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이 “남양주는 철도 교통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가 없다. 지금의 경춘선, 경의중앙선의 기능으로는 남양주는 절대 일류도시가 될 수 없다”고 역설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시청 다산홀에서 전날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에게 이같이 강조하면서 “철도교통을 개혁해야 하는 것이 저의 신념이며, 현재 그 가능성은 1%밖에 안된다. 그러나 2%, 3%로 가능성을 늘려야 현실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6호선, 8호선, 9호선, 4호선의 철도 순환망을 구축해야 하고 이를 위해 규제개혁 및 완화가 선행돼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도 미쳐야 하고 여기 계신 저의 직장동료 또한 같이 미쳐야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도달할 수 없다)’ 의 자세를 주문했다. 이어 “이 두가지가 이루어지면 남양주에 가장 부족한 종합 복합기능 즉, 생산기능, 소비기능, 엔터테인먼트 기능, 문화기능이 다 살아날 수 있다. 이것이 경제 4권역 조성이다. 철도교통 및 대중교통 획기적 개선, 규제 개혁과 완호, 그 이후 경제중심, 생산중심의 권역을 만들어야 남양주가 변화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조 시장은 “현재 그 단초가 하나씩
구리시립합창단(지휘 김경희)은 오는 10일 밤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대극장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합창단은 ‘합창으로 떠나는 세계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번 연주회에서 총 16나라 14개국 언어로 20여 곡을 연주할 예정이다. 김동률의 ‘출발’로 막을 올릴 1부 순서에는 북한 가요 ‘휘파람’, 중국 곡 ‘자스민 꽃(Molihwa)’, 몽고 곡 ‘여덟 마리의 갈색말(Naiman Sharag)’, 러시아 곡 ‘귀여운 소녀(kalinka)’, 오스트리아 곡 ‘보리수(Der Lindenbaum)’, 노르웨이 곡 ‘솔베이그의 노래(Solveig’s Lied), 스페인 곡 ‘바로 너(EresTu)’, 이탈리아 오페라 나부코 中 ‘히브리노예들의 합창(Va Pensiero)’, 독일 오페라 탄호이저 中 ‘대 행진곡’ 등이 이어진다. 중간휴식 후 2부 순서에는 아프리카 곡 ‘주기도(Baba Yetu)&rsqu
“인사에 불만 있으면 시장이 되라.” “연공서열 상관없이 내 뜻에 반하는 자는 절대 승진 안시키겠다.” 안승남 구리시장의 발언이다. 지난달 22일 승진·전보 임용장 교부 자리에서의 이 같은 ‘극언’이 시 공직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4일 구리시청 직원들에 따르면 구리시청공무원노동조합(이하 노조)은 지난달 초 ‘2018 노사워크숍 간담회’에서 연공서열을 기준으로 하는 인사정책 및 빠른 조직개편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 시장에게 건의했다. 또, 청내 89명의 6급 무보직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며, 6급 보직부여는 순서를 지켜주고, 공모 계획인 홍보미디어팀장도 현재 6급 중에서 적임자를 물색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하지만, 안 시장은 같은달 29일자로 홍보미디어팀장을 기존 6급 무보직 중에서 발령을 내지 않고 계약직을 임명하면서 공직자들의 원성을 불러 일으켰다. 노조는 내부통신망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요구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공정하지 못한 순서를 지키지 않는 줄 세우기 인사는 다시금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지적하면서 “측근이 아니면 승진도, 보직도 받기 어려운 현실이 참담할 뿐”이라고 개탄했다. 앞서 안 시장은 비서실장 인사와 관련해서도
구리시와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지사장 최성진)가 지난달 31일 시청에서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 행복 시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시민의 행복 추구와 사회적 약자 배려,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구현을 위해 체결된 이번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과 관련, 도시 미관 개선 및 배전선로 이설 공사 적기 시공,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또한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 조성’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의 냉난방기 교체 및 신규 구입 대상을 적극 발굴하며 제반 사항을 공동 지원하고, 소외 계층의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도모하고자 구리시 ‘행복愛이음’ 프로젝트와 한국전력 ‘키즈 에너지 스쿨(Kids Energy School)’을 연계·운영한다는 것이다. 안승남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 구리지사와 구리, 시민 행복특별시 행복 시책 추진을 위해 시민 친화적 보행 중심의 명품 거리 조성과 에너지 기본권 확보 및 편리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 등 시와 한국전력은
남양주시가 지난 31일 드림스타트 아동 32명과 파주시 문산읍 소재 임진각을 방문해 드림스타트‘DMZ 역사체험’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DMZ,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 증기기관차, 자유의다리를 방문해 둘러보고 통일염원 메시지, 평화의종 타종 체험 등을 하며 남북통일의 필요성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체험은 아동들에게 DMZ견학을 통한 분단현장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분단현실을 보고 느끼며 통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아동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 참가해 주민자치분야 우수상과 지역활성화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395개의 주민자치센터, 주민조직, 기초단체가 공모해 7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으며 3일간 전시관 운영으로 최종 우수사례를 선발했다. 시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수하)와 평내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영길)가 우수사례 전시에 참가해 각각 주민자치분야 우수상과 지역활성화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정착과 확산이야말로 지방자치의 목표와 지향점이며, 이를 위해서는 주민자치 활성화가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시 재향군인회(회장 최재웅)가 지난 30일 서울 성동구 향군회관에서 열린 제66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안보 활동 지원 및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향군 최고의 명예인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남양주시재향군인회는 1974년 10월 23일에 창립, 45년간 지속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10만3천566여 명의 회원이 재향군인회에 가입해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에 공헌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가안보정책 지원, 안보현안 대응활동, 지역시민 안보교육, 청소년 안보견학, 독거노인 점심도시락 반찬봉사 및 어르신 건강 손 마사지 봉사, 불우 국가유공자 생계보조비 지원, 자연정화운동 등이 있다. 최재웅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과 안보활동, 학생들의 나라사랑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국가와 지역시민을 사랑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보단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구리경찰서는 지난 30일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 약자보호에 발맞춰 청소년비행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청소년 관련 기관, 협력단체장들과 청소년 비행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장학사·청소년상담복지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변호사·학부모폴리스 등을 비롯한 7개 기관이 참석해 청소년 범죄에 대한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세우는 한편 각 기관별로 활동 중 인 비행 예방 활동 추진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SPO와 함께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나누며 협의회에 참석한 외부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변관수 경찰서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위기청소년 선도·지원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우리 경찰도 유해환경 합동 예방·단속을 강화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구리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구리시 인창·수택 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인창·수택 재정비촉진지구는 2007년 6월 최초 지구 지정된 이후 2010년 5월 12개 촉진구역의 결정을 골자로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돼 진행돼 왔으나 그동안 사업 추진을 원하지 않는 주민 의견 등이 반영돼 12개 촉진구역이 3개 촉진구역으로 축소됐다. 이번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에서는 존치관리구역에서 새로이 발생하는 정비 사업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현실적으로 재정비촉진사업의 시행이 어려운 지역의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자 지구를 최소화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정상적으로 사업 추진 중인 2개 촉진구역의 토지 이용 계획 합리화와 현실적인 기반 시설비용 분담 계획의 변경이 주된 내용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분야 전문가를 패널로 초빙해 주민의견 청취와 이에 대한 토론 등을 실시하게 된다. 공청회에서 의견을 발표하고자 하는 주민은 오는 9일까지 의견서를 시청 도시재생과에 서면으로 제출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발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
남양주시가 지난 30일 고양시 꽃 전시관에서 개최된 ‘2018 경기도 노인일자리 한마당’에서 시군홍보부스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로운 경기 청춘시니어와 동행하다’라는 주제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도내 31개 시·군의 특색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 홍보를 통해 시·군 간 일자리 사업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시키기 위한 상호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다. 시는 ▲사업 홍보부스 부문(노노케어, 스쿨존교통지원, 스팀세차장, 실버택배, 환경지킴이, 실버기자단 외 40개 사업단) ▲체험활동 부문(전통놀이 체험, 커피 방향제 만들기) ▲실버카페 운영 및 바리스타 경연대회 부문에 참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2004년부터 36개의 노인일자리로 사업을 시작해 올해 남양주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취업지원센터,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등 5개의 수행기관에서 2천628개의 노인일자리를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지원하고 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