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한 학교 학생들이 학습에 필요한 영문책자 300여 권을 보내준 인천의 세계봉사단(단장 구재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 사진 = 세계봉사단 제공 )
▲오전 10시 제274회 임시회 5차 본회의(폐회)/ 시의회 본회의장 ▲오후 1시30분 제4회 시민공원 사진가 전시회/ 문화예술회관 ▲오후 2시 연수구 방문/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외 ▲오후 2시30분 청솔근린공원 현장점검/ 청솔근린공원
박남춘 시장이 18일 인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의 시정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사진 = 인천시 제공 )
▲오전 10시 인천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시정질문)/ 의회 본회의장 ▲오후 5시 영상메시지 촬영/ 시청 영상편집실
▲오전 10시 제274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시정질문)/ 의회 본회의장
14일 인천시 강화군 교동대교 인근에서 '강화 망향(望鄕)배'에 탑승한 실향민 등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관련 기사 15면 ( 사진 = 인천시 제공 )
백령도에서는 김안드레아병원, 에드워드 모펫(한국명 부영발, 傅永發), 백령성당, 공소(公所), 인천교구 순교 신심 순례지 등 천주교 관련 명칭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 주민에게 친숙한 용어들이다. 아니 백령도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으며, 모든 주민의 마음속에 오롯이 기억되는 사실들이다. 즉 백령도 최초의 의료시설이었던 김안드레아병원, 1960~70년대 백령 주민에게 의료 및 교육, 식량 원조 등으로 마음속에 기억되는 부영발 신부, 대청·소청도를 포함해 마을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 천주교 공동체인 16개 공소 등 천주교는 백령주민에 대한 정신적 일체감의 한 축을 담당했다. 백령도에서 천주교는 본당이 설정된 지 63년째, 짧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1960년대 당시 본당 완공을 위한 종교적, 지역적 분위기 조성과 기반 형성은 훨씬 그 이전부터다. ▶ 2019년 백령성당, 인천교구 순교신심순례지 승인 및 선포 2019년 인천교구 순교신심순례지로서 백령성당이 승인되는데, 그 이유를 보자. “나. 정신철 요한 세례자 주교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주님의 명을 따라 백령 앞 바다를 통해 이땅에 복음을 전한 선교사들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그들의 역사를 소중히 간직하기 위하
동서고금을 통틀어 나라의 녹(錄)을 먹는 공직자에게 ‘청렴’이 중요치 않았던 적은 없다. 세계 최초로 정보공개제도를 도입한 스웨덴에서는 뇌물수수를 시도한 약속이나 전화통화만 해도 공직자 처벌이 가능하며, 과거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다섯 차례나 영의정을 지낸 이원익은 오막살이 초가집에 살면서도 나라와 백성을 위해 봉사하는 것 이외에는 조금도 사적인 것을 영위하지 않았다고 한다. 공직에 입문한 지 33년이 지난 필자 역시 사회초년생 시절이나 기관장이 된 지금도 청렴을 공직자가 갖춰야 할 제일의 덕목이라 생각하며 책상 유리 밑에 간직한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매일 아침 정독하고, 의사결정 시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지내왔다. 이런 소명의식은 비단 나만의 전유물은 아니다. 대부분의 공직자들도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청렴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끔 언론을 통해 공직자의 비위 사건이 불거질 때마다 안타까움을 넘어서 공직사회 전체가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로 국민에게 매도될까 봐 두렵기까지 하다. 한국행정학회는 국가청렴도가 1점 상승하면 1인당 국민소득(GNI)이 4713달러 늘어난다고 전망했고, 서울대학교 산학연구단은
▲오전 11시 영상메시지 촬영/ 시청 영상편집실 ▲오후 2시 균형발전 성과 및 초광역 협력 추진전략 보고회/ 세종시
집을 마련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살피는 요소는 ‘입지’다. 부동산 고유의 특성인 ‘부동성’이 집을 평가하는 가치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의 질’이나 ‘주거 만족’과 관련해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가를 묻는다면 답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요즘처럼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다면 더욱 그러하다. 많은 건설사들이 새로운 평면을 도입하고 다양한 특화 설계를 통해 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러한 트렌드는 분양시장에서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래미안원베일리’는 한강의 물결을 담은 이미지를 모티브로, 주동 위치의 특성에 따라 4개 타입의 입면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 오픈발코니와 스카이브릿지, 리조트 스타일의 정원 등 클러스터별 다양한 디자인의 조경공간을 조성해 161.23대 1이라는 높은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 8월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일대에 분양한 ‘한화 포레나 수원원천’도 차별화된 특화 설계를 선보이며 54.4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천 미추홀구의 ‘시티오씨엘 4단지’가 높은 1순위 평균 경쟁률을 기록하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