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안양시가 주최한 전국공공도서관 건립 및 운영담당자 워크샵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안양 블루몬테리조트에서 열렸다. 전국 20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거나 도서관 건립을 담당하는 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은 문광부가 매년 시행하는 전국우수문화기반시설 평가제도의 일환으로 지식정보사회를 선도할 도서관 관리자의 전문성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경기대 김태승 교수와 강남대 곽철완 교수가 '도서관의 발전과 문화','공공도서관의 발전을 위한 고찰'이란 주제로 각각 강연을 했다. 또 부천문화재단 이진우 사서가 부천지역 ‘동네마다 작은도서관 만들기’ 운영사례, 문광부 관계자가 ‘우리나라 도서관 현주소와 정책과제’를 각각 발표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작은 도서관 활성화와 지방분권화에 따른 공공도서관 운영예산 확보, 운영 개선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와 안양석수도서관, 평촌아트홀 견학도 실시됐다.
정부의 국민임대주택 건설과 관련, 안양시가 공식 반대 입장을 표명한가운데 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안양지역 1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0일 오후 지하철 4호선 범계역과 뉴코아백화점 주변에서 '동편마을 보전 안양시민 1만명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대책위는 현장에서 동편마을 현황과 건설교통부 추진계획의 문제점 등을 알리는 대시민 홍보전을 전개했으며 시민들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대책위는 "동편마을에 국민임대주택을 건설하면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학교, 상하수도, 도로 등 도시기반시설이 크게 부족해 심각한 몸살을 앓게 될 것"이라며 "시민단체는 물론 해당 자치단체까지 반대의사를 표명했음에도 건교부는 일방적으로 사업을 강행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대책위는 시민 1만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건교부에 개발반대 의견을 제출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관양동 동편마을 일대 그린벨트 61만1천㎡에 1만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단독주택 170가구, 공동주택 3천330가구를 건설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오는 31일까지 주민공람을 통해 해당 지자체와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3월께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며 이후 실시계획 승인 등
한국서예협회 안양지회는 전국공모전 제5회 안양시서예대전에 응모한 290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예대전은 지난달 30일부터 3일간 한글, 한문, 사군자 3개 부문에 총 356점이 출품돼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한문부문의 정태홍(관양1동), 최우수상 김미순(신촌동), 류안나(경남 밀양시), 우수상 서영옥(수원시). 이순자(안성시), 박숙이(부천시)가 각각 영예를 안았다. 또 삼체상 문서화(평안동), 특선 류국현(안양8동) 등 233명이 차지했으며 시상은 12월11일 안양문예회관에서 열린다.
안양소방서(서장 백동승)은 19일 화재경계지구인 안양4동 중앙시장에서 의용소방대원, 119안전지킴이, 관련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조심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화재예방요령 및 화재발생시 대처요령 등의 유인물을 통해 대형화재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여성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안양시여성대회가 오는 26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올해 여성업무 및 단체 사업의 평가로 진행되며 관내 60개 여성단체 가운데 지역사회에 기여한 모범단체와 유공회원 표창이 수여된다. 한마음체육대회는 여성들의 한마당 축제로 4개팀을 구성해 전략줄다리기, 큰 공전달하기, 2인3각 달리기 등 8개 종목의 경기를 벌인다. 또 각 팀들의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여성들의 심신단련과 단체 상호간의 화합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성공적인 벤처기업 5곳을 선정, 시장 표창을 수여하기로 하고 오는 2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응모자격은 기술혁신과 개발로 경쟁력이 현저히 향상된 기업,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해 경영혁신에 성공한 기업, 근로조건 개선으로 노사화합에 기여한 기업, 기업경영시스템 혁신으로 생산성이 향상된 기업, 현안과제(경영·기술상 난관)를 슬기롭게 극복한 기업 등이다. 시는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우수업체 5곳을 선정, 시장 표창장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안양시는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23일 시청 강당에서 대학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전국 60개 대학관계자들이 참가해 수험생의 대학선택에 필수적인 정보는 물론 1:1 상담도 받을 수 있으며 유명 학원원장 등 2명의 입시전문가가 수학능력시험 결과분석과 함께 합격전략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수험생과 학부모을 대상으로 입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는 물론 상담을 통해 대학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했다.
환경부가 주관한 자연형하천정화사업 우수사례 발표회가 16일 안양시청에서 전국의 지차체 공무원과 사업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는 ▲부산광역시 동래구(온천천)▲울산광역시(회야강)▲경상북도 영덕군(덕곡천)▲제주도 제주시(산지천)▲강원도 강릉시(경포천)▲충청북도 청주시(무심천)▲충청남도 금산군(금산천)▲전라북도 임실군(둔남천) ▲전라남도 담양군(담양천) ▲경상남도 거제시(고현천) ▲경기도(안양천) 등 11개 지차체의 자연형하천 모범적 복원사례가 선보였다. 이번 사례발표는 도시화 산업화 과정에서 오염으로 인한 악취 발생과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던 당시의 하천을 준설, 저수호안 조성, 수생식물 식재, 자연정화시설 및 어도설치 등을 통해 자연형 하천으로 되살리기까지 지자체별 하천정화활동, 환경감시활동 등 성공적 사례를 통해 상호간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하천 복원사업을 추진한 업체들은 사업과정을 소개하는 사진과 판넬 등을 전시했다.
안양시는 동절기 상수도 동파예방을 위한 안내문 2만장을 제작, 각 가정에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안내문에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를 헌옷가지나 인조 솜 또는 보온 카바로 채우고 보호함 두껑을 가급적 열지 말아야 되며 만약 수도관이 동파될 경우 미지근한 물에서 점차 뜨거운 물로 녹이는 요령 등이 수록됐다. 시는 동절기에 평일 오후 10시, 주말과 공휴일 오후 6시까지 각각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며 야간에는 당직실을 통해 동파신고 접수 및 복구업체연결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안양시는 관내 제조업체와 비제조업 분야를 대상으로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접수, 5차 중기육성자금 150억원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기업은 금융기관의 평가 및 추천을 받은 시의 심의를 거쳐 융자지원 기업으로 확정되며 접수은행을 통해 5억원 이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또 대출조건은 신용보증담보가 6.15%, 부동산 담보가 7.65%로 3년 일시상환 또는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시는 올해 4차에 걸쳐 198개 기업에 4백99억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경영난 해소에 기여했다.