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완료된 주요 사업들의 현장 확인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이 모두 건강한 도시’ 등 10개 분야, 총 142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100개 사업이 완료돼 이행률 70.4%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완료된 사업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을 중심으로 실시되었으며, 단순한 완료 여부를 넘어 실제 활용성과 만족도를 확인하고, 시민 입장에서의 보완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지난 19일에는 갈매동에 위치한 7개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주변 버스베이 설치 ▲버스정류장 친환경 쉘터 설치 및 확대 ▲권역별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및 운영 ▲온가족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 ▲노인전용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갈매 공공체육시설 건립공사 조기 완공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등이다. 시는 오는 27일 동구동과 교문1동 내 4개 사업장을 2차로 방문할 예정이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총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간부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상반기 간부 공무원 청렴 율기(律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간부 공무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상호 존중하고 소통하는 공렴한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목민심서 율기 편 특강과 반부패 법령 주요 내용과 사례 중심의 강의로 구성됐다. 교육 첫 순서로 신민섭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가 반부패 법령 주요 내용과 함께 갑질·부당한 업무지시 등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이어, 시청 문화관광과 김형섭 팀장이 ‘목민심서 율기 편’을 주제로 소속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책임 의식을 되새기고, 자아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교육이 참된 목민관으로서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스스로가 엄격히 수양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의 자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소방서는 지난 17일 축령산 수리바위 인근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신속히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0일 밝혔다. 환자는 약 6m 아래로 떨어져 머리와 척추, 발목 등에 중상을 입은 상태였다. 현장에는 수동119지역대원들이 먼저 등반해 접근, 소방헬기 도착 전까지 환자에 대한 평가와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헬기 구조를 위한 개활지를 확보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펼쳤다. 출동 대원인 박한길·이용재 소방장과 이경빈 소방사는 모두 인명구조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소 훈련을 통해 긴박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조 활동을 펼쳐 현장 대응에서 큰 역할을 했다. 또, 함께 출동한 장대원 소방사사는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쌓은 풍부한 임상응급처치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척추 및 머리 손상에 대한 적절한 2차 손상방지 조치를 취해 구조의 성공률을 높였다. 대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인해 환자는 안전하게 소방헬기로 이송되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윤호 남양주소방서장은 “열악한 지형 속에서도 대원들의 침착하고 전문적인 대응 덕분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등산시기를 맞이하여 각종
남양주시는 5월 한강유역환경청과 ‘1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제장에서 1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절약과 재사용을 촉진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강유역환경청은 남양주시가 추진하는 친환경 축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시는 축제 정보 공유와 축제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이끌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다회용기를 대여·회수·세척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시스템인 ‘축제 다회용기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해당 사업을 △남양주점프벼룩시장 △금곡 고고고 축제 △다산 정약용문화제에서 진행하고, 향후 관내 주요 축제로 사업 대상을 점차 확대해 시 전역의 축제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고 탄소중립 정책을 실현하는 데 부합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1회용품 없는 축제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꾸준히
남양주시 지난 19일, 정약용도서관에서 성년이 된 청년들을 축하하는 ‘2025년 성년의 날 기념공연’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성인이 되는 것을 축하함과 동시에 사회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부여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공연은 남양주형 청년인재 일자리 연계 플랫폼‘정약용의 후예’ 중 한 명인 오현정 아나운서의 진행을 시작으로, △시 홍보대사 배우 이지훈과의 특별 만남 △정약용의 후예 산야(김예빈)의 축하공연 △대경대 K-모델연기과의 퍼포먼스 패션쇼 △극단 이레의 뮤지컬 갈라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성년을 맞이한 청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각자의 자리에서 커다란 울림을 전해주길 바란다”라며 “남양주시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당당히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5년 청년정책 신규사업인 ‘예비 청년(성년)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시는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청년이 없도록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및 홍보
구리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공동·단독주택 20개 가구를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미니태양광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베란다·옥상에 설치해 가정 내 전기를 생산·활용하는 설비로, 시는 사업비 2192만 원을 투입해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태양광 패널을 최대 2장(1000W 이하)까지 지원하며, 이미 설치한 가구(400W 미만)는 600W까지 추가 설치를 지원한다. 설치비용은 베란다 난간 거치형, 옥상 앵커형 등 설치 방식에 따라 84만원~200만원이며, 설치비의 80%를 지원받을 시 가구 부담액은 16만8천원~40만원이다. 445W 미니태양광 설비는 월 평균 52KW의 전기를 생산하며, 전기 요금으로 환산하면 한 달에 8,000원씩 연간 9만6천원을 절감할 수 있다.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된 업체와 계약한 후 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공공요금 부담을 경감하는 한편, 탄소중립도시 구리시로 거듭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작년 한 해 공동·단독주택 15개 가구
(재)구리문화재단은 ‘2025년 경기틴즈뮤지컬-구리’에 참여할 청소년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틴즈뮤지컬–구리’는 청소년이 뮤지컬 창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복합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부터 공연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작활동을 통해 자존감, 예술적 표현력,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도록 구성됐다. 구리문화재단은 2024년 상반기 청소년 대상 예술교육 프로그램 ‘넥스트 뮤지컬 스타’를 운영하며 뮤지컬 기반 교육을 본격화했으며, 2024년부터 2년 연속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 선정에 ‘경기틴즈뮤지컬-구리’를 성공시켜 그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특히, 2024년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의 95% 이상이 “다시 참여하고 싶다.”라고 응답할 만큼 높은 호응을 얻으며 구리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프로그램은 총 21회차로 운영되며, 음악감독, 연출가, 안무가 등 현업 전문가가 직접 지도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거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2009년~2015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뮤지컬 경험이 없어도 관심과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교육부터 공연까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관 시설이 다양한 기관의 프로그램은 물론 국제 행사까지 폭넓게 활용되며, 지역사회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회의, 세미나, 행사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관내 기관과 단체를 대상으로 무료 대관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단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 유관기관의 행사가 재단 다목적실에서 개최되어, 구리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높은 접근성과 편의를 제공, 인근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구리시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 대관을 적극 지원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곧 개관하게 될 홍보관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구리시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하반기에는 구리시 주요 상권별 축제를 기획,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재단의 대관 시설은 지역 내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남양주종합재가센터와 협력해 운영 중인 ‘어르신 건강튼튼’ 프로그램이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며, 재가 방문재활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고,단순한 운동 지도를 넘어서, 필라테스를 기반으로 한 근력, 유연성, 균형 능력 향상 훈련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다. 특히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습관 만들기 프로젝트’ 형식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에는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고, 실무 능력 및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얻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춘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남양주종합재가센터 전해진 센터장은 “경복대학교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경복대학교 작업치료과 박은정 교수는 “학생들이 어르신 개별 특성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16일, 17일 총 3회에 걸쳐 ‘AI시대, 우리 자녀 행복 레시피 – 공감, 소통, 사랑의 기술’ 학부모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중·고등학생 및 직장인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했으며,참석자 만족도 98%로 나타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연수는 감정코칭 전문가이자 인간발달학 박사인 HD행복연구소 최성애 소장을 초청해 진행된 특별 강연으로, 최 소장은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소통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전달했다. 강의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 인재상, ▲새로운 도전에 필요한 회복탄력성 기르기, ▲감정코칭을 활용한 자녀와의 소통법, ▲부모의 4가지 양육유형 등으로 구성됐으며, 부모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서은경 교육장은 “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은 지식보다 감정조절과 회복탄력성”이라며 “부모가 먼저 정서적 안정과 공감의 태도를 실천할 때,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인성과 자기주도적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연수 이후에는 ‘50일 패들렛 감사일기 프로젝트’가 이어질 예정이며, 30일 이상 참여한 학부모에게는 HD행복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