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7일 같은 당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경기도내 7개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등과 함께 광주시 경기도수자원본부 인근에서 팔당상류 중복규제 개선 및 경제 활력을 위한 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예 후보는 협약식에서 “40년 넘은 낡은 중복규제로 누더기식 난개발과 환경파괴로 인해 남양주 시민들 고통이 심했는 데 오늘 정책 협약이 남양주시 발전의 출발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팔당댐 건설 이후 44년 동안 팔당 상류지역에 수도권 상수원 보호라는 명목으로 각종 규제를 해오고 있다. 이로 인해 건축물 증·개축 등 재산권 행사에 심각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다”며 “관계 기초단체장들이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선 ▲팔당상수원규제개선 추진단 발족 ▲팔당 대청호 상수원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지정고시 해제 추진 ▲팔당상류 동부권 친환경벤처밸리 조성 ▲한국폴리텍대학 동부권캠퍼스 유치 ▲경기관광공사 동부권지사 설립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기능 및 예산지원 확대 ▲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한 재정
남양주시에서 남양주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다산 정약용(1762∼1836) 선생을 기리고 연구하는 다산학습동아리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다산 선생의 생가 당호인 ‘여유당’(與猶堂)의 이름을 차용한 ‘여유당’이다. 남양주시청 공무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여유당’은 당시 김경환 시 능력개발팀장(현 문화예술과장)이 평소 다산 선생에 관심을 갖고 있는 최수호 팀장에게 다산학습동아리를 만들어보자는 권유를 하면서 2007년 3월 창립됐다. 이후 이들은 다산 유배지인 강진군과 함께 다산세미나를 개최했으며, 매월 1회에 걸쳐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등 다산 관련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를 듣고 토론을 하면서 다산의 정신과 실용방안을 시정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 또 ‘여유당’은 다산 선생의 형인 정약전 선생의 유배지인 신안군 우이도에 표지석을 세우는가 하면, 다산의 조카 정마리아의 순교지인 제주도 대정마을을 탐방하는 등 매년 2회씩 다산 선생의 얼과 흔적이 녹아있는 곳을 찾아다니며 다산 선생을 기리고 있다. 최수호 회장은 “‘목민심서&rsquo
남양주시는 2018년 교통체계개선사업(TSM)의 일환으로 추진한 오남읍 양지리의 양지교차로 유턴차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양지교차로는 지난해 장현리 방면으로 유턴차로가 신설됐고 올해에는 오남리방면 유턴차로가 새로 생겼다. 당초 오남리에서 장현리방면으로는 유턴구간이 없어 운전자들은 이면도로를 이용해 우회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다. 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교통체계개선사업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차로조정 및 보도축소 등을 통해 공사를 마무리했다. 박부영 교통도로국장은 “교차로 운영을 좀 더 효율적으로 개선함으로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향후 지속적으로 교통개선이 필요한 지점은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맞춤형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교통소통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남양주지역 문화예술인 152명이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화예술을 우선으로 하는 조 후보의 공약에서 무엇보다 구체적인 정책과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것에 신뢰를 보낸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지난 16년 동안 남양주의 문화예술인은 정책에서 철저히 소외됐으며 기회는 지극히 미미했다”면서 “이는 문화예술계뿐만 아니라 남양주시의 발전가능성을 가로막는 중대한 실책이었다”고 지적했다. 또 “다산의 정신이 사회 곳곳에서 발현되는 진정한 다산의 도시를 소망하고 남양주시민 누구나 문화와 예술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남양주시, 누구나 소외와 차별없이 누릴 수 있는 평등 문화환경을 소망한다”면서 “소망을 이루고 함께할 적임자가 바로 조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남양주예총 각 회원단체 임원 및 회원들이 다수 동참했으며 개그맨 김종석, 가수 윤태규, 가수 성진우 등도 지지선언문에 이름을 올렸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이인희(사진) 바른미래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5일 후보자 사회복지정책 토론회에서 노인 및 장애인, 여성, 아동·청소년에 대한 정책을 내놨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우선 “노인은 인적자산 그 자체다”고 판단하며 “고령사회에 발맞춰 권역별로 시니어센터를 설치해 노인이 일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타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분야인 장애인복지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분야 중 하나”라며 “시설 확충에 앞서 무엇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의료복지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보건소, 이동차량, 관내 요금 할인 등을 지원하며 권역별로 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수의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아동·청소년 복지와 관련해 “청소년육성재단은 반드시 설립해야 한다. 이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아동·청소년 복지센터를 통합 설립하며 아동친화도시 추진을 통해 저출산 문제도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성복지 정책과 관련해선 “남양주시는 여성치안이 취약하다&rd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는 지난 5일 ‘사람중심의 스마트 행복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출산·육아·보육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우선 “국공립어린이집 강화가 정부 정책의 흐름이기는 하나 사립어린이집이 운영상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이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시의 동등한 지원 및 교사경력에 따른 지원금 차등제 실시와 어린이집 공기기청정기에 대해 100%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세부 공약으로는 ▲시립그림책도서관 건립 ▲감성체험시설 권역별 확충 ▲어린이보호구역 안전관리 강화, 유치원 통학버스 전용 정류장 설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산욕기 산모에 우유 무료 보급 ▲어린이전문병원 유치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 현실화 등을 내놨다. 한편 예 후보는 사회복지정책토론회에 참석, “수원시 부시장 시절의 사회복지 시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전반의 인프라 구축을 우선해야 하고 사회복지사들에게도 일반 공무원들과 같은 인건비시스템이 적용되도록 해야 한다”며 “전반적인 노인복지시설 인건비 등 종합적인 내용을 권역별로 확충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6·13 지방선거 남양주시장 후보 토론회에 참석한 조광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와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이석우 전 시장 사퇴 후 선거운동’과 ‘조 후보 2천만 원 수수 보도 건’을 두고 격돌했다. 지난 4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열린 토론회에는 조 후보, 예 예후보를 비롯, 이인희 바른미래당 남양주시장 후보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포문을 연 것은 예 후보였다. 예 후보는 자유토론 시간에 “조 후보가 서울 S호텔 K유흥주점으로부터 2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받은 뒤 미국으로 출국했다 귀국 후 조사를 받았다”며 “당시 돈을 주고 받은 사실을 인정했는 데 정직한 자세로 시민들께 말씀해 달라”고 공격했다. 이에 조 후보는 “이것이야 말로 선거에서 없어져야 할 네거티브다”라며 “검·경 조사에서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났다. 정통언론에서는 다 삭제됐다. 정확하지 않은 사실을 마치 사실인양 호도하는 것은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예 후보는 신문기사와 방송보도를 인용
백경현(사진)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시장의 공약사업은 실현된 것이 없는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시민들을 현혹시켰다”고 지적했다. 5일 백 후보는 “과거 민주당 시장이 공약한 뉴타운사업, 구리월드디자인(GWDC)사업, 고구려 테마공원 등 실현된 것이 하나도 없다”면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인 ‘구리테크노밸리’의 조속한 추진만이 구리시가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시장이 집권한 지난 10년 장밋빛 환상에 젖어 수 백억 원이 넘는 혈세를 낭비하고 허송세월한 것이 안타깝다”며 “실현가능성도 없는 허무맹랑한 공약으로 선거때만 되면 시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테크노밸리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산업인프라 구축사업으로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보듯이 이미 검증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테크노밸리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은 물론 구리시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라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오페라 ‘카르멘’이 최근 3일 동안 다산아트홀에서 펼쳐졌다. 오페라는 유명 연출가 정갑균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고, 남양주시립합창단 고성진 지휘자가 지휘를 맡았다. 특히 이번 무대는 카르멘의 치명적인 사랑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전달할 수 있는 연출과 영상으로 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선사해 주었다. 또 남양주시립합창단과 남양주소년소녀합창단, LK오페라무용단이 한자리에 모여 이번 무대를 표현함으로써 공연의 감동을 더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예창근 자유한국당 남양주시장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유세에 참석했다. 주광덕 경기도당 위원장, 이현재 국회의원, 이석우 전 남양주시장 등과 함께 지난 4일 도농동 부영프라자에 모습을 드러나 오 전 시장은 “일자리를 만들고 민생을 안정화시키겠다던 현 정부는 우리를 매우 실망시켰다”며 “물가는 오르고 일자리는 없어진 현 정부를 계속 믿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중요하다”면서 “예 후보와 야당후보들의 선전으로 현 정권에 경고할 수 있는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일은 해본 사람이 해야 잘 한다”면서 “33년 청렴 행정전문가 예 후보만이 남양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임자다. 문재인 정부 독주를 막으려면 한국당을 뽑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에 예 후보도 “광역철도시스템 도입, GTX-B노선 10분내 서울 진입, 내부순환도로망 구축 등으로 다핵도시로 분산된 남양주를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만들어 명품도시로 탄생시키겠다”며 “그동안 선거환경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