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발전과 사회통합을 위한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소통간담회’가 오는 8일 남양주시청 푸름이방에서 열린다.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위원장 송석구)와 경기지역협의회(의장 안재환·아주대학교 총장) 주최로 열리는 이날 간담회에는 송석구 사회통합위원장을 비롯해 이석우 남양주시장, 이철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안재환 경기지역협의회 의장 등 지역협의회 위원, 이한규 경기도 기획행정실장, 남양주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지역협의회가 지역 내 사회통합과 관련한 현안을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논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이번 간담회에서는 김종래 대진대 행정학과 교수가 ‘경기북부의 지역문제와 해결과제’란 주제로 기조발제를 하고, 참석자들이 경기북부의 다양한 지역현안 문제에 대해 자유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내 지자체들이 오는 8일 실시되는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이 시험응시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소통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성남시는 수능일 주·정차 단속차량 투입 등 수험생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5개 시험장에서 치르는 1만5천800여명의 수험생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990대 배차간격을 조정해 운행횟수를 429회 늘려 총 887회 운행키로 했다. 또한 주정차 단속차량 30대를 투입하고 시험장 주변 임시 주차장 40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공무원 100여명과 견인차량 12대를 당일 오전 6시부터 시험종료 때까지 배치하고 각 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교통질서 연합회도 130여명의 회원을 시험장 주변에 배치, 교통 안내활동을 펼치게 된다. 남양주시는 시험당일 등교시간대인 6시부터 8시10분까지 수험생들을 위해 도농고 등 7개 시험장으로 가는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시험장행 표지 부착, 안내방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택시도 지하철역, 버스정류장에서 시험장까지 집중 운행하며 시험장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불법 주정차 질서계도 안내요원 및 견인자동차 등
남양주시는 내달부터 인감증명서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본인서명사실확인제’을 시행한다.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란 도장을 제작하거나 등록하는 사전 절차없이 전국 시·군·구청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본인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서명을 하면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또한 오는 2013년 8월부터는 시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에 접속,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후 전자본인서명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전자본인서명확인제도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감증명발급 제도도 종전대로 운영되고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인감증명서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를 선택적으로 발급 받을 수 있다. 신왕균 민원총괄관과장은 “시민들에게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방법 및 사용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남양주경찰서(서장 이창무)는 지난 경찰서 강당에서 지역별 맞춤형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시민안전을 위한 112다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2개 파출소 150여명의 직원이 참석해 112신고 다짐문 낭독과 주요 수범사례 등을 발표하며 최일선 현장 경찰관들의 결의를 다졌다.
남양주시는 4억원을 투입해 교통·방범·8272민원시스템 등 기존 인프라를 활용한 저비용·고효율의 신규 U-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신규 U-서비스 구축은 시가 지난해 국토해양부 U-시범도시 공모사업에서 국비지원 지자체로 선정돼 받은 사업비로 추진됐다. 이번에 도입된 U-서비스로 남양주 진접·진건·오남지역 첨단화 승강장 44개소 내 CCTV 및 방범벨을 설치함에 따라 실시간 대처 가능한 방범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또 기존 민원처리 8272시스템을 지도기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축해 민원처리시스템을 업그레이드, 보다 신속·정확한 민원 접수·처리가 가능해졌으며, 모바일로 인식 가능한 NFC·QR코드를 주요 교통시설물·관광지 등 약 2천300개를 부착해 주요시정홍보, 교통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U-City 시범사업을 기반으로 별내, 진건·지금보금자리지구 등까지 U-City사업을 구축하고 2014년 초까지 U-통합센터를 구축해 남양주시가 시민들이 스마트한 생활을 영위하는 첨단도시로 발
남양주시가 오수 무단 방류로 인해 논란이 됐던 화도 하수처리장(화도 푸른물센터)의 유입 수량을 1일 1만t으로 줄이고 하천수, 빗물 등의 불명수(不明水)를 원천 차단하는 등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시는 화도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는 노후 차집관거를 대상으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시행 및 국비보조 280억원을 포함해 총 400원억을 투자, 2015년까지 44.8㎞를 정비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또, 불명수 유입과 관련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차집관거 및 지·간선에 대한 CCTV조사, 건축물 배수설비 오접 확인 등을 위한 송연조사를 실시해 차집관거 유입수·침입수 정비, 우수토실 폐쇄·정비, 지·간선 오수관 오접부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역세수를 처리할 수 있는 경사판 침전시설과 부유물을 약품응집처리 후 처리수를 총인시설로 유입 처리해 방류하는 시설을 설치, 1일 4천300t의 처리용량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화도읍 마석우리와 창현리 지역을 대상으로 한국환경공단에서 추진중인 한강수계 하수관거정비사업(3단계)을 이달 중 착공해 2013년 7월까지 분류식 오수관거를
남양주 슬로푸드 국제대회 유치단이 소기의 성과를 이루고 지난달 31일 귀국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과 슬로푸드 문화원 관계자들은 지난달 24일부터 이탈리아 토리노시에서 개최된 ‘2012 이탈리아 세계슬로푸드 대회’에 참가, ‘2013 아시아·오세아니아 슬로푸드 국제대회’ 남양주 유치를 확정지었다. 국제슬로푸드본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남양주시는 이로써 이탈리아의 살로네 델 구스토(Salone del Gusto), 프랑스의 유로구스토(Euro Gusto)에 이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최초로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유치하는 경사를 맞았으며, 2년마다 슬로푸드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2013 아시아·오세아니아 슬로푸드 국제대회(AsiO Gusto)는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 371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1천66억원의 국가경제파급효과, 2천500억원의 국가사회적 비용절감효과가 기대되며, 기획재정부의 공식 승인을 받는 등 국제대회로서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고 있다. 이석우 시장은 귀국 인터뷰에서 “내년 10월 개최예정인 슬로푸드 국제대회 준비에 박차를
남양주시는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4-H 후원회장을 비롯한 학교4-H회 지도교사 및 회원 등 2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 남양주시 4-H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들은 ‘새롭게 도약하는 남양주4-H회’라는 주제로 능력개발, 천연염색, 압화공예, 정보화경진 6분야에 걸친 현장경진과 학교4-H회 과제활동인 화판전시,도전 4-H 골든벨, 제8회 4-H 전통민속문화 경연대회를 펼쳤다. 4-H활동에 대한 소감문 작성에서는 덕송초등학교, 연세중학교, 마석고등학교가 대상을 받았다. 임종대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그동안의 과제실천을 점검해보고 더 나은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연마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겨 달라”고 말했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종명)은 1일 교육지원청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을 실시했다. 이날 ‘청렴서약’은 이종명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먼저 서명하고, 전직원이 자발적인 동참으로 서명했다. 교육지원청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청렴서약’ 취지에 동의하는 경우 서명할 수 있도록 상시 게시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청렴서약’은 직원의 청렴한 공직 마인드를 제고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3일 교육지원청 전직원, 유·초·중학교장 및 행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 무한도전, 부패 제로’ 확산 선포식을 개최한 바 있다.
남양주시의회 이철우 부의장은 지난 29일 지역 주민대표 6명과 함께 경기도 제2청을 방문, 최승대 행정2부지사에게 지방도 387호선 도로확장공사의 조기 착공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건의서에는 남양주 화도·수동주민 1천600여명이 서명했다. 지방도 387호선 화도읍 너구내 고개~수동면 운수교차로 구간은 1차선 도로로서 매우 협소하며 교통 체증으로 인해 지역주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따라 지난 2004년부터 확포장 공사를 추진해 왔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