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봄철 잔디 발아 시기를 맞아 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의 출입을 오는 5월 1일까지 제한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잔디가 새싹이 돋아나는 시기에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잔디광장 이용을 제한하는 ‘잔디 이용 휴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휴식 기간의 주제는 ‘푸른 쉼을 위한 잠시의 휴식’이다. 이번 휴식 기간 동안에는 잔디의 생육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잔디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잡초 발생 억제 및 관리 작업 등이 진행된다. 이후에도 10월까지 잔디 깎기, 제초, 관수 등 체계적인 관리 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은 약 1000㎡ 규모로 2025년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휴식 기간 동안 잔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잔디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마케팅 사무원 분야 취업과 온라인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마케팅 및 온라인 창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5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주 5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 실무 ▲온라인 쇼핑몰 구축 및 운영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포트폴리오 제작까지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클리닉 등 취업 준비 교육도 병행해 진행된다. 아울러, 교육 참여자에게는 훈련참여촉진수당과 교통비가 지급돼, 수강생들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는다. 이번 교육의 모집 인원은 약 20여 명으로, 신청자 중 별도의 면접을 통해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의왕여성새로일하기센터(안양판교로 89, 의왕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과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하모니시리즈1 교과서 콘서트’가 오는 21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된 친숙한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해 아동·청소년 관객이 보다 쉽고 생생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단순 감상이 아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연’을 지향하며, 교육과 공연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는 ‘숨은 하루’와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협연으로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합창과 기악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음악 교과서에서 접했던 곡들을 실제 공연장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교과과정에 포함되어 있지만 공연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리코더 연주를 포함해 학생들이 다양한 악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눈길을 끈다. 티켓은 전석 2000원으로,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통해 친근함과 예술적 감동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기획되었다”며 “음악을 통해 세상의 아름다움과 희망을 느끼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
과천시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행사에 참여해 지역상권 소비 촉진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이어지는 행사 기간에 참여 상권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환급액이 자동으로 지급된다. 환급액은 결제 즉시 지급되며, 1인당 1일 최대 3만 원, 행사 기간 중 최대 12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과천시 내 참여 상권은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과천상점가, 중앙동상점가, 과천스마트케이골목형상점가, 과천슈르탑골목형상점가,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 등 총 7곳으로, 1074개 점포에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과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이번 행사에 맞춰 별양로 163~164 일대 상가를 참여 구역으로 추가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 행사 참여 점포 목록은 18일부터 과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의 무분별한 옥외광고물 설치를 예방하고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4조의3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는 간판 디자인을 유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대상 지역은 지식정보타운 상업지역 일대이며, 간판 디자인과 창문이용광고물 등 광고물 표시 방식을 정비해 정돈된 거리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과천시는 지정에 앞서 정비시범구역 내 업소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과 상담을 진행하며 참여를 안내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7%의 업소가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힌 상태로, 시는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3월 말까지 동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이번 행정예고를 통해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옥외광고물 등 정비시범구역 지정 고시’를 시행한다. 행정예고는 17일부터 15일간 실시된다. 아울러, 과천시는 ‘간판 디자인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해 업소별 간판 교체와 정비를 지원해
한국마사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생활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206개 승마시설에서 학생승마 체험을 지원한다. 올해 학생승마 지원 대상 규모는 6만명 수준이다. 정부와 지방정부가 학부모의 경제적인 부담 완화 및 학생들의 승마 강습 기회 제공 확대를 위해 체험비용의 70%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1인당 연간 10회 승마 강습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취약계층 또는 재활승마 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학교장 등이 추천하는 경우 100%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부는 ‘학생도 말도 건강하고 안전한 승마’를 위해서 ▲승마시설 의무보험 강화 ▲말 복지 저해 사업장 패널티 부여 등 학생승마 사업 개선을 추진했다. 학생승마는 전국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므로, 거주 지방정부 및 학교 등을 통해 사업 접수일정을 안내받은 후, 마사회 말산업정보 누리집을 통해 사업 신청 및 승마 강습 참여가 가능하다.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산업에 국민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중요한 시기”면서 “학생과 말의 교감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체육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의왕 시민들의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 직접 민원인이 있는 현장을 찾아가는 ‘옴부즈만 현장 민원 상담’이 운영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옴부즈만 제도는 시민이 행정기관의 처분이나 행정절차 등으로 인해 겪는 고충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인 입장에서 조사하고, 제도 개선을 권고하는 시민 권익 보호 제도다. 이번 현장 민원 상담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부터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민원을 접수·조정·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상담은 오는 25일 청계동주민센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어 하반기 세부 일정과 장소는 추후 시 누리집 및 동 주민센터 안내문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의왕 시민 누구나 사전 예약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생활 불편·행정절차 관련 고충민원,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의왕시 옴부즈만으로부터 상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민원인의 이동 및 대기 부담을 줄이고, 초기 단계부터 원활한 현장 확인과 관계부서 간 협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상담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후속 관리까지 이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소통 행정을 구현한다
과천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총 5070억 원으로 일반회계 4679억 원, 특별회계 391억 원이며 본예산 대비 152억 원 증가한 규모다. 시는 기존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시민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만드는 시민 체감형 사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이번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도시 기반 조성과 주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과천정보타운역 건립 50억 원 ▲지식정보타운 복합지원센터 건립 6억 3000만 원을 반영했다. 또한 시민들의 생활체육과 여가 수요를 반영해 ▲파크골프장 조성 5억 9000만 원 ▲관문체육공원 야외화장실 교체 공사 1억 3000만 원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비 3000만 원을 편성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확대에 중점을 두고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1억 원 ▲실버카페 조성 1억 3000만 원 ▲통합돌봄사업 3억 원 ▲영유아 보육료 43억 8000만 원 ▲정보과학도서관 어린이실 화장실 리모델링 공사 1억 원을 반영했다. 이와 함께 시민 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소방용수시설 확대 설치 9천 6백만 원
의왕시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4월 15일까지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어민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일정 금액의 소득을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 60만 원 이내)이, 청년농어민(40세 미만 또는 40세 이상 50세 미만 중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과 환경농어민(유기농산물·무농약농산물 인증 농가 등)에게는 월 15만 원(연 180만 원 이내)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어민은 다음 달 15일까지 의왕시청 도시농업과(백운로 23)를 방문하거나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의 세부 자격 기준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과 함께 농촌 소멸 위기 대응,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에 유재헌 감독이 연임됐다. 과천시는 축제 기획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8일 부터 3일간 개최되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총감독에 유재헌 감독을 연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유 감독은 지난해 ‘2025 과천공연예술축제’에서 세계관 중심의 축제 기획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기억과 상상이 솟아오르는 시간’을 주제로 원형 스크린과 돔 구조 무대, 상징적 오브제를 활용한 연출을 통해 기존 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공연예술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 감독은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공연예술 전문가로, 현재 상명대학교 무대미술전공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는 기존 시민광장을 중심에서 벗어나 중앙로, 시계탑광장, 시민회관 대‧소극장 등으로 공연 공간을 확장한다. 거리 공연과 공연장 공연을 연계해 시민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축제 서사의 핵심 요소였던 ‘로그(Log)’ 캐릭터를 올해 공연과 퍼레이드에 적극 활용해 과천공연예술축제만의 상징성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유재헌 총감독은 “지난해 시작한 축제의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