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보건소가 지난 23일부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공유하기’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만성질환 예방교육 등의 집합교육이 불가능한 점을 고려하여 비대면 시대에 맞게 SNS 등을 활용한 댓글 작성 이벤트로 기획됐다. 이벤트 참여는 구리시 공식블로그 행복한 구리씨(http://eguri.kr/222122107720) 또는 유튜브 해피GTV(https://www.youtube.com/watch?v=JbqTC159PsU)를 시청 후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에 만성질환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자신만의 건강생활실천 습관 3가지를 작성하여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팀(031-550-8766)에 인증샷을 제시하면 소정의 홍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본 행사를 통해 우리가 꼭 알고 있어야 할 건강정보와 올바른 습관을 공유함으로써 시민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구리시의 만성질환 예방 관리사업 등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뇌혈관질환은 겨울철에 그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며,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약 23.3%를 차지(2018년 사망원인
구리시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3일 수택3동 자율방재단 주관으로 구리시 장애인복지관에서 꽃 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6일 수택3동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태숙 수택3동 자율방재단 회장 등 7명의 단원들이 메리골드, 맨드라미 등 5가지 꽃들을 정성스럽게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그 결과, 기존의 화단이 아름다운 꽃으로 가득한 멋진 화단으로 재탄생됐다. 한태숙 수택3동 자율방재단 회장은 “아름다운 꽃으로 풍성해진 화단을 보니 정말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하여 힘든 분들이 많은 가운데 아름다운 복지관 화단을 보면서 파이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먼저 코로나19로 인하여 단체 활동이 힘든 가운데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아름다운 꽃을 심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분위기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은 듯 하여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일수록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택3동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지난 25일 오전 11시쯤에 발생한 구리시 토평동의 한 아파트 화재에서 소화기 덕분에 큰 불을 사전에 막을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화재발생 위층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가 아래층에서 경보기가 울리고 연기가 나는 것을 목격,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그러나 해당 아파트 거주자인 B씨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했으며 이어 도착한 소방대에 의해 안전조치가 완료됐다. B씨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본 적이 있어 집안의 소화기 위치를 기억해 둔 게 유효했다”며, “이번 화재로 인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고 이를 주위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화재로 입은 피해는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있던 빨래 몇 가지 뿐이었다. 자칫 신고가 늦거나 초기진화가 늦었다면 울산 주상복합아파트와 같은 대형 화재로 번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구리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는 화재 초기시 소방펌프차 1대의 역할과 같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가 2017년 2월 4일부터 발효된 만큼 아직 설치하지 않은 주택이 있다면 꼭 설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
지난 24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임순빈 공동의장, 사전 신청 가족, 청소년 봉사자 등 관계자 90여 명이 행복 고구마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전화 접수한 20가족 약 70명이 참여해 고구마순 따기, 고구마순으로 목걸이·팔찌 만들기, 고구마 캐기와 투호 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박모(토평동 거주)씨는 “코로나19 여파로 실내외 활동이 자유롭지 못했던 올해 선착순으로 어렵게 선정되어 좋은 날 한강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게 되어 너무 행복했고 제공해주신 삶은 고구마는 꿀맛이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승남 시장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모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지만 결실의 계절에 체험하는 고구마 캐기 행사에서 수확의 기쁨과 행복을 체험하기를 바란다”며 관계자 및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내년에도 더 많은 사람이 행복 고구마 캐기 체험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경기도 가평 잣 향기 푸른숲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인 ‘숲 체험 힐링 나들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가족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건강 박수, 기 체조, 뇌 건강 놀이, 숲 해설사가 동반한 숲길 걷기, 목공 체험 등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는 “바깥 나들이를 통해 바람도 쐬면서 힐링이 되었고, 혼자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곳에서 다른 가족들을 만나 이야기하니 위로를 받았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치매 가족과 치매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고, 사회구성원으로 계속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치매 예방과 인지 지원에 도움이 되는 산림 및 농림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26일부터 임신‧출산 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구리시 보건서에서 유축기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 유축기는 산모가 아기에게 직접 젖을 줄 수 없는 경우 등 다양한 이유로 모유를 미리 짜내어 저장하는 수유 보조 도구로, 시는 단기간 사용에 비해 구입비용이 만만치 않은 점을 고려해 출산가정의 육아에 대한 경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매년 모유 수유 비율이 감소하는 추세에 따라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율 향상과 이를 통한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구리시는 영양플러스 또는 생애초기건강관리 사업 참여 임산부에게 우선적으로 대여한다. 대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유축기 사용법 교육을 받으면 대여가 가능하다. 단, 개인별 깔대기, 튜브, 젖병 등 소모품은 별도 구매해야 하며 대여 기간은 최대 1개월이다. 안승남 시장은 “모유 수유는 엄마와 아기의 심리적 안정은 물론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되는 가장 이상적인 영양 공급 방법이다”라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행복한 육아에 도움을 주고 소요량 증가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지난 22일 구리전통시장에서 공동의장인 안승남 구리시장, 임순빈 공동의장, 조종덕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간편식과 신선식품의 배달문화가 증가해 아이스팩 사용이 급증하자 관련 단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 운동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환경보호 운동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전통시장 상인회에 1200개의 재사용 아이스팩을 전달했으며,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또 구리시 환경과와 자원행정과도 아이스팩 재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시민들의 참여와 수요처의 상황 등을 검토하여 2021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안승남 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구리시장)은 “이번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을 통해 그린뉴딜은 국가가 주도하는 큰 사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주도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작은 움직임 또한 확실한 그린뉴딜 사업이며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은 쓰레기 감량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구리시의회 김형수 의장, 임연옥 부의장, 양경애 의원이 최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실시한 ‘이웃사랑 나눔 고구마 캐기 행사’에 참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구리시 4개 봉사단체가 주관한 행사로 구리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구리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회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임연옥 부의장과 양경애 의원은 “이웃을 위해 고구마를 거두고 나누는 데 여러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러한 손길이 많이 모여 코로나19가 빨리 극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수 의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하여 구슬땀을 흘려 매우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행사에 구리시의회가 앞장서 참여하여 살기 좋은 구리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수확한 2.5t의 고구마는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문화 예술 도시를 향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구리시는 구리아트홀에서 구리문화재단 출범기념행사 ‘Here, There, Everywhere’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정부 방역 지침으로 구리아트홀이 휴관됨에 따라 온·오프라인 전시, 야외 공연 등으로 꾸며져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오프라인 전시로는 구리문화재단 네이버TV, 유튜브와 ‘북유럽일러스트-숲길을 걸으며 展’이 개최되어 여유와 힐링을 전했으며, 온라인으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북유럽 별 만들기’ 아트 워크숍이 진행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연으로는 구리아트홀 인기 프로그램 ‘어쿠스틱 루프탑 콘서트’가 올해 세 번째로 열리며 가수 박학기, 자전거 탄 풍경, 옥상달빛, 지역 예술가 등이 출연하여 가을밤 감성 넘치는 라이브 음악을 선사했다. 특히 시원한 바람과 파란 하늘 아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구리아트홀 빛의 마루에서 야외 공연으로 구성되어 뜨거운 인기를 보였다. 또 경기문화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 ‘남녀노소대잔치’는 10월 10일과 17일 양일간 세계적인 국악/월드뮤직 그룹 ‘고래야’와 함께 전통음
지난 21일 구리시의 새로운 역사적 사실이 공개됐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날 구리시청 대강당에서는 13도창의군 기념사업 추진위원 및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한말 3대 의병 중 마지막으로 활동한 대규모 부대인 13도 창의군에 대한 학술대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구리시는 13도창의군의 결성지이면서 서울탈환집결지였다는 새로운 역사적 사실이 공개되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김문경 13도창의군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나정원 강원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사회를 맡았고 ▲‘원수부 13도 창의대진’의 역사적 의미 40년 독립전쟁의 개시(황태연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원수부 13도 창의대진의 항쟁과 허위의 복원 서울진격작전과 국민전쟁’(김종욱 경희대 외래 교수) ▲‘구리시가 기억해야 할 최초 여성 의병장 윤희순’(이영재 한양대 연구교수)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최문형 성균관대 연구 교수, 서창훈 동국대 외래교수, 박석윤 구리시의회 운영위원장 3명이 토론을 이끌어 가며, 13도 창의군에 대한 역사적 지식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김문경 위원장은 “13도 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