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순욱 의왕시장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약 600명의 시민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우며 성황을 이뤘다. 개소식에는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지역구 의원인 이소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염태영·권칠승·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정 후보의 출발을 축하했다.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직접 축사에 나서 “정순욱 후보가 의왕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다. 시민과 함께 의왕의 새로운 발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소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의왕은 앞으로 더 큰 변화와 발전이 필요한 도시”라며 “정순욱 후보가 시민과 함께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의왕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의왕이 키운 실력, 대통령이 검증한 행정을 이제 제 고향 의왕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멈춰 있던 의왕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의왕 대전환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34년 공직 경험을 가진 행정 전문가로,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로 재직하던 시절 2년 6개월 동안 비서실장을 맡아 도정의 핵심 현장을 함께
의왕시가 봄철 파종기를 맞아 3월부터 두 달간 개발제한구역 내 무단 절토·성토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개발제한구역에서는 허가나 신고 없이 절·성토하는 행위 등 토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32조 등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질 수 있다. 또한, 위반자가 원상복구 등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 시까지 이행강제금 부과 및 대집행 등 행정처분이 병행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토지 형질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반드시 사전 허가 또는 신고 절차를 거쳐야 하며, 특히 경작지 조성을 위한 절·성토 행위라 하더라도 무단으로 논·밭을 50센티미터 이상 파는 행위 등은 불법 행위로 간주된다. 시는 최근 주말이나 휴일을 틈타 토지 형질을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 절·성토 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순찰과 드론 모니터링을 병행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행위 제한에 관한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사전 홍보도 강화해 시민들의
철도시설물 유지보수 전문기업 투아이시스㈜가 의왕시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 매월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정기 후원한다. 8일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 따르면 최근 투아이시스㈜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의왕시인재육성재단에 100만 원을 전달하고 매달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종국 대표는 “회사의 작은 정성이 의왕시 학생들이 멋진 미래를 꿈꾸는 데 좋은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의 밝은 미래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이사장은 “의왕시 학생들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기탁해 투아이시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배움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투아이시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철도시설물 및 차량 스마트 예측 유지보수 전문기업으로, 20여 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 철도 유지보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 시민들이 정부의 경마공원 이전에 반대하며 대규모 집단 행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7일 주말을 맞은 나들이객들이 많은 과천 중앙공원에서 경마공원이전반대비상대책위원회가 집회를 열고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집회는 한달 전 열린 같은 취지의 가두시위에 이어 두번째다. 집회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시의회 구성원들, 한국마사회 직원들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경찰 추산 700여명의 참석자들은 "절대 사수, 전면 철회", "교통지옥 세수 감소, 경마공원 이전 결사반대", "경마장 강제이전, 생산농가 연쇄도산" 등의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집회는 성악가 공연, 성명서 낭독, 자유 발언, 삭발식 등의 순서로 1시간가량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김진웅 과천시의원의 삭발식도 있었다. 김 의원은 "주택 공급안은 실현 가능성도, 타당성도 없는 졸속 대책"이라며 "시민의 삶을 위협하는 계획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과천 시민과 한국마사회 노조, 한국노총과 함께 연합해서 주택공급안을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삭발식에는 일반 시민 3명이 동참하기도 했다. 지난달 7일 첫번째 집회에서도 최기식 국민의힘
과천시는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과천시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지 10년 이상 경과한 관내 단독주택(단독·다가구)과 공동주택(연립·다세대)이다. 선정 세대에는 순공사비의 9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도비 500만 원, 시비 500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고성능 창호 및 문 교체 ▲단열 보강 ▲고효율 조명 및 보일러 교체 등 주택의 단열 및 에너지 효율 개선 공사다. 지원 세대는 서류심사, 현장조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구비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가 올해 총 38억 원을 투입해 일자리·주거·교육·복지·참여 등 5개 분야에서 모두 34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2026년 과천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확정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10개 사업 ▲주거 4개 사업 ▲교육·금융 4개 사업 ▲복지·문화 9개 사업 ▲참여·권리 7개 사업 등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이 정책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도 포함했다. 주요 관광지 내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운영사업’, 구직 청년을 대상으로 관내 우수기업 탐방과 현직자 멘토링을 지원하는 ‘기업을 잡아바’ 사업, 청년이 예산 편성과 정책 형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청년 자율예산 사업’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신계용 시장은 “의미 있는 논의를 거쳐 마련한 청년정책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임시회를 열어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우윤화 의원이 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과천시의회 경마공원 이전 및 주택 공급 전면 철회 특별위원회(이하 특위)’의 기능 및 회의 운영 등 특위 운영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였다. 조례안 의결과 함께 구성된 특위는 황선희 위원장을 비롯해 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의 철회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과천시의회는 제295회 임시회에서 이미 「과천 경마공원·국군방첩사 부지 9,800호 주택 공급 계획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으며, 이번 특위 구성을 통해 대응을 이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하영주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과천시와 시민의 미래와 직결된 사안인 만큼 시민의 뜻을 충실히 반영하고 책임있는 논의를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종합사회복지관 바리스타 교육과정을 수료한 신중년 남성들이 직접 커피를 내려 이웃을 돕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지난 6일 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바리스타 2급 자격증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신중년 남성 바리스타 1기’ 참여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며 후원금을 모금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신중년 바리스타들이 정성껏 준비한 커피와 차를 즐기며 나눔에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커피와 차는 물론 쿠키와 마들렌 등 다양한 다과도 함께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판매된 쿠키와 마들렌은 재능기부 봉사단 ‘아모르파티시엘’이 사전에 직접 제작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한 행운의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은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를 앞두고 ㈜우버종합건설과 환경에너지솔루션㈜도 각각 50만 원씩 총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탰다.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신중년
의왕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수리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전거 수리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031-345-33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과천시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고 고물가에 위축된 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산하고 과천시에 자녀의 출생신고를 완료한 산모로, 외국인 산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9일부터 내년 2월까지이며,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되는 축산물 꾸러미는 경기도 G마크와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국내산 축산물로 10만 원 상당의 제품이 제공된다. 산모의 기호를 고려해 3가지 구성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한 꾸러미는 원하는 장소로 배송된다. 맘튼튼 축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산모의 건강 관리 지원과 함께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과천시는 지금까지 총 1,149명의 산모에게 축산물 꾸러미를 지원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산모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