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동부희망케어센터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남양주마석교회(이하 하나님의 교회)와 함께 지난 24일 독거어르신 및 한부모가정 등 총 8가정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서비스에는 하나님의 교회 목사를 비롯한 봉사자 80여명이 함께했으며 동절기에 집안 정리정돈 및 대청소를 하기 힘든 가정을 대상으로 했다. 이날 대대적인 청소로 대상자 가정들이 동절기에 보다 청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 주건환경개선 서비스를 받은 A씨는 “장애로 인해 혼자 대청소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자원봉사자들이 청소를 해주니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월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20가정에 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황경남 담임목사는 “그 동안에도 지역 내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동부희망케어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 대상자들을 위해 동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 최근 2012년 하반기 8272 민원처리 운영 전반에 대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앞서 이석우 시장은 8272생활민원 처리 모범 시민 참봉사단, 협력업체, 우수부서 및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시민 중심의 고품격 민원처리에 대한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하반기 운영성과와 사례중심의 생활민원 처리현황 분석을 통해 시정의 폭넓은 공감대 형성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민원처리 지연사례에 대한 원인분석 및 개선대책을 강구하는 등 보다 더 신속ㆍ정확한 고품격 민원처리체계 확립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이석우 시장은 “8272 전담 분야별 협력업체의 일사불란한 근무체계 확립과 ‘8272 시민 참 봉사단’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수행 및 타 봉사단체와 연계한 다양한 참여활동 확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시정 참여를 당부했다.
제4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의 능인 사릉(남양주시 진건읍)이 내년 1월1일부터 일반에게 개방된다. 문화재청 조선왕릉 동부지구관리소(소장 조인제)는 비공개 문화재인 사릉(思陵)과 숭릉(崇陵)을 내년부터 일반에게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사릉은 제4대 단종의 비 정순왕후(定順王后) 송씨 능으로 ‘단종애사’를 고이 간직한 곳이다. 그동안은 단체관람객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제한적 공개를 해 왔다. 사적 제209호인 사릉은 그 동안 조선궁궐과 조선왕릉에 식재되는 나무와 야생화 등을 배양하고 양묘해 왔다. 일반 공개에 따라 내년부터는 사릉의 아름다운 솔숲과 계절별로 피어나는 우리의 들꽃을 자유롭게 관찰할 수 있게 됐다. 또 조선 제18대 왕 현종과 정비 명성왕후 김씨의 능인 숭릉(구리시 인창동)도 내년부터 일반에 공개된다. 숭릉은 우리나라 최대 왕릉군인 동구릉의 하나로 1970년 5월26일 사적 제193호로 지정됐으며 숭릉의 정자각은 2011년 12월26일 보물 제 1742호로 지정됐다. 그동안 철새도래지와 야생동물보호구역으로 야생동물의 번식과 산불발생위험 등 문화재 훼손의 우려가 있어 비공개 지역으로 관리해 왔다. 조선왕릉동부지구관리소 관계자는
남양주시가 후원하고 진로교육전문연구소 와이즈멘토와 동화고등학교가 주관한 ‘도전! 쾌(快)한 골든벨을 울려라!’ 대회에서 덕소고등학교 3학년 김동현 <사진>학생이 골든벨을 울렸다. 이 대회는 지난 21일 동화고등학교 여호수아홀에서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역사, 문화 등 내 고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관심거리인 진로·직업 등의 관심을 제고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골든벨을 울린 김동현 학생과 2위 박영선(평내고) 학생, 3위 박진형(덕소고) 학생에게는 각각 해외문화탐방비가 수여됐고, 해당 학교에도 소정의 학습프로그램 운영비가 지원됐다. 영예의 1등을 한 김동현 학생은 “골든벨을 울려서 영광”이라며 “상금으로 받은 해외문화 탐방비로 학창시절 소중한 추억을 만들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석우 시장은 “학생들이 우리고장의 문화를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남양주시가 환경부의 ‘조명기구 설치관리 기준 고시 제정을 위한 연구 용역’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 연구용역은 지난 2월1일 공포된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 방지법이 내년 2월2일 시행됨에 따라 조명기구 설치관리 기준의 현장 적용성 제고 및 관리효과 검증을 위해 시범 적용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침입광 피해우려가 높고 개선효과가 크게 예상되는 지역을 선정해 주거지역 주변 보안등 50개, 공원등 시범개선 50개, 총 100개를 시범설치 운영하고 사후관리 기준 적용을 위한 반사갓, 차광판 설치 작업 100개소를 시범 설치하게 된다. 사업비는 전액 환경부에서 지원하고 용역수행기관은 강원대학교 산학연구단(책임연구원 김훈 교수)이 담당하게 된다. 이달 중 시범대상 지역 선정 및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명기구 개발 및 개선효과 분석은 2013년 7월까지 진행된다. 이용걸 교통도로국장은 “이번 용역 결과를 통해 골목길 침입광, 상향광을 유발하는 빛 밝기의 관리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빛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빛 환경 개선 및 에너지 절약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야구인연합회(회장 노상욱)는 최근 도농동 소재 더 컨벤션웨딩홀에서 ‘남양주시 야구인의 밤’ 행사를 열고 이 자리에서 ‘2013년도 희망케어센터 1천100만원 후원 약정 증서’를 전달했다. 남양주시 야구인연합회는 국민생활체육인 야구의 활성화와 사회야구인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2010년부터 매년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정기후원금을 기탁해 왔다.
남양주시가 명품자족 도시로 조성을 목표로 야심차게 추진중인 양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최근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본격화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지난 2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양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등 주요 건설사와 KDB산업은행, 하나대투증권 등의 금융사 관계자를 포함한 150여명이 참석했다. 원현수 남양주도시공사 사장은 “양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은 탁월한 교통여건과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여건과 서강대학교, R&D단지 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와 정주여건을 고루 갖춘 사업지”라고 강조하며 “향후 사업 추진 시 남양주시와 함께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함께 “도시개발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17일에 착수한 만큼 민간사업자들의 아이디어 및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현 가능한 개발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남양주도시공사는 양정역세권 일대를 R&D센터, 업무, 교육, 상업, 판매 등으로 구성된 지원시설과 자연환경을 고려한 주거단지로 건설해 수도권 대표적인 명품자족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시공사는 개발계획이 수립되는 2
남양주시는 20일 진접읍 장현리 하늘아리공원에서 야생동물의 서식지 보호를 위해 민·관·군 합동으로 ‘겨울철 먹이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서울경기북부지회 20명과 공무원, 경찰관 및 소방대원과 85정비대대 군장병 그리고 광동고등학교학생 등 15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하천변에 서식지를 마련하는 겨울철새와 소형동물을 위해 야생동물먹이 800㎏을 왕숙천변에 공급했으며 헬기로 야생동물 먹이 2천200㎏을 천마산과 예봉산, 축령산 등에 공급했다. 시는 올해에는 예년하고는 달리 헬기까지 동원해 산능선에 많은량의 먹이를 투하함으로써 야생동물들이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것을 사전 예방하고, 서식지 보존과 자연생태계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사장 원현수)는 최근 서울 여의도 한국산업은행 본사에서 한국산업은행 및 하나대투증권과 ‘남양주도시공사 개발사업 관련 금융자문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산업은행 및 하나대투증권은 향후 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의 금융 구조화 방안, 자금운용계획, 투자유치 등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금융관련 교육 지원에 적극 협력하게 된다. 도시공사는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월산리 생태주거단지, 지식산업센터 등 주요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 자문을 제공받음으로써 그 동안 공사내 전문가 부재로 수립에 어려움을 겪었던 금융 구조를 조속히 확립해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산업은행 김원일 부행장은 “각종 지역개발 및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자금 조달 노하우 등을 제공해 실질적인 협약 이행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은행과 증권사가 함께 자문을 제공하는 만큼 초기 사업추진을 위한 금융기반 마련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현수 공사 사장은 “남양주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개발사업의 금융 구조를 확립해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정역세권 개발사업 등의 진행이 가시화되고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