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체육문화센터가 시민들의 여가활동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문화센터는 오는 10월부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선착순 250명을 대상으로 월 1회 정기적으로 무료영화를 상영한다. 장르는 전체관람가(가족영화) 및 시사프로그램(다큐멘터리) 위주로 상영한다. 단 저작권법에 따라 출시 6개월이 지난 DVD영화만을 상영하게 된다. 또 수영장에서도 오는 10월부터 ‘어울림수영’이라는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이 개설·운영된다. 프로그램 모집정원은 14명 2개반(각각 7명)으로 진행되며 15일까지 담당자와 상담 후 20일 추첨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호평체육문화센터 운영사무실(☎031-560-1272)로 문의하면 된다.
“소통은 건전한 먹거리 문화를 통해 이뤄집니다.” 남양주시 무량사(수동면 입석리) 주지인 금담 스님(사진)은 지역주민들의 ‘치타슬로 선데이 조안’ 행사 참여를 독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건강한 먹거리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금담 스님은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오는 14~16일 열리는 ‘2012 치타슬로 선데이(Cittaslow Sunday) 조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이 기간동안 사찰음식 시연회를 갖는다. 시연회를 주관하는 금담 스님은 “우리의 전통 음식과 건전한 먹거리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치타슬로 선데이 조안 행사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남양주시의 유기농 추진 정책해 공감하며 관련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금담 스님은 내년에는 사찰음식을 배우고 명상을 수련하는 ‘건강스쿨’을 개설해 시민들에게 건강한 음식과 심신을 다스리는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 금담 스님은 “건강스쿨 개설을 통해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주민 참여, 지역 유기농 농산물 구입과 지역경제 도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일주문 안에서 수동적으로 생활하는 것보다 일주문 밖에서 대중들과 함께 생활하며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
남양주시는 화도읍 구암리 새터삼거리 교차로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공사는 회전반경·경사도 개선, 버스정류장 이전, 교통섬·보도설치 등으로 진행됐다. 새터삼거리는 금남리 방면 하향경사와 지장물 등으로 인해 교차하는 차량들간 시야가 확보 되지 않아 교통안전 사고의 위험이 존재하고 있었다. 또 노면도색이 훼손·탈색돼 있는 등 교통안전증진을 위한 전반적인 개선이 시급한 지점이었다. 시는 이에 지난 6월 공사에 들어 갔으며 버스정류장을 마을쪽으로 가깝게 이전시키고 보도를 설치해달라는 주민의견도 적극적으로 수용해 이달초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남양주시사회적기업협의회(회장 이형출·이하 남사협)은 지난 7일 경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과 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문학 부총장, 이형출 회장, 한울타리 정미선 대표와 시각디자인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지난 3월부터 경복대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은 CI, 포장, 리플렛 등 남양주 사회적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자인을 전공교과와 연계해 개발했다. 에코그린, 한울타리한울아트테라피 등은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디자인을 제품과 마케팅 활동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형출 회장은 “사회적기업은 협동과 연대를 실천하는 기업”이라며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을 위해 사회적기업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문학 부총장은 “좋은 일을 하는 사회적기업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활동이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 선정 교육기부대학인 경복대학교는 지난 1월에 남사협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남양주경찰서는 매주 목요일을 ‘시민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민·경 합동 두레순찰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두레순찰이란 경찰서 내근 근무자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경찰력과 장비를 동원, 심야시간 범죄취약지역과 주택밀집지역, 원룸단지 등을 집중 순찰하고 거동수상자에 대한 불심검문을 실시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이창무 서장과 직원 200여명은 오후 8시부터 도농파출소 관할 여성거주 원룸지역을 자율방범대, 어머니폴리스 등 협력단체 회원들과 함께 첫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이창무 서장은 범죄취약지역을 도보로 직접 순찰하며 만나는 지역 주민들에게 외출시 문단속 및 야간 외출 자체, 호신용 호루라기 휴대 등을 당부했다.
남양주시의 대표문화축제인 ‘제26회 남양주다산문화제’가 지난 9일 화려한 폐막공연을 끝으로 모든 행사의 막을 내렸다. 문화제는 지난 7일 다산 선생의 뜻과 정신을 기리는 헌화와 헌다례를 시작으로 다산유적지부터 시작해 유적지 남쪽에 위치한 한강변의 생태공원까지 모두 아우르는 대규모의 행사장에서 차별화된 테마의 체험들이 이뤄졌다. 다산생가를 중심으로 진행된 수원성 거중기 체험은 특히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한강변 생태공원에서 펼쳐진 시화전과 사진전은 주말나들이를 나온 관람객들에게 자연 속에서의 깊은 정취를 느끼게 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전통체험과 민속체험들은 예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흥미로웠다는 평이다. 지난해와 달리 메인무대인 다산무대가 생태공원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생태공원의 청량한 분위기가 다산무대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다산문화제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제6회 다산대상 시상식은 8일 이곳에서 개최됐다. 전통연희 노름마치와 판타지퍼포먼스 ‘카르마’의 식전공연에 이어 다산대상시상식과 뮤지컬배우 남경읍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고 다산시민합창단의 공연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행사의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와 주변 자연부락이 있는 별내동 체육진흥회가 오는 15일 ‘제1회 별내동 체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용암천과 덕송천변 코스를 가족과 함께 걸으면서 고장을 돌아보고 건강한 가족분위기 조성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된다. ‘하천따라 가족과 함께 동네 한바퀴 걷기대회’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도주민센터 뒤 체육문화공원에서 시작된다. 건강코스로 5㎞ 구간인 동주민센터~용암천~덕송천~동주민센터와 노약자코스인 2.5㎞ 구간인 동주민센터~용암천~합수머리~동주민센터 등 2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스포츠 타올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 사물놀이, 난타공연, 걷기대회, 줄넘기공연, 밸리댄스공연, 이색의상 참가가족 시상, 경품추첨 등으로 참가자들을 즐겁게 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우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주민 등 1천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했다.
남양주시의회(의장 이계주)는 6일 제1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7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광호 의원, 간사에 조원협 의원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12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예비심사를 거친 예산 안건들을 심사·의결하고, 의결된 예산안은 14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 이광호 위원장은 “2011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심사가 내실있게 진행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육군 제73보병사단(사단장 이준용)은 제15호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내 피해복구를 위한 병력을 긴급 투입했다. 이번 태풍으로 남양주·구리 지역 과수원에서 추석을 앞두고 출하 예정인 많은 과수가 떨어지고, 비닐하우스가 파손되는 등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5일동안 남양주·구리 일대에 작전지원을 위한 필수 인원을 제외한 장병 1천여명을 투입,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고 낙과를 수거하는 등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주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서 피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시의 요청에 따라 병력을 투입하는 과거와는 다르게 사단은 대민지원 요청전 직접 지자체에 전화해 대민지원 소요를 묻는 등 ‘찾아가는 대민지원 서비스’를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이건삭 일병은 “힘들었지만 보람됐던 대민지원으로 학교나 사회에서 배울 수 없었던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아무쪼록 태풍으로 실의에 빠진 지역주민들이 하루 빨리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통합당 박기춘(남양주을·사진) 의원이 5일 지방의원 출신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지방3정(재정·행정·의정) 발전연구회’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책임연구위원으로는 민주통합당 이윤석 의원이 선임됐으며, 책임자문교수는 김태영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가 맡았다. ‘지방3정 발전연구회’ 창립멤버로는 새누리당 정갑윤·원유철(평택갑)·이우현(용인갑) 의원과 민주통합당 김우남·주승용·백재현(광명갑)·김민기(용인을)·부좌현(안산 단원을)·유대운 의원이 참여했다. 박 의원은 “이번 연구회는 지방의원 출신 국회의원으로 구성돼 지방의 당면한 문제에 관해 현장감각과 전문성이 남다를 수밖에 없다”며 “지방3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입법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