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가 2월 22일부터 진행한 ‘구리시 노인복지관 설치사업 설계 공모’에 8개사의 설계사무소가 응모 신청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는 안승남 구리시장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이자 구리시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동안 지역 내 노인복지관이 부재하여 여성노인회관과 사회복지관 등에서 산발적으로 노인복지사업을 추진함으로 인해 다양해진 노인복지욕구 해소에 많은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2021년 구리시여성회관 준공 이전 계획에 맞춰 현 구리시여성노인회관을 노인복지관으로 전면 리모델링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설계비 3억1700만원을 포함하여 총 사업비 57억4000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시 자체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 심의 승인, 11월 공공건축사전검토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설계공모를 진행했다. 시는 4월 23일 신청업체들의 설계 공모안을 접수받아 심사한 후 5월 4일 최종 공모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노인복지관 설치를 통해 노인복지관의 내실있는 운영은 물론이고, 친환경 에너지 적용과 첨단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어르신들에게
구리시가 구리하수처리장에 응집제 최적주입제어시스템을 설치하고 1개월간의 시운전을 거쳐 3월 10일부터 본격 가동에 나섰다. 10일 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된 응집제 최적주입제어시스템은 하수처리 과정에서 유입수 수질변화 등에 실시간으로 대응하여 응집제 최적주입량을 자동연산 및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기존에 수동으로 주입하는 방식에 비해 안정적인 수질관리와 에너지(약품) 사용량 절감이 기대된다. 지난 1개월간의 시운전 결과, 기존에 수동주입 대비 응집제 주입량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를 연간 단위로 환산하면 응집제 449톤(금액기준 5926만1000원)이 절감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응집제 최적주입시스템은 응집제 주입량을 수동으로 조절하는 방식과 달리 실시간으로 유입 수질분석을 실시하여 최적의 약품 투입량을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유입수에 대한 성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질관리는 물론 공정 운영에 대한 수치화된 데이터 확보를 통해 하수처리 공정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안승남 시장은 “응집제 최적주입제어장치와 같은 지능화 시스템 구축을 통해 스마트 그린 하수처리장을 구현하게 됐다”며, “에너지 절감과 안정적인 하수처리로 왕숙
구리시가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청소년의 이용 활성화 및 편의 증진을 위해 청소년 문화생활의 거점 공간인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시설을 전면 새단장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수익 중심의 성인 대상 프로그램을 과감히 폐지하고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지상 3~4층 일부를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확대 조성하여 청소년들의 편의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새단장으로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의 노후된 시설을 전면 개선했으며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진로 체험, 미디어룸, 스터디카페, 동아리모임(밴드, 댄스등), 학교 연계 활동, 청소년 자치 기구 전용 공간 등으로 확장하여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구리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지상 3층으로 이전하면서 약 220㎡ 규모 공간에 사무실, 상담실 3개, 치료실, 교육실 등 전용 공간을 설치하여 구리시청소년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상담, 부모 교육은 물론 다양한 청소년 관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안승남 시장(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전용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더욱 쾌적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구려의 기상, 태극기의 도시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
구리시가 현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 옆 부지에 치매 전담 요양시설을 증축하여 관내 치매노인보호 강화에 나선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시는 2019년부터 자체 지방재정 투자심사와 공유재산심의 등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예산을 확보했으며 2020년에는 시설부지 확보를 위하여 시립요양원 바로 옆부지인 국유지를 기획재정부로부터 매입 완료했다. 시는 현재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따라 설계공모를 실시하고 총 8개 설계사무소(공동응모 2개팀 포함)에서 참여 신청을 했다.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사를 통해 제출된 공모안을 최종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증축할 시설은 지상 4층 건물로, 시설 이용 예상 인원은 60명이며, 총사업비는 55억900만원이다. 시는 치매전담실 2개소를 포함해 사무실, 물리치료실, 면회실, 휴계실 등을 마련하여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며, 친환경 에너지 적용과 첨단 스마트 기술도 함께 도입한다. 안승남 시장은 “치매국가책임제에 따라 관내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확대하여 치매전담 시설을 신설하자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면서 “이를 위해 2019년부터 시가 추진해 온 노력이 현재 설계공
구리시가 올해 1월 경기도에 공모 신청한 ‘구리전통시장 일원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이 2021년 경기도 셉테드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년 31개 시‧군 중 5개소를 선정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구리시는 2019년 ‘교문1동 안골로’, 2020년 ‘수택동 원수택로’에 이어 2021년에는 ‘구리전통시장 일원’까지 3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유흥업소 및 숙박업소 밀집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가장 많으며 CCTV 영상정보 제공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강력 사건 등 범죄가 구리시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시는 도비 30%(1억5000만원)를 보조받아 총사업비 5억원으로 셉테드 기법을 도입해 범죄에 노출된 공간을 맞춤형 범죄 예방 디자인 등을 적용해 모두에게 안전한 도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여 활력이 넘치는 안전한 ‘햇살골목’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관련 전문 용역을 통해 구리경찰서, 셉테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으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여 범죄 없는 마을, 주간 및 야간에도 안전한 골목길 표준 모델로 발
구리시가 2020년 경기도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시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받게 됐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2020년 법인 세무조사 수행 정도, 추진실적 및 직무개선 노력도 등 6개 지표를 평가했다. 구리시는 모든 항목에서 최고의 점수를 획득하여 그룹별 1위는 물론 31개 시군 중 최고의 성적으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특히 2020년에는 ▲대규모 단지 개발사업 법인 중점조사 ▲대도시 내 법인 부동산 취득 중과세 실태조사 ▲과점주주 일제조사 및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 전수조사 등 기획세무조사 추진 등으로 전년대비 세무조사 추징 실적이 9배 이상 증가된 86억원을 달성한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세무조사 추진의 목적이 기업에 부담을 주는 행정행위가 아니라 공평과세 실현의 초석으로서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함이다”라며 “시는 새로운 세무조사 기법을 개발하여 고의적 탈루·누락 세원은 적극 발굴하는 한편 과소 신고나 무신고로 인한 가산세를 추가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세 홍보와 민원창구 안내 등을 통한 지방세 컨설팅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더불어 “공정하고
구리시 인창도서관에 조성한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가 3월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8일 인창도서관에 따르면 안승남 시장은 지난 4일 현장을 방문하고, 메이커 양성 프로그램 ‘초보 메이커 입문’ 과정에 참여하여 직접 3D모델링 실습, 승화전사 작업 등 메이커 활동을 체험해 보며 수업을 함께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메이커란 디자인프로그램과 디지털 가공장비를 활용하여 취미활동 또는 생활소품 및 시제품 등을 스스로 제작하고 사용하는 사람을 뜻한다.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에서 운영되는 ‘초보 메이커 입문’ 프로그램은 메이커 활동에 필요한 2D/3D 디자인 방법 및 3D프린터, 레이저커터 장비활용법에 대한 초급 과정이다. 구리시민 누구나 꿈꾸는 공작소에서 제공하는 안전 교육과 장비 활용 교육을 이수하면 사전예약을 통해 3D프린터 등 다양한 디지털 장비를 사용할 수 있다. 창작 활동에 필요한 설계도면 및 재료 등의 준비물은 이용자가 마련해야 하며, 체험 및 메이커 입문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부터 배워볼 수 있다. 안승남 시장은 프로그램 참여 후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시민들이 디지털 장비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현해 보며 진로를 모색해
구리시의회는 지난 4일 제302회 구리시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안 ▲구리시 시책일몰제 운영조례안 ▲구리시 웰다잉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구리시 개인정보보호 조례안 ▲구리시 재향경우회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구리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 관한 조례안 ▲구리시 헌혈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의원발의 안건 7건과 집행부제출 안건 17건 등 24건에 대하여 원안가결 했으며, 구리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 했다. 또한 구리시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노인무료급식 지원사무 민간위탁동의안은 부결처리 했다. 김형수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 기간동안 안건처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동료의원과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임시회에서 의결된 조례를 통하여 시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구리시가 3월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물질의 실내유입을 차단하고 실내 공기를 환기시킬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 방진망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실내 환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창문 개방 시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물질의 실내 유입으로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아이들 건강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어 이를 차단하는 동시에 실내 공기를 쉽게 자연 환기시킬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에 시는 지난해 지역아동센터 및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3개소에 설치했으며, 올해에는 관내 지역 아동센터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23개소에 추가 설치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수요에 따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방진망은 미세먼지 및 꽃가루 등 분진을 90% 이상 차단하면서도 외부 바람을 통과시켜 자연 통풍 및 환기가 가능하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이 상황에서 여름철 에어컨 사용은 비말을 확산시킬 위험성이 높아 정부에서도 에어컨 사용 자제를 권고하고 있고, 창문 개방 시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이 유입되어 호흡기
구리소방서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구리시 수택동 소재 주택재개발지구 철거 예정지에서 붕괴사고를 가상한 도시탐색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지진·테러 등의 대형재난으로 건물 붕괴사고 발생시 안전하고 신속한 인명구조와 다양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구조대원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 주요 훈련은 ▲ 붕괴사고 관련 기초 이론교육 ▲ 붕괴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의 잔해물 제거와 파괴작업 ▲ 매몰자영상탐색장비 및 드론 등을 활용한 인명수색 ▲ 개인 및 팀 단위 인명구조기법 등으로 실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전수 서장은 “지진, 태풍 등의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건물이 대부분인 구도심 지역과 대형공사가 한창인 택지재개발지구 등이 혼재한 지역 특성과 작년 여름 발생한 싱크홀처럼 대형재난은 예측이 불가한 형태로 순식간에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심형 특수사고 훈련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