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 지난 13일 ‘2013년 개소 3주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퀴즈대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 해 동안 고혈압·당뇨병 등록센터에서 교육을 받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고혈압·당뇨에 대한 건강 퀴즈를 풀며 즐기는 한마당이 펼쳐졌다. 정태식 보건소장은 “2010년도 고혈압·당뇨 등록관리 시범사업으로 첫 출발해 현재는 등록환자 4만2천여명이 관리를 받고 있다”며 “시에서는 이 센터를 모델로 남부권역 및 북부권역에도 사업을 확대해 향후 동부권역에서도 등록·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건축(GB), 농지, 산림, 개발행위, 오염총량과 관련된 인·허가 업무를 전담할 인·허가 전담 TF팀을 신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인·허가 전담팀은 총괄 1명, 직원 5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는 인구의 급증으로 각종 다양한 민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복잡한 인·허가 사항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등 신속한 행정처리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신속·정확·친절한 민원처리를 위한 인·허가 스마트처리 시스템 운영으로 주민만족도 및 행정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민원총괄관은 “각종 인·허가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남양주시 유기농테마파크에서 ‘창조·문화적 마을가꾸기 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4년 마을가꾸기 사업 추진 예정인 30개 마을 대표 및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마을가꾸기 사업의 취지 및 우수사례 소개, 주민 참여방안 논의 등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삼각산 재미난 마을 이상훈 사무국장의 ‘마을가꾸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주민의 의식과 역할’,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문치웅 기획실장의 ‘타지역 우수 및 실패사례를 통한 배우는 마을가꾸기’,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최순옥 위원의 ‘사업추진을 위한 주민 동기화 방안 워크숍’ 등을 내용으로 강의를 들었다. 이번 워크숍은 이론교육과 함께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 노원구 중계동청구3차아파트, 수원시 장안구 송죽9동 우수마을 현장학습도 같이 진행됐다.
남양주송라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연말을 맞아 어려운 어르신들과 학교를 위해 봉사하시는 배움터 지킴, 교통봉사, 학교청소봉사 어르신 등을 모시고 음식을 대접했다. 송라초 학생 96명이 지난달 22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감사와 사랑’이라는 주제로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을 모색, ‘사랑의 쌀’ 모으기를 의결했다. 행사에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각 반 회장과 부회장의 주도아래 전교생 1천260여명과 병설유치원생 42명이 모두 참여했으며, 이 기간 동안 20㎏ 포대 52개 분량의 쌀이 모아졌다. 이렇게 모은 쌀을 이용해 주변의 어려운 어르신 27분과 1년간 학교를 위해 애쓰셨던 배움터 지킴, 교통봉사, 학교청소봉사 어르신 등 총 40여명을 모시고 지난달 학교 과학실에서 떡국과 떡을 대접했다. 또한 송라초학부모회 어머니들도 과일과 불고기 등을 준비해 와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더했다. 이밖에도 선생님들은 각 반의 어려운 학우를 찾아가 직접 쌀을 전달하고, 동네 어려운 어르신에게는 학부모회 어머니들과 전교임원이 함께 돌면서 쌀을 나누어 학교 전체가 2013년 12월을
남양주시 녹촌기업인 협의회가 지난 10일 오후 녹촌리 소재 ㈜토페스 강당에서 녹촌기업인협의회 김윤수 회장과 ㈜토페스 임철규 대표를 비롯한 회원, 녹촌리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녹촌리 주민과 함께하는 뜻깊은 2013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의 밤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 하고 일년 동안 녹촌기업인 협의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인 간 교류 확대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윤수 회장은 지역의 기업인회로서 올해 노력한 활동 현황을 보고한 데 이어 2014년도에는 ▲녹촌리 주민과 마을 가꾸기 사업 ▲녹촌리 진입로 넓히기 사업 ▲장학사업을 통한 학자금 지원 ▲시의장 초청 간담회 추진을 통한 발전방향 협의 등 활동 계획을 밝혔다. ㈜토페스 임철규 대표는 “지역주민들과 지역 기업인들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지역을 위한 의견을 주고 받았으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내 곳곳에 설치돼 있는 각종 CCTV가 중요 범인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2013년 한 해 동안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이 범죄발생 현장 CCTV를 활용해 강·절도 및 성폭력, 뺑소니 운전 등 100건의 중요사건을 해결했다. 실제로 지난 10월14일 화도읍에 주택 침입절도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용의자들의 인상착의와 도주로를 CCTV 관제센터에서 모니터링해 112종합상황실과 인근파출소에 신속하게 전파함으로써 사건 발생 20분 만에 특수절도 피의자 2명을 모두 검거했다. 또 같은달 22일 퇴계원 소재 A빌라에서 자전거 2대를 훔쳐 고물상에 판매한 상습절도 피의자 5명도 별내파출소 소속 안모 순경이 주변 4∼5곳의 CCTV를 분석해 검거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28일 청학파출소 관내에서 발생한 400여만원 금품 강도상해 사건도 주변 CCTV 10여개를 분석해 사건 발생 3일 만에 피의자 3명을 모두 검거했다. CCTV가 범인 검거는 물론 사고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남양주경찰서의 올해 4대 범죄(살인·강도·절도·성폭력)의 검거율은 전년도 대비 10.2% 향상됐으며, 청소년
남양주시가 청소년에게는 꿈과 희망을 키우고, 베이비부머 세대에게는 자존감과 제2의 인생을 설계하기 위해 지난달 18일부터 진행해 온 ‘‘My Life, My Story’ 청소년과 베이비부머 인문학 강좌’가 지난 9일 끝났다. 청소년의 인성계발과 베이비부머 세대의 새로운 인생설계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걸음 더 나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인문학 강좌는 관내 4개 고등학교(가운·덕소·동화·진접)에서 방우정(MC 리더스 대표) 강사가 강의를 맡아 청소년의 꿈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인문학 강좌는 도농도서관, 화도읍사무소 및 평생교육원(제2청사)에서 이가령(경희대학교 사회교육원 교수) 강사의 ‘내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