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들이 교문1동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디퓨저를 제작했다. 이번 행복한 향기 나눔은 학교 밖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활동으로 3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교문1동 독거 어르신 50여 명에게 전달된다. 지난 26일 디퓨저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5월은 가정의 달, 가족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우리가 만든 디퓨저를 받고 오랫동안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4일 구리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윤지현 청소년이 5월 경기도지사 표창(면학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상을 수상한 윤지현 청소년은 스킨스쿠버 다이빙, 컴퓨터 GTQ 1급, 커피바리스타 2급 등 여러 분야의 자격증 취득과 자신의 재능을 살려 꿈드림 센터를 홍보하는 영상을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올해에는 한국폴리텍대학교 디지털콘텐츠학과에 입학했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꿈을 가지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준비해 공평한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청 민원 광장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김정경 밀알구리지점장과 재활용품 기증식을 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이 날 기증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김정경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지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리시 전 직원과 구리도시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 KB국민은행 직원이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 가능한 의류, 도서, 장난감, 소형가전 등을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기증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손질을 거쳐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며, 장애인 일자리 마련과 자원순환 및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다”며 “재사용 가능한 물품의 기증을 통해 장애인에게는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물품 재활용을 통한 탄소 중립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굿윌스토어는 시민들로부터 중고 물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구리소방서는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왕숙천 둔치 차고지에서 현장대응단장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소방서 이번 훈련은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 현장의 신속한 상황 대처와 효율적 구조방안을 마련하고,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구조장비 적용법 숙지, 개인임무 지정 및 팀워크 향상에 집중하여 진행됐다. 특히 인근 폐차장의 폐차 예정인 차량을 동원, 가상 상황을 부여해 현장도착 시 출동차량 배치 및 작업공간 확보, 사고차량 안정화 및 위험요인 제거, 차량유형별 구조원리 이해, 상황에 맞는 구조장비 사용법, 차량내 요구조자 응급처치 및 안전구조 등 실전과 같은 훈련에 임했다. 김전수 서장은 “서울과 인접한 구리시는 수도권 주요 고속도로가 통과하며 상시 많은 교통량으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교통사고의 특성상 변수가 많기 때문에 평상시 상황에 맞는 다양한 구조기술 연마는 물론 2차사고 방지 등 출동대원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유기적인 팀워크가 요구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하여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대원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구리문화재단이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새봄맞이 특별 무대인 2021 신춘음악회 ‘A New Hope’를 마련하여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무대는 JTBC ‘팬텀싱어’ 시즌 1의 우승팀인 ‘포르테 디 콰트로’의 멤버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베이스 손태진과 테너 김현수가 완벽한 하모니로 또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악기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과 섬세한 연주로 전 세계 청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닉이 함께 무대에 올라 웅장한 사운드와 감동적인 선율로 내일의 새로운 희망을 선사한다. 특히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Op.64’, 엘가의 ‘Nimrod’, ‘넬라 판타지아’, ‘꽃이 핀다’등 수준 높고 다채로운 무대도 감상할 수 있다. 안승남 이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봄이 오면 어느새 꽃이 피어나듯이 이번 음악회를 통해 관객들에게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일상에 희망 에너지로 서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문화재단 2021 신
구리시는 지난 28일 가평군청 회의실에서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화장장)건립사업’을 위해 가평군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협약식은 지난 5월 가평군을 비롯한 3개 시·군이 공동형 화장장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구리시가 참여 의사를 표명한 데 이어 3개 시·군이 동의하여 이루어졌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추진 주체, 준공 후 각 시군 주민의 시설 이용 협조, 국도비 사업비 확보 협력, 사업 규모 및 절차와 사업비 분담금의 별도 합의 등이다. 이에 구리시는 2018년 기준으로 화장률이 88.6%에 이르는 등 화장장 수요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반해 화장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다른 시·군이 설립한 화장장을 많은 비용을 들여 이용하는 등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이어져 대책 마련이 시급했다. 실제로 시에서는 구리시민이 다른 시·군의 화장장을 이용할 경우 이용료의 30%, 차상위계층에게는 50%를 지원해 주고 있다. 이같은 현실에서 가평 공동형 장사시설 건립 4개 시·군 공동 참여로 화장장 건립 사업비 부담 경감은 물론 시민의 장사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봉안시설 및 자연 장
구리시가 시민의 편에서 소통하는 ‘열린시장실’이 큰 호평을 받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8일 올해 시 상반기 운영실적을 보면 총 515건의 민원이 접수 처리됐다. 지난해 동기 대비 76% 상승하여 코로나19 시대에 시민의 불편고충을 해결하는 온라인 상담창구로써의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음이 증명됐다는 것이다. 접수된 총 515건중 175건(34%)이 도로·교통 분야로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지역사회의 여론 등 대표성을 가진 민원도 눈에 띠게 늘었다. 양적측면에서도 구리시홈페이지 개편과 SNS를 적극 활용하는 시민들의 수요가 높아졌다는 점이 주원인으로 꼽았다. 안승남 시장은 열린시장실과 시민행복 청원공간이 민선7기 시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역점과제임을 강조하며, “시민과의 소통행정을 위한 SNS 창구로 확실히 자리잡기 위해 홈페이지의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실효성있는 상담 전문성 강화에 더욱 매진할 것”임을 전했다. 한편 ‘열린시장실’은 시민이 시장에게 직접 건의·시정 등을 요구하는 인터넷 직소 민원으로 구리시홈페이지를 방문해 글을 작성하면, 시에서 5일 이내 민원을 처리한다는 원칙을 정해놓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