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상공회의소 제3·4대 회장 이·취임식이 22일 남양주시 도농동 더컨벤션웨딩부페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제4대 회장에 취임한 명제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상공인의 권익 신장과 대변에 앞장서 명실공히 지역 상공업과 회원사를 선도해 가며 지역경제의 구심점으로서 그 기능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명 회장은 또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법정 경제단체로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상공회의소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제7회 경기동부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코리아레바록 이병노 대표가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근로생산향상대상은 일성포장산업의 김시주 실장이, 기술개발품질혁신대상에는 ㈜토페스 박태원 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환경부는 남양주시 화도하수처리장이 매일 최대 1만5천㎥을 무단방류해 하수도법을 위반함에 따라 남양주시 한강F 유역(화도읍, 수동면, 조안면 등)에 대해 개발사업을 제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한강F 단위유역에 위치한 화도하수처리장 무단방류에 따른 BOD 배출부하량이 1천144.5㎏/일로 당초 오염총량관리계획상 화도하수처리장의 지정할당부하량 199.1㎏/일을 5.2배나 초과한데 따른 것이라고 환경부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화도하수처리장 하수처리구역 내 발생하수 전량 유입·처리돼 배출부하량이 할당량 이내로 되는 시점까지 남양주시 한강F 지역개발부하량 할당을 유보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에 지난 2일 수사의뢰 했으며, 수사 후 위법사항이 드러나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부의 이같은 개발사업 제한이 확정될 경우, 남양주시의 한강 F 유역권에서 추진중인 각종 사업들이 차질을 빚을 우려가 있어 시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편 남양주시는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에 오염된 하수를 지난 15년 동안 매일 약 1만㎥씩 불법 방류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일부 과장되거나 잘못 보도됐다고 해명했다. 시는 화도처리장은 20여년가량 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 오는 9월14~16일까지 3일간 ‘2012 슬로푸드대회’가 열린다. 슬로푸드 운동의 메카 남양주시는 ‘그곳에 가면 슬로푸드가 있다’를 주제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마련, 준비중에 있다. 특히 슬로푸드 체험마당은 김치만들기, 두부만들기, 가양주 만들기, 떡만들기, 전통장 만들기 등 5가지로 구성돼 운영되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슬로푸드 전국요리경연대회, 청소년 슬로푸드요리경연대회, 청소년 포럼, 유기농 국제심포지엄, 한·중·일 국제컨퍼런스, 맛있는 이야기 마당, 미각체험, 직거래 장터와 전국 슬로시티 특산품 홍보관 등 100여개의 슬로푸드 행사부스가 운영돼 슬로푸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 교통혼잡이 있어 중앙선 운길산역과 경춘선 마석역, 조안면 체육공원(운길산역 옆)과 북한강 야외공연장(화도읍 금남리 174-1)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또 행사 당일 남양주유기농테마파크에서부터 남양주종합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맑음이 방에서 ‘기후변화 적응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환경분야에서는 녹지공간확보를 통한 온실가스 줄이기,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거버넌스 구축 방안이 보고됐다. 이어 복지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복지대책, 농업분야에서는 기후변화에 맞는 농업기술, 수종선택 등 분야별로 다양한 대책이, 에너지 및 건축분야에서는 ‘스마트그리드’사업 적극 도입, 녹색산업 활성화 방안이 보고돼 관심을 끌었다. 이석우 시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먹는 물 공급대책, 하수처리대책 등 시민생활 대책을 우선 추진하고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건축분야 특히 지구단위, 거점도시, 하천정비분야에 적극 도입할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 마련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런던올림픽 유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대남 선수를 환영하는 남양주시민 환영대회에서 송 선수와 학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남양주시는 제30회 런던올림픽 유도 90kg이하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송대남 선수를 환영하는 시민 환영대회를 지난 17일 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대남 선수의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식이 있었으며 다산팝스오케스트라, K-TIGERS, 시립합창단, 가수 윤태규씨의 공연이 이어졌다. 또 개그맨 김범용씨의 사회로 송대남 선수, 선찬종 코치,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출연하는 토크쇼가 열려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뒷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시 체육회와 도시공사 등 기관 사회단체에서는 송대남 선수에 성금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송대남 선수는 본인의 유도복 2벌과 남양주시희망케어센터 성금 기부로 시민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남양주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경기도 평가에서 ‘우수시’로 선정됨에 따라 상사업비 10억원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을 조기집행 목표액 2천500억원을 기준으로 가, 나 그룹으로 구분해 6월말까지의 조기집행 실적을 평가했다. 이 결과 남양주시는 3천278억원을 조기집행, 목표액 2천963억원 대비 110.6%의 실적으로 나 그룹 ‘우수시’에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조기집행 추진으로 내수경기 회복과 서민경제 안정화에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인센티브로 받는 상사업비 10억원은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민 숙원사업 추진에 사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별내도서관은 다음달 초등학생 및 성인 대상으로 하반기 문화교실인 9개의 강좌를 개설·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험누리 과학교실’, ‘꿈나무 과학교실’, ‘책 넘어 세상이야기’, ‘신문으로 논술이 술술(NIE)’을 운영하며 2040세대 대상으로는 ‘문학과 떠나는 역사여행’, ‘웰빙요가(초급/중급)’ 강좌를, 어르신 대상으로는 ‘똑 소리 나는 기초 인터넷’, ‘컴퓨터 첫걸음’ 강좌를 운영한다.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방문접수와 인터넷 접수를 병행, 선착순 마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별내도서관 홈페이지(http://lib.nyj.go.kr/bnae)나 전화(☎590-8803/8807, 8808)로 문의하면 된다.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 허정덕)는 지난 14일 시지부 및 농정지원단, 사회봉사명령자 등 40여명이 합동으로 수동면 수산3리에 위치한 배추농가를 찾아 대대적인 일손돕기를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촌인력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2개조로 나누어 일손이 많이드는 배추모종심기 작업을 실시했다. 허정덕 지부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위해 농협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솔선수범하고 농가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일이라면 십시일반으로 도움을 지속적으로 드리는 것이 농협의 일”이라며 함께 작업을 한 사회봉사명령자들에게도 감사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배추농가 김홍래씨는 “바쁜 와중에 일손돕기에 나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3천여평에 달하는 배추밭에 모종심기를 무리없이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이동식 취업 상담 창구인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농역사 앞에서 운영한다.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란 경기도와 시군 일자리센터가 협력해 31개 시군의 산업단지 및 인구밀집지역 곳곳을 전문 상담사가 찾아가서 일자리상담 및 현장면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45인승 대형버스 내부에 3개의 상담부스를 마련하고 구직상담 및 인근 구인업체와 구직자와의 현장면접 실시도 이루어진다. 남양주시의 경우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도농역사 및 호평 이마트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총 4회를 운영, 63명에 대한 일자리 상담 및 16명의 현장면접 등을 실시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이동 취업상담 창구 운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상담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남양주향토순례단이 지난 13일 남양주시 삼패시민공원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2박3일의 대장정에 나섰다.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0명과 대학생 플래너즈 20명으로 구성된 남양주향토순례단은 남양주시의 다양한 문화재와 관광자원, 자연환경을 답사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인내력과 애향심을 키우게 된다. 향토순례은 남양주 삼패시민공원에서 다산유적지까지의 도보 순례를 비롯, 홍·유릉, 역사박물관, 유기농박물관, 피아노폭포 등의 버스투어와 ‘우리고장 남양주 강의’, 전래놀이 배우기, 남양주 역사문화 골든벨 등으로 운영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향토순례는 남양주문화원(원장 이용복)이 주관하고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후원한다. 한편 향토순례단은 15일 서경청소년수련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2박3일의 대장정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