비사업 ▲대형페기물 스티커 제작 개선 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주종수 기획예산담당관은 “급변하는 사회·경제적 환경변화 속에서 기존의 관행과 업무형태를 탈피하고 적극적인 업무수행 자세가 필요하다”며 “갈수록 다양해지고 세분화되고 있는 행정업무에 지속적인 적극행정 발굴을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상반
과천시가 도움이 필요함에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복지 소외계층을 집중 발굴에 나선다. 과천시는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돕기 위해 7월초부터 8월말까지 2개월간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일자리를 잃거나 휴업, 폐업으로 생계가 곤란한 가구 △중한 질병이나 부상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가족을 잃고 생계가 어려운 가구 △빚이나 신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가구 등이다. 과천시는 이들을 발굴하기 위해 각 동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과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이 있는 고위험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서도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시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로 발굴된 가구에는 공공·민간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원하며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경우는 시 복지정책팀 또는 동 맞춤형복지팀에서 통합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19를 겪는 동안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은 사회적관계 단절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가 4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 시의원 가족, 전 도·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9대 시의회 첫 출발을 축하했다. 시의원들은 개원식에서 선서를 통해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4년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학기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9대 의회가 출범하기까지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변화와 소망을 이룩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뜻을 헤아려서 오직 의왕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원식에 앞서 김학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 7명 전원은 고천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민선8기 의왕시정의 출발을 알리는 제 11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이 지난 1일 내손동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성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5, 6기 지난 재임시절의 성과를 발판으로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비전 제시와 함께, 민선8기 시정방침과 역점추진정책을 설명하면서 새로운 다짐과 각오를 밝혔다. 새로운 시정방침으로는 ▲쾌적한 친환경 명품도시 ▲일자리가 충만한 첨단자족도시 ▲시민이 편리한 교통의 메카도시 ▲전국 최고수준의 교육으뜸도시 ▲시민모두가 행복한 문화․체육․복지도시 ▲시민이 안전한 도시환경 ▲시민참여와 열린 소통행정의 7가지 비전을 제시하며, 그에 따른 로드맵을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800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행복과 의왕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친환경 명품도시! 그 새로운 도약의 시기에 새로운 10년을 선도하는 명품도시 의왕을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시의회 제9대 전반기 의장에 김학기(54, 나 선거구)의원과 부의장에 박혜숙(56, 비례대표)의원이 선출됐다. 의왕시의회는 지난 1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9대 의왕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 의원을, 부의장에 박 의원을 각각 재적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선출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장에 선출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동료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 아니라 동료 의원의 넓은 시야와 경륜 지혜를 모아 민심을 대변하고 의왕시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부의장은 “의장단과 의원 간 소통이 원활히 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며 “의원님들의 눈동자와 발걸음이 의왕시에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강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오는 4일 10시에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왕시의회 개원식을 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결같이 시민만을 바라보고, 제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살려 하이엔드 과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1일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취임식 인사말을 통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신 시장은 “4년 임기 동안 겸손한 자세로 좌고우면하지 않으며, 오로지 시민만을 생각하며 다시 도약하는 과천을 위해 청렴하고 성실하게 일하겠다. 과천의 발전을 위해 모두를 아우르는 통합의 시장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협치형 주민자치로 시민주권시대 실현 △스마트도시 구축 전략 수립 및 메타버스 캠퍼스 구축으로 미래 선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평생돌봄 공동체 구현 및 미래형 교육복지 추진 △관문 제2 실내체육관 신속 건립 및 문화예술인 활동 적극 지원 △환경사업소 이전 문제 등 주민 현안 신속 해결 △정부과천청사 앞 유휴공간 시민 환원 △재건축 및 GTX-C, 과천위례선 등 교통 개발도 신속하게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7시 30분부터 전날 내린 많은 비로 지역 내 피해가 발생되지는 않았는지 살피기 위해 문원동과 광창마을, 시기막골천 등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미래 의왕 교육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지속적인 장학금 지원 사업을 시행해 온 ‘의왕시 인재육성재단’에서 2022년 하반기 대학부와 고등부 장학생 선발 및 제4기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모집한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대학부 장학생 14명, 고등부 특기 장학생 1명, 고등부 효행·선행 장학생 2명을 각각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17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의왕시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 또는 고등학생으로, 8월 1일(월)부터 8월 12일(금)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신청 서류는 의왕시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www.uwinjae.or.kr) 공고사항을 확인 후 신청서와 기타 증빙서류 등을 인재육성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인재육성재단에서는 제4기 대학생 서포터즈를 7월 22일(금)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의왕시에 애정과 관심이 있으며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대학생으로 2023년 12월까지 총17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의왕시인재육성재단 홍보 활동 및 의왕시 행사지원 활동 등의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애향심과 청소년들의 스펙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의왕시인재육성재단(031-345-2590)으로 하
의왕시는 그동안 왕송호수와 백운호수 두 개의 호수와 모락산과 청계산 등 여러 산으로 둘러싸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도시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대외적으로 의왕의 이름을 알리는 데 기여한 곳을 뽑는다면 단연 의왕레솔레파크다. 이곳에는 관찰데크, 도섭지, 의왕조류생태과학관, 의왕레일바이크, 스카이레일, 캠핑장 등 다양한 관광레저시설을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수도권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각 시설별 특징을 살펴본다 ◆ 아름다운 호수를 순환하는 의왕레일바이크 레솔레파크는 호수를 뜻하는 레이크(Lake)의 ‘레’, 소나무와 태양(Sol)을 뜻하는 ‘솔’, 철도 레일(Rail)의 ‘레’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이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레솔레파크는 국내 유일의 호수순환 ‘의왕레일바이크’를 비롯해 스릴 넘치는 짚와이어 ‘의왕스카이레일’, 쾌적한 시설의 ‘왕송호수캠핑장’, 왕송호수 순환탐방로 등 다양한 복합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그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것은 단연 레일바이크다. 의왕레일바이크는 4.3km의 왕송호수를 돌면서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만끽하며 수많은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다. 2016년 4월 국내 최초로 호수를 한 바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말박물관 특별전 ‘한국경마 100년 신바람 100선’이 오는 29일부터 2주간 서울 종로 인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는 신문기사로만 남아 있는 1897년 한국경마의 맹아, 외국어학교 학생들의 나귀경주를 비롯하여 매년 전국 9개 공인 경마장을 순회하며 열렸던 춘계, 추계경마 사진, 장애물 경주 기록, 항아리처럼 생긴 우승 트로피, 김구와 이승만 등 주요 국가 지도자들의 경마장 방문 등 100여 년간의 희귀 자료가 대거 소개된다. 경마장이 제대로 갖추어지기 전에는 바닷가 매립지, 강변, 운동장, 공원 등 말이 달릴 수 있는 거리가 확보된 장소라면 전국 방방곡곡 어디서든 경마가 열렸으며 구경거리를 놓치지 않기 위해 인근 지역에서는 단체로 기차 관광을 모집했던 신문기사가 확인된다. 고객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행사는 예나 지금이나 주요 관심사였다. 대개 입장권 번호로 행운권을 추첨했는데 컬러 텔레비전, 선풍기, 자전거 등 시대마다 선호하는 상품도 변화했다. 추첨과 시상자로는 미스코리아들이 단골이었고, 지금은 고인이 되거나 원로인 유명 코미디언, 가수가 경마장 공연의 주요 출연진이었다. 입장권이 10원, 50원 하던 시절, 머리부터 발
의왕시가 개발제한구역 내 공익사업 수용건축물 재사용을 추진한 사업이 ‘2022년 경기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의왕시는 신축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수용 건축물을 공익사업의 부대시설로 재사용함에 따른 예산절감 효과와, 철거하지 않아도 이축이 가능하도록 법령을 개선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개정 전 관련법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 내 공익사업의 시행에 따라 기존주택 또는 근린생활시설이 철거가 선행되어야 해당 건물 소유자에게 이축이 허용돼 기존건물 활용하려면 해당법령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시에서는 지속적인 관련 기관 방문과 법령해석을 통한 불합리함을 건의해 지난 해 5월 해당법령을 개정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 관계자는 “해당 법령 개정으로 자원재활용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낭비 방지 및 예산절감, 그린벨트지역 이축권 말소방지로 개발제한구역 주민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공직자와 시민 모두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경기도내 27개 시군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6개시와 경합을 벌여 우수상을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